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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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정치인, 사회운동가 + 카테고리

1968년 부산에서 태어나 학생 운동으로 시작한 정치인. 국가보안법으로 옥고를 치른 후 북한 인권 운동가로 전향 열린북한방송을 설립. 제19 20 21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3선 의원. 북한 인권 개선에 앞장서고 윤창호법 발의 등 사회적 이슈에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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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1968

[하태경 출생]

부산광역시 동구에서 태어났다.

1986

[서울대 입학 및 학생운동 시작]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 입학하며 전두환 정부 시절 학생운동에 뛰어들었다.

1989

[첫 국가보안법 위반]

학생운동 활동 중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자격정지 1년형을 선고받았다.

1990

[서울대 학사 취득]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1

[두번째 국가보안법 위반]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조국통일위원회 간부로 활동하다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병역을 면제받았다.

1993

[출소 및 통일맞이 활동]

목포교도소에서 출소한 후 문익환 목사가 주도했던 '통일맞이'의 정책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임수경, 임종석 등과 친분을 유지했다.

1995

[특별 복권]

과거 국가보안법 위반 기록에 대해 특별 복권 조치가 이루어졌다.

2005

[친일행위 입장 논란]

서울대 동문 인터넷 게시판에 '독도는 국제적 분쟁지역으로 공인돼 있다'는 글을 게재하며 독도의 국제적 분쟁 지역화를 주장하는 일본 우익에 동조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2008년에는 데일리NK 칼럼에서 '일제시대 우리 조상은 일본 제국을 자신의 조국이라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았고, 조국이 참가하는 전쟁에 조국을 응원하는 것은 정상참작의 사유가 되지 않을까'라는 글을 적어 친일 옹호 논란이 있었다.

이에 대해 그는 '독도가 한국 땅임을 확고히 하려면 국제사회에서 전략을 잘 짜야 한다'는 취지가 왜곡된 것이며, '역사에 기록돼야 할 친일파와 그렇지 않은 당시 사람들은 구분해야 한다'고 해명했다.

[열린북한방송 개국]

중국에서 탈북자들을 도우며 북한 주민들의 비참한 현실을 목격한 후, 대북 민간 방송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미국 정부와 의회로부터 자금을 유치, 열린북한방송을 개국했다.

러시아와 미국의 단파채널을 임차해 방송을 시작하며 북한 주민들에게 외부 소식을 전했다.

2011

[대한민국인권상 수상]

열린북한방송 운영 등 북한 민주화 활동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정부가 주는 최고 인권상인 대한민국인권상을 수상했다.

[ICNK 결성 주도]

북한 반인도범죄 철폐를 위한 국제연대(ICNK) 창립에 미국의 Human Rights Watch, 영국의 세계기독연대 등과 함께 주도적 역할을 담당했다.

ICNK는 유엔 내에 북한 반인도범죄 조사위원회의 설립을 목적으로 전세계 40여 개 이상의 인권단체들과 개인 활동가들로 구성된 국제연대이다.

[한나라당 입당]

한나라당의 입당 제의를 받고 입당하며 본격적인 정치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12

[이석기 관련 발언 논란]

평화방송에 출연하여 통합진보당 이석기 후보를 과거 북한 지하조직 민혁당 경기남부위원장 출신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통합진보당은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처벌을 경고했고, 이석기는 이후 내란 음모 혐의로 구속되었다.

[제19대 국회의원 당선]

새누리당 소속으로 제19대 총선에 출마하여 부산 해운대구·기장군 을에서 당선되며 국회에 처음 입성했다.

2013

[종북 개념 발언]

"우리민족끼리 가입하면 다 종북으로 보는 것은 오산"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종북 개념은 국가보안법 위반에 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 발언]

『임을 위한 행진곡』을 국가행사에서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NLL 대화록 공개 비난]

국회 외유 중 페이스북에 NLL 대화록 공개에 찬성했던 이들에게 "우리가 정말 무슨 짓을 저지르고 있는지 다시 한번 곱씹어 보라"고 비판했다.

그는 국정원이 정치적 이익을 위해 기밀문서를 야당에 넘기는 것을 개탄하며, 정상회담의 비밀스러운 대화 공개가 국익과 국격을 훼손한다고 주장했다.

[이외수 강연 통편집 논란]

MBC '진짜 사나이'의 이외수 출연 논란과 관련, 이외수가 천안함 사건을 '소설'에 비유한 발언을 문제 삼으며 해군 제2함대 강연 사실을 비난하고 방송 중지를 요청했다.

제작진은 결국 이외수 촬영분을 통편집하기로 결정했다.

2015

[민변 '북변' 발언]

SNS에서 미국 대사를 피습한 김기종의 변호사를 두고 "김기종의 변호사는 민변 소속인데 머릿속은 '북변'"이라며 민변을 비판했다.

민변은 이에 허위사실 유포로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하태경의 주장이 민변 자체를 종북이라 한 것이 아니라 일부 '종북' 변호사들과 단절해야 한다는 취지였다는 주장을 받아들여 민변의 패소를 판결했다.

2016

[선거조직 뒷거래 의혹]

지역구 인구 초과로 기장군 지역구가 분구되자, 기장군 지역의 선거조직을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돈을 받고 넘기기로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윤상직 장관이 하 의원 후원회 계좌로 1000만원 가량을 송금하기로 약속했다는 내용이었으며, 당사자들은 아이디어 차원이었다고 해명했다.

[제20대 국회의원 당선]

제20대 총선에서 부산 해운대구 갑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다.

[가습기살균제 특위 활동]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했다.

피해 신청자의 질환력 분석을 위한 과거 질병 자료의 확보를 요청하고, 2017년 7월에는 헨켈홈케어코리아가 가습기살균제 제조·판매 사실을 은폐했음을 밝혀냈다.

2017

[바른정당 합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바른정당에 합류했다.

바른정당 의원으로 활동하며 자유한국당과 홍준표 대표를 강하게 비판하며 개혁보수를 주장했다.

2018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당선]

바른미래당 9 · 2 전당대회에 출마하여 22.86%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 최고위원에 당선되었다.

[윤창호법 대표 발의]

음주운전 처벌 강화를 골자로 한 '윤창호법'(도로교통법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103명의 국회의원과 공동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은 음주운전 가중처벌 기준을 강화하고, 음주수치 기준을 엄격히 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은 2018년 11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되었으며, 원안은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숨지게 할 경우 5년 이상의 징역'이었으나 법제사법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3년 이상의 징역'으로 변경되었다. 도로교통법 일부개정안은 2018년 12월 7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은 2018년 12월 18일부터 시행되었다.

2019

[워마드 비판]

남성혐오 사이트 워마드를 "범죄단체", "여성 테러리스트 집단"으로 규정하고 운영자 공개수배 및 여성가족부의 결단을 요구하는 등 강력하게 비판했다.

[새로운보수당 창당위원장]

바른미래당 비당권파가 결성한 변화와 혁신(새로운보수당)의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추대되었다.

2020

[미래통합당 합류]

새로운보수당이 자유한국당 등과 합당하여 미래통합당으로 통합됨에 따라 미래통합당에 합류했다.

[제21대 국회의원 당선]

제21대 총선에서 해운대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3선에 성공했다.

[부정선거 음모론 비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조작 음모론을 제기한 민경욱 전 의원을 향해 "신봉자들에게 주술 정치를 반복하고 괴담을 확산시키고 있다.

주술 정치를 반복하고 싶다면 'Leave the Party'하라"고 비판했다.

그는 민경욱의 주장이 국제 망신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2021

[입법 로비 재판 옹호 논란]

안민석 의원이 신계륜 등 전 야당 의원들의 입법 로비 사건을 '정치적 타살'이라고 주장하자, "전직 의원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며 반박했다.

이로 인해 안 의원으로부터 "김재윤이 저주할 것이다"는 협박성 문자메시지를 받았다고 공개하며 국회 윤리위원회 제소를 시사했다.

2024

[보험연수원 원장 취임]

제19대 보험연수원 원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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