호세 카레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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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테너, 음악가, 오페라 가수 + 카테고리

호세 카레라스는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테너로,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와 함께 '쓰리 테너'로 불리며 전성기를 구가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타고난 재능을 보였으며, 급성 백혈병을 극복한 후 '호세 카레라스 백혈병 재단'을 설립하여 사회 공헌에 힘쓰고 있습니다. 발성이나 기교보다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 연기로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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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1946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출생]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으며, 리세우 음악원에서 수학하고 오페라 '노르마'의 플라비오 역으로 데뷔했습니다.

주젭 마리아 카레라스 이 콜(Josep Maria Carreras i Coll)이라는 본명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습니다. 리세우 음악원에서 공부했으며, 오페라 《노르마》의 플라비오 역으로 성악가로 데뷔했습니다. 종교는 가톨릭이며 영세명은 요셉입니다.

1954

[여덟 살, 지방 방송에서 '여자의 마음' 열창]

여덟 살 때 지방 방송에 출연해 주세페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의 아리아 '여자의 마음'을 열창하며 타고난 영재성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타고난 영재로 손꼽혔던 카레라스는 여덟 살 때 지방 방송에 출연하여 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에 나오는 유명한 아리아 '여자의 마음(La donna è mobile)'을 열창했습니다. 이는 당시에 많은 화제가 되었고, 지금도 그의 어린 시절을 언급할 때 가장 유명한 이야기로 전해집니다.

1970

[1970년대 전성기 시작]

1970년대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와 함께 '쓰리 테너'로 불리며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1970년대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는 카레라스의 전성기였습니다. 동향 출신 소프라노 몬세라트 카바예, 이탈리아 성악가 카티아 리치아렐리와 환상적인 궁합을 보여주었으며, 필립스, EMI, 도이치 그라모폰 등에서 많은 음반을 남겼습니다. 그는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와 함께 'The three tenors(3대 테너)'라 불렸습니다.

1987

[급성 백혈병 진단]

성악가로서 전성기를 구가하던 중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성악가로서 한창 전성기를 구가하던 중 청천벽력 같은 소식으로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게 됩니다.

1988

[백혈병 완치 후 '호세 카레라스 백혈병 재단' 설립]

생사를 오가는 투병 끝에 기적적으로 백혈병을 완치하여 무대에 복귀했으며, 이후 백혈병 환자 치료 지원을 위해 '호세 카레라스 백혈병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생사를 오가는 백혈병 투병 끝에 기적적으로 완치되어 무대에 복귀했습니다. 복귀 이후 급속도로 기량이 쇠퇴했지만, 1988년 '호세 카레라스 백혈병 재단'을 설립하여 백혈병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수많은 자선 공연을 하는 등 사회 공헌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플라시도 도밍고와 극적인 화해 및 우정]

백혈병 투병 중 플라시도 도밍고가 자신을 돕기 위해 익명으로 재단을 설립했다는 사실을 알고 감동했으며, 이를 계기로 오랜 라이벌 관계를 청산하고 절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카탈루냐 출신 카레라스와 카스티야 출신 플라시도 도밍고는 라이벌이자 지역 감정으로 인해 사이가 좋지 못했습니다. 카레라스가 백혈병 투병 중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때, 마드리드의 에르모사 백혈병 재단에서 무료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후 재단에 감사하며 후원 회원이 되려 할 때, 이 재단이 사실은 도밍고가 카레라스의 자존심을 상하지 않게 익명으로 돕기 위해 설립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카레라스는 도밍고의 우정에 감동했고, 둘은 절친한 친구가 되었으며, 카레라스가 자신의 백혈병 재단을 설립하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2020

[오페라 및 콘서트 무대에서 사실상 은퇴]

세월의 흐름에 따라 오페라와 콘서트 무대에서 사실상 은퇴하여 활발한 활동은 줄었지만, 사회 공헌 활동은 계속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세월 때문에 오페라 무대는 물론이고 콘서트 무대에서도 거의 은퇴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1988년 설립한 '호세 카레라스 백혈병 재단'을 통해 백혈병 환자들을 지원하고 자선 공연을 계속하며 사회 공헌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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