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범
대한민국의 전설적인 농구 선수 한기범은 205cm의 독보적인 신장으로 코트를 압도하며 한국 농구의 황금기를 이끌었습니다. 은퇴 후 희귀병 마르판 증후군과 힘든 싸움을 이겨내고 이를 계기로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을 설립하여 어린이 심장병 환자와 소외 계층을 돕는 사회사업가이자 희망의 아이콘으로 변모했습니다. KBL 기술위원 농구교실 회장을 역임하며 농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끊임없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역경을 딛고 타인을 위해 헌신하는 그의 삶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연표
1963
[농구 거인의 탄생]
대한민국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한국 농구계의 전설이 될 한기범이 태어났습니다.
205cm의 압도적인 신장을 바탕으로 코트를 지배할 준비를 마쳤죠.
1981
[가족의 슬픈 이별]
고등학교 3학년, 유급으로 대회 출전이 금지된 어려운 시기에 아버지께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는 마르판 증후군으로 동생을 먼저 떠나보낸 아픔 위에 또 다른 비극이 겹친 순간이었습니다.
1983
1986
[기아자동차 입단]
프로 농구단 기아자동차에 입단하여 10년간 팀의 핵심 센터로 활약하며 대한민국 농구대잔치의 전성기를 이끌었습니다.
[아시안 게임 은메달]
1986 서울 아시안 게임 농구 남자 종목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약을 펼쳤습니다.
1987
1989
[농구대잔치 MVP]
당시 최고의 인기 스포츠였던 농구대잔치에서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센터임을 입증했습니다.
1997
1999
2000
[마르판 증후군과 사투]
희귀병 마르판 증후군으로 인해 두 차례의 큰 수술을 받으며 생사의 고비를 넘겼습니다.
이 병으로 가족을 잃었던 아픔을 딛고 병마와 싸워 이겨냈습니다.
한기범은 희귀병인 마르판 증후군으로 동생과 아버지를 잃었던 개인적인 아픔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 또한 이 병으로 인해 두 차례의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는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경험은 훗날 그가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2001
[광고 모델 활동 시작]
명인제약 '콜그린'과 롯데리아 '불갈비버거' 등 여러 광고에 출연하며 농구계를 넘어 대중적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2002
2007
2012
[희망나눔 재단 설립]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을 설립하고 회장으로 취임하여 어린이 심장병 환자, 다문화 가정, 농구 꿈나무 지원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그의 개인적인 아픔을 승화시킨 감동적인 행보입니다.
[행복나눔인상 수상]
제1회 보건복지부 행복나눔인상 '노블레스 오블리주' 부문을 수상하며 사회공헌 활동의 진정성을 인정받았습니다.
2013
2014
2015
[코리아 파워 리더 대상]
코리아 파워 리더 연말 대상 사회공헌 체육인 부문을 수상하며 사회와 체육계에 미친 긍정적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