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연표
1953
1953년 12월 19일 대한민국 전라남도 진도군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졸업 후 중동중학교에 재편입하여 축구를 배우기 시작했다.
1974
1974년부터 1977년까지 연세대학교 축구부에서 활동했다. 이 시기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도 활약했다.
1978
1978년 실업 축구단 한국전력에서 성인 축구 경력을 시작했다. 같은 해 6월 대한민국 해병대에 입대하여 군 복무를 마쳤다.
1978년 6월 대한민국 해병대에 입대하여 군 복무를 마쳤다. 군 복무 기간 중 해군 축구단에서도 활동했다.
1978년 방콕 아시안 게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참가하여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1979
국가대표 선수로서 뛰어난 활약을 인정받아 1979년 3월 9일 체육훈장 백마장을 수훈했다.
1980
[PSV 에인트호번 입단]
차범근의 활약에 자극받아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팀 PSV 에인트호번에 입단하며 한국인 두 번째 유럽 리그 진출 선수가 되었다.
1980년 8월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팀 PSV 에인트호번에 입단했다. 팀 적응기 이후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3시즌 동안 77경기에서 15골을 기록했다.
1983
1982-1983 시즌 팀의 에레디비시 준우승에 기여한 뒤 1983년 계약이 만료되어 국내로 복귀했다.
1984
1984년 K리그의 현대 호랑이(현 울산 HD FC) 창단 멤버로 입단하여 1986 시즌이 끝난 뒤 은퇴할 때까지 활약했다.
1986
[1986년 FIFA 월드컵 출전 및 활약]
1986년 FIFA 월드컵에 출전하여 아르헨티나전에서 디에고 마라도나를 마크하고, 이탈리아전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1986년 FIFA 월드컵에 출전하여 본선 1차전 아르헨티나전에서 디에고 마라도나를 끈질기게 마크하며 '태권축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본선 3차전 이탈리아전에서는 득점을 기록했다. A매치 101경기 30골을 기록했다.
[서울 아시안 게임 축구 금메달 획득 및 체육훈장 거상장 수훈]
1986년 아시안 게임 축구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참가하여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해 10월 6일 체육훈장 거상장을 수훈했다.
1986 시즌을 끝으로 현대 호랑이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은퇴했다.
1989
1989년부터 1990년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트레이너를 맡았으며, 1990년 FIFA 월드컵에도 참가했다.
1991
1991년 포항 제철 아톰즈(현 포항 스틸러스) 코치로 입단하여 1992년까지 코치직을 수행했다.
1993
1993년 포항 아톰즈(현 포항 스틸러스) 감독에 취임하여 그 해 아디다스컵(리그컵) 우승을 이끌었다. 1995년까지 감독직을 맡았다.
1993년부터 1994년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를 맡았으며, 1994년 FIFA 월드컵에도 참가했다.
1995
1995년 8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수행했다.
1996
1996년 6월 정병탁 감독이 사임한 전남 드래곤즈의 감독으로 취임했다. 1998년까지 감독직을 맡았다.
1997
1997년 전남 드래곤즈 감독으로서 팀의 K리그 준우승과 FA컵 우승을 이끌었다. 이 외에도 리그컵 준우승을 기록했다.
1998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SBS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해설가 경력을 시작했다.
1998년 FIFA 월드컵 도중 경질된 차범근 감독의 후임으로 10월 14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 재선임되었다. 2000년 하계 올림픽 국가대표팀도 함께 맡았다.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에서 대표팀을 이끌었으나, 예선 통과 후 8강에서 태국에 2:1로 역전패하며 대회에서 탈락했다.
1999
아시아 축구 연맹(AFC)으로부터 1999년 2월의 감독으로 선정되었다.
2000
2000년 시드니 하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팀을 이끌었으나, 조별리그에서 2승 1패를 기록하고도 첫 경기 스페인전 0:3 패배의 후유증으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AFC 아시안컵 3위 및 국가대표팀 감독직 사퇴]
레바논에서 열린 AFC 아시안컵에서 3위에 머무르며 국가대표팀 감독직에서 사퇴했다.
2000년 레바논에서 열린 AFC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패배하여 3위에 머무르자, 10월에 국가대표팀 감독직에서 사퇴했다.
2001
2001년 초부터 2002년 FIFA 월드컵에 대비해 대한축구협회 기술 고문을 맡았다.
2001년 초 KBS의 축구 해설 위원이 되어, 이듬해 2002년 FIFA 월드컵 때 KBS의 주요 경기 해설을 맡았다.
2004
2004년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2004년 말 국가대표팀 수석 코치 직에서 사임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수석 코치 선임]
요하네스 본프레러 감독이 취임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수석 코치로 선임되었다.
2004년 6월 요하네스 본프레러 감독이 취임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수석 코치로 선임되었다.
2005
2005년 전남 드래곤즈 감독에 다시 취임하며 7년 만에 K리그로 복귀했다. 2007년까지 감독직을 맡았다.
2005년 4월 15일 전라남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지역 홍보에 기여했다.
2006
2006년 8월 30일 K리그 통산 9번째로 개인 통산 100승을 달성하며 뛰어난 지도력을 입증했다.
2006년 전남 드래곤즈를 이끌고 FA컵 우승을 달성했고, 이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감독'으로 선정되었다.
2007
2007년 12월 핌 페르베이크 감독의 후임으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 다시 선임되며 7년여에 걸친 외국인 사령탑 시대에 종지부를 찍었다.
2008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첫 승]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첫 경기인 투르크메니스탄전을 4:0 승리로 장식했다.
2008년 2월 20일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첫 경기인 투르크메니스탄전을 4:0 승리로 장식하며 대장정의 좋은 출발을 알렸다.
2008년 9월 10일 북한과의 2010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원정 경기에서 기성용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우디 원정 19년 무승 징크스 돌파]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사우디아라비아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하며 19년 무승 징크스를 깼다.
2008년 10월 15일 2010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원정 경기를 2:0으로 승리하며 19년간 이어오던 원정 무승 징크스를 깨뜨렸다.
2009
2009년 2월 11일 2010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이란 테헤란 원정 경기에서 박지성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UAE와의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며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2009년 6월 6일 UAE와의 2010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월드컵 최종 예선 무패 본선 진출]
이란과의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무패로 본선에 진출했다.
2009년 6월 17일 이란과의 2010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 최종 예선 4승 4무 B조 1위 무패 기록으로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2010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초의 중국전 패배]
일본에서 열린 동아시아컵 중국전에서 0:3으로 패배하며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초로 중국에게 진 감독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2010년 2월 10일 일본에서 열린 동아시아컵 중국전에서 0:3으로 패배했다. 이는 32년간 이어왔던 '공한증'을 마감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초로 중국에게 진 감독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된 사건이다.
[한국인 감독 월드컵 본선 첫 승]
2010년 FIFA 월드컵 조별리그 그리스전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한국인 감독으로서 월드컵 본선 첫 승을 기록했다.
2010년 6월 12일 2010년 FIFA 월드컵 첫 경기 그리스전에서 이정수와 박지성의 골로 2:0 완승을 거두었다. 이는 사상 최초로 한국인 감독의 월드컵 본선에서의 첫 승이었다.
[원정 월드컵 16강 달성]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초로 원정 월드컵 16강을 달성했다.
2010년 6월 23일 2010년 FIFA 월드컵 나이지리아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B조 2위로 사상 최초의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2010년 6월 26일 우루과이와의 2010년 FIFA 월드컵 16강전에서 이청용의 동점골에도 불구하고 1:2로 패배하며 아쉽게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2010년 7월 2일 휴식을 갖기 위해 월드컵 연임을 포기하고 국가대표팀 감독직에서 사퇴했다.
2010년 8월 22일, 일리야 페트코비치 감독의 뒤를 이어 인천 유나이티드 FC의 감독직을 맡게 되었다. 2012년 4월까지 감독직을 수행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부터 MBC의 축구 해설 위원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2012
2012년 4월 인천 유나이티드의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감독직에서 사퇴했다.
2013
2013년 3월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되어 행정가 경력을 시작했다.
2014
2014년 대전 시티즌(현 대전 하나 시티즌)의 기술자문위원으로 취임했다.
2014년 7월 10일 브라질 월드컵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사퇴했다.
2015
2015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로 활동하며 한국 축구 발전에 기여했다.
2016
2016년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자(32번)로 등록했으나, 최하위로 탈락했다.
2019
2019년부터 재단법인 하나금융축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3년까지 대전 하나 시티즌의 이사장직을 겸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