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연표
1964
[대한민국 명배우 탄생]
깊이 있는 눈빛과 매력적인 목소리로 대중을 사로잡을 명배우 한석규가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서 태어났다.
1987
[연기 꿈을 향한 첫걸음]
연기에 대한 꿈을 키우며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배우로서의 기본기를 단단히 다진 시기다.
1990
[성우 데뷔 및 연기 시작]
KBS 성우극회 22기로 입사하며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같은 해 MBC 드라마 '대원군'을 통해 연기 데뷔를 알렸다.
성우 활동은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목소리 연기의 밑거름이 되었고, 이후 배우로 전향하는 데 중요한 경험이 되었다.
1991
1993
[대중 각인과 첫 신인상]
드라마 '아들과 딸'을 통해 대중의 뇌리에 깊이 각인되었고, '파일럿' 등으로 첫 MBC 방송대상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1994
[국민 스타 등극]
드라마 '서울의 달'에 출연하며 명실상부한 스타덤에 올랐다.
이 작품으로 MBC 방송대상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으며 연기파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1995
[스크린 진출 '닥터봉']
영화 '닥터 봉'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활동 무대를 TV에서 영화로 옮겨 충무로의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1997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영화 '초록물고기'를 통해 연기력의 정점을 선보이며 제18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접속', '넘버 3' 등 여러 흥행작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1998
[결혼과 멜로킹 등극]
KBS 성우 임명주와 결혼하며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열었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에서 섬세한 멜로 연기를 선보여 최고의 멜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1999
[한국 영화 흥행 새 역사]
한국 영화 최초의 블록버스터로 평가받는 '쉬리'에 출연하며 대한민국 영화계의 역사를 새로 썼다.
이 작품은 한국 영화의 부흥기를 이끈 대표작으로 기록된다.
'쉬리'는 당시 IMF 외환위기 상황에서 할리우드 영화를 제치고 사상 최초로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세웠다. 한석규는 이 영화의 성공에 크게 기여하며 1990년대 한국 영화 '황금기'의 상징이 되었다.
[공백기 시작과 첫 딸 탄생]
영화 '텔 미 썸딩' 이후 긴 휴식기에 들어가며 3년 간 대중과 잠시 멀어졌다.
같은 해 첫 자녀인 장녀를 얻으며 한 가정의 아버지가 되었다.
2001
2003
[복귀작 흥행 부진과 첫 아들]
3년간의 공백을 깨고 영화 '이중간첩'으로 스크린에 복귀했으나 기대만큼의 흥행을 거두지 못했다.
한편, 첫 아들인 장남이 태어났다.
2006
[작품 부진 속 넷째 아이 탄생]
영화 '음란서생'은 호평을 받았으나 다른 출연작들이 저조한 흥행을 기록하며 침체기를 겪었다.
같은 해 막내아들인 차남이 태어나며 2남 2녀의 아버지가 되었다.
2011
[16년 만의 복귀, 첫 대상]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를 통해 무려 16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 재기에 성공했다.
이 작품으로 데뷔 후 첫 연기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세종대왕 역할을 맡아 압도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역시 한석규'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 작품은 그의 연기 인생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알리는 전환점이 되었다.
2014
[영조 임금으로의 변신]
SBS 드라마 '비밀의 문: 의궤 살인 사건'에서 영조 임금 역으로 출연했으나, 아쉽게도 시청률은 저조했다.
2016
[두 번째 SBS 연기대상]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김사부 역을 맡아 명불허전 연기력을 뽐내며 두 번째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유의 카리스마와 인간미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를 흥행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17
[27년 만의 첫 악역 도전]
영화 '프리즌'에서 교도소의 절대 제왕 '익호' 역을 맡아 데뷔 27년 만에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하며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2019
[판타지아 영화제 수상]
영화 '우상'으로 제23회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 슈발누아 경쟁부문 남우주연상을 설경구와 공동 수상하며 해외에서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24
[세 번째 연기대상 수상]
MBC 금토 미니시리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장태수 역으로 출연하며 제32회 그리메상 최우수 남자연기상과 함께 세 번째 MBC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한석규는 방송 3사 연기대상을 모두 석권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