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연표
2003
[미스 빙그레 대상]
고등학생 신분으로 참가한 '미스 빙그레 선발대회'에서 당당히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 데뷔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날 수상은 한효주가 연예인의 꿈을 키우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효주는 1987년 2월 22일 충청북도 청주시 율량동에서 태어났습니다. 출생 당시 이름은 한지영이었으나, 초등학교 3학년 때 현재 이름으로 개명하였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 때 미스 빙그레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 데뷔를 준비하게 됩니다.
2005
[시트콤 '논스톱5' 출연]
청춘 시트콤 '논스톱 5'에 게스트로 출연했다가 신비롭고 순수한 이미지로 큰 호평을 받으며 중반부터 고정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배우로서 첫걸음을 떼었습니다.
2006
[첫 주연 드라마 '봄의 왈츠']
한류 거장 윤석호 PD의 계절 시리즈 마지막 작품인 '봄의 왈츠'에서 첫 주연을 맡았습니다.
비록 시청률은 저조했지만, 한효주의 청순하고 맑은 이미지를 확고히 하며 연기자로서의 존재감을 강렬하게 드러냈습니다.
[영화 '투사부일체' 데뷔]
코믹 액션 영화 '투사부일체'에서 권력 비리에 연루된 여고생 역으로 스크린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첫 연기상 수상]
이윤기 감독의 독립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에서 불안하고 외로운 20대 여성 보경 역을 섬세하게 연기했습니다.
이 작품으로 제2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과 제20회 싱가포르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2007
[드라마 '하늘만큼 땅만큼']
드라마 '하늘만큼 땅만큼'에서 밝고 사랑스러운 석지수 역을 맡아 40%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자신감을 더욱 높였습니다.
2008
[첫 사극 '일지매' 출연]
퓨전 사극 '일지매'에서 지적이고 총명한 변은채 역으로 첫 사극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최고 3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사극에 안착, 다양한 장르 소화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시트콤, 미니시리즈, 일일극에 이어 사극까지 활동영역을 넓혀 성공적인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를 통해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했습니다.
2009
['찬란한 유산'으로 국민 배우 등극]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들꽃 같은 매력의 고은성 역을 맡아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얻었습니다.
최고 시청률 45.2%를 기록하며 주연 배우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다졌습니다.
부족하다고 지적되던 내면 연기를 보완하며 연기자로서 찬사를 받았고, SBS 연기대상 특별기획부문 여자우수연기상, 베스트커플상 등 3관왕을 수상하며 '국민 배우'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2010
['동이' 대상 수상, 커리어 정점]
사극 거장 이병훈 PD의 대하 사극 '동이'의 타이틀롤을 맡아 천민에서 왕의 어머니로 성장하는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연기했습니다.
극 초반의 연기 지적을 극복하고 후반부로 갈수록 호평을 받으며 60부작 사극의 원톱 주연으로서 존재감을 빛냈습니다.
20% 후반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제4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 제4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여자주연상에 이어 MBC 연기대상에서 김남주와 공동 대상을 수상하며 생애 첫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다만, 대선배인 김남주 배우와 공동 수상 과정에서 불거진 '기싸움' 논란이 잠시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2011
['오직 그대만' 부산영화제 개막작]
송일곤 감독의 멜로 영화 '오직 그대만'에서 생애 첫 시각장애인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이 영화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2
[천만 영화 '광해' 출연]
추창민 감독의 사극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 문성군부인 유씨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이 영화는 전국 관객수 1,200만 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일곱 번째 천만 영화로 기록되는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영화 '반창꼬' 출연]
멜로 영화 '반창꼬'에서 119 구조대 의용대원인 왈가닥 여의사 고미수 역을 맡아 자유분방하고 털털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영화는 247만 관객을 동원하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2013
['감시자들' 여우주연상 수상]
범죄 스릴러 영화 '감시자들'에서 한번 본 것은 잊지 않는 천부적인 기억력의 신참 경찰 하윤주 역을 연기했습니다.
데뷔 이래 첫 액션 연기를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평단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영화는 전국 55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고, 한효주는 이 작품으로 제34회 청룡영화상과 제22회 부일영화상에서 첫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단아한 이미지를 벗고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4
[첫 일본 영화 출연]
일본 이누도 잇신 감독의 영화 '미라클 데비쿠로 군의 사랑과 마법'에 출연하며 일본 영화에 첫 진출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이듬해 '서툴지만,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개봉되었습니다.
2015
['뷰티 인사이드' 로맨스 흥행]
판타지 로맨스 영화 '뷰티 인사이드'에서 매일 모습이 바뀌는 남자 주인공과 사랑에 빠지는 홍이수 역을 연기했습니다.
123명의 배우가 연기하는 김우진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치며 웰메이드 로맨스 영화를 완성했습니다.
전국 205만 관객수를 동원하며 2015년 최고 로맨스 영화로 기록되었습니다.
2016
[드라마 'W' 성공적 복귀]
2010년 '동이' 이후 6년 만에 드라마 'W - 두 개의 세계'로 브라운관에 복귀했습니다.
웹툰 세계와 현실 세계를 오가는 독특한 설정 속에서 혼란스러운 여의사 오연주 역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내며 호평받았습니다.
이 작품으로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 제5회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중편드라마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습니다.
2019
[미국 드라마 '트레드스톤' 출연]
미국 드라마 '트레드스톤'에서 베일에 싸인 과거를 가진 소윤 역으로 출연하며 할리우드에 진출했습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