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폰다
연표
1905
미국 네브래스카주 그랜드아일랜드에서 헨리 제이니스 폰다로 태어났다.
1928
1928년부터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하여 다양한 무대와 스크린에서 활약했다.
1931
1931년 배우 머거릿 설래번과 결혼했지만, 1933년 이혼으로 관계를 마무리했다.
1936
1936년 프랜시스 포드 시모어와 결혼하여 배우 제인 폰다와 피터 폰다를 포함한 자녀 3명을 두었다. 이 결혼은 1950년 사별로 끝났다.
1938
베티 데이비스와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제저벨'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1939
존 포드 감독의 '청년 링컨'에서 미국 16대 대통령의 젊은 시절을 훌륭하게 묘사했다.
1940
대공황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분노의 포도'에서 주인공 톰 조드를 연기하며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1946
존 포드 감독의 서부극 '황야의 결투'에서 법과 정의를 지키는 와이어트 어프 역을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1948
브로드웨이 연극에서의 뛰어난 연기로 제2회 토니상 연극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950
1950년 수전 블랜처드와 결혼했지만, 이 결혼은 1956년 이혼으로 끝났다.
1957
배심원들의 심리 묘사가 뛰어난 법정 드라마 '12인의 성난 사람들'에서 주연이자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작을 만들었다.
1957년 아프데라 프란체티와 결혼했지만, 이 관계는 1961년 이혼으로 마무리되었다.
1958
영국 영화계의 권위 있는 상인 제11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962
올스타 캐스트가 출연한 전쟁 영화 '지상 최대의 작전'에서 테오도어 루즈벨트 역을 맡아 비중 있는 역할을 소화했다.
1965
1965년 셜리 메이 애덤스와 결혼하여 사망할 때까지 함께했다.
1968
[영화 '옛날 옛적 서부에서' 출연]
세르조 레오네 감독의 서부극 '옛날 옛적 서부에서'에서 악역 프랭크를 연기하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다.
이전의 정의로운 이미지를 벗고 냉혹한 악당 프랭크 역을 맡아 강렬하고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관객들에게 깊은 충격을 주었다.
1978
미국 영화 예술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제6회 미국영화연구소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1981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특별 공로상을 수상하며 할리우드 역사에 남을 위대한 배우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딸 제인 폰다와 함께 출연한 영화 '황금연못'에서 노년의 부부 연기로 큰 감동을 선사했으며, 이 영화로 생애 첫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982
'황금연못'에서 보여준 노련하고 감동적인 연기로 마침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으며, 이는 그의 오랜 연기 경력에 화려한 정점을 찍는 순간이었다.
1982년 8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7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오랜 기간 영화와 연극을 넘나들며 대중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 배우로 기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