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연표
1978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탄생]
서울 중구 신당동에서 1남 3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본명은 전해림으로, 학업 성적도 우수하고 어린 시절부터 마이클 잭슨을 좋아했던 평범한 학생이었다.
1996
[배우의 길로 들어서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사진관에 걸린 사진을 보고 기획사 매니저의 제안을 받아 배우의 꿈을 꾸게 되었다.
이후 수능과 실기시험을 한 번에 통과해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입학했으나, 데뷔 전까지 100번 넘게 오디션에 떨어지는 좌절을 겪기도 했다.
1999
['학교 2'로 대중에게 눈도장]
KBS 드라마 《학교 2》에서 반항적인 장세진 역을 맡아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며 차세대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2000
[충무로 신데렐라 등극]
영화 《진실게임》, 《동감》, 《가위》에 연이어 출연하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특히 《진실게임》으로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동감》으로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드라마 《비밀》로도 MBC와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그 해를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영화 <진실게임>, <동감>, <가위>가 같은 해에 개봉하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동감>으로 제21회 청룡영화상, 제1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고, <진실게임>으로 제37회 대종상, 제24회 황금촬영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드라마 <비밀>에서는 이희정의 운명을 가로채려는 동생 이지은 역을 연기해 MBC 연기대상 여자신인상과 제3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2002
['호러퀸' 별명 획득]
영화 《가위》에 이어 《폰》까지 연달아 흥행시키며 '호러퀸'이라는 독특한 별명을 얻었다.
이 시기, 얼굴 없는 가수 왁스의 '오빠'와 '엄마의 일기'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고 대역 가수로 무대에 서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였다.
['색즉시공' 메가히트]
코미디 영화 《색즉시공》에서 과감한 연기를 선보이며 전국 408만 관객을 동원, 엄청난 흥행 성공을 거두며 그녀의 대중적 인기를 확고히 했다.
2003
['다모 폐인' 신드롬]
영화 《역전에 산다》를 통해 잠시 가수로 변신하는 이색 행보를 보여줬다.
이어서 드라마 《다모》에서 여성 수사관 채옥 역을 맡아 애절한 멜로와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다모폐인'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 작품으로 MBC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영화 <역전에 산다>에서 삽입곡 '홈런'을 통해 처음으로 가수로 활동했다. 2003년 7월부터 방영된 퓨전 사극 <다모>에서 좌포청 소속 여성 수사관 다모 채옥 역을 맡아 황보윤과 애절한 멜로 연기를 펼치며 '다모폐인' 열풍을 이끌었다. 연말 MBC 연기대상에서 베스트커플상, 여자인기상과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첫 수상했다.
2004
['발리에서 생긴 일' 최우수 연기상]
멜로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에서 비련의 여주인공 이수정 역을 맡아 깊이 있는 감성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백상예술대상과 S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연기력을 입증했다.
멜로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에서 현실을 무시할 수 없어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비련의 여주인공 이수정 역을 맡아 감성 내면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제4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과 SBS 연기대상 여자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같은 해에는 주연을 맡은 두 편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내 사랑 싸가지>와 <신부수업>이 개봉되었다.
2005
[멜로와 액션을 넘나들다]
영화 《키다리 아저씨》에서 섬세한 멜로 연기를, 만화 원작 영화 《형사 Duelist》에서는 선머슴 같은 남순 역으로 액션 연기를 소화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2006
['황진이'로 첫 대상 수상!]
2년 반 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한 사극 드라마 《황진이》에서 조선 최고의 기생 황진이 역을 맡아 화려한 비주얼과 뛰어난 춤, 거문고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률 30%에 육박하는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작품으로 KBS 연기대상에서 첫 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톱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006년 10월부터 방영된 사극 드라마 <황진이>에서 조선 최고의 기생 황진이 역을 맡으며 2년 반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했다. 화려한 비주얼은 물론, 춤과 거문고 등의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역대급 '황진이' 연기라는 찬사를 받았다. 드라마는 30%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해 KBS 연기대상 대상을 첫 수상했다. 또한 제32회 골든체스트상 여우주연상과 제34회 한국방송대상 올해의 방송인 탤런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07
['1번가의 기적' 흥행]
영화 《1번가의 기적》에서 권투선수 명란 역을 맡아 윤제균 감독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고, 영화는 275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2008
2009
['해운대' 역대 5번째 천만 영화]
재난 휴먼 영화 《해운대》에서 억척스러운 해운대 토박이 강연희 역을 맡아 능숙한 부산 사투리를 선보였다.
이 영화는 역대 5번째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그녀를 '천만 배우' 반열에 올렸다.
['내 사랑 내 곁에' 여우주연상 석권]
루게릭병에 걸린 남편을 돌보는 아내 이지수 역을 맡은 영화 《내 사랑 내 곁에》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청룡영화상,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여우주연상과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을 휩쓸며 톱 여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9월 개봉된 박진표 감독의 영화 <내 사랑 내 곁에>에서 루게릭병으로 하루 종일 병상에 꼼짝 없이 누운 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남편 종우의 아내 이지수 역을 연기해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제30회 청룡영화상, 제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여우주연상과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2010
['시크릿 가든' 신드롬 주역]
4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까칠한 재벌과 영혼이 바뀌는 스턴트 우먼 길라임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사회 전반에 '시크릿 가든' 신드롬을 일으켰다.
최고 시청률 35.2%를 기록하며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SBS 연기대상에서 4관왕을 차지하며 다시 한번 '흥행퀸'의 위엄을 증명했다.
2010년 11월 첫 방영된 드라마 <시크릿 가든>으로 4년여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였다. 까칠한 백만장자 백화점 사장 김주원(현빈 분)과 영혼이 바뀌는 무술감독을 꿈꾸는 스턴트 우먼 길라임 역을 맡아 숏커트와 수더분한 옷차림을 선보이며 캐릭터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와이어 연기부터 자전거 추격신까지 직접 소화하며 찬사를 받았다. 드라마는 최고시청률 35.2%를 기록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다. SBS 연기대상 네티즌인기상, 베스트커플상, 10대스타상, 드라마스페셜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2011
[국내 최초 3D 괴수 영화 '7광구']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3D 괴수 영화 《7광구》에 출연하여 스릴 넘치는 바이크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액션 여제의 면모를 과시했다.
2012
['더킹2Hearts' 북한 교관 변신]
드라마 《더킹2Hearts》에서 북한 특수부대 교관 역할을 맡아 북한 특유의 말투를 완벽하게 구사하기 위해 실제 새터민에게 배우는 등 뜨거운 연기 열정을 보여줬다.
['코리아' 현정화 역 열연]
남북 탁구 단일팀의 실화를 다룬 영화 《코리아》에서 대한민국 대표 탁구선수 현정화 역을 맡아 실감 나는 연기로 감동을 선사했다.
2013
['기황후'로 두 번째 대상 영예]
사극 드라마 《기황후》에서 타이틀롤 기승냥 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가는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최고 시청률 29.2%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MBC 연기대상에서 두 번째 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사극퀸'이자 믿고 보는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3년 10월부터 방영된 사극 드라마 <기황후>에서 타이틀롤 기승냥 역을 맡았다. 극을 이끌어갔던 하지원의 연기력은 호평을 받았고, 최고 시청률 29.2%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 작품으로 MBC 연기대상에서 방송 3사 PD들이 뽑은 올해의 연기상, 인기상, 대상을 수상하며, 7년여만에 다시 대상을 수상하였다.
2014
['조선미녀 삼총사' 출연]
퓨전 사극 액션 영화 《조선미녀 삼총사》에서 만능 검객 진옥 역을 연기하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과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세월호 침몰 사고 성금 1억 기부]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피해자들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2015
[스크린과 브라운관 활발한 활동]
하정우가 연출한 영화 《허삼관》에서 허삼관의 아내 허옥란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했고, 대만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로맨스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 출연하며 브라운관 복귀를 알렸다.
2016
['목숨 건 연애' 로코 복귀]
로맨틱 코미디 영화 《목숨 건 연애》에서 허당 추리소설가 한제인 역을 맡아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2017
['병원선' 메디컬 드라마 도전]
메디컬 드라마 《병원선》에서 냉철한 외과 의사 송은재 역을 맡아 처음으로 의학 드라마에 도전하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오우삼 감독 '맨헌트' 베니스 영화제]
오우삼 감독의 대작 영화 《맨헌트》에 출연하며 제74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는 등 글로벌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오우삼 감독의 영화 <맨헌트>에서 킬러 쯔위 (레인) 역을 연기했다. 영화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홍콩, 대만, 일본의 영화팀들이 합작한 대작으로, 장한위, 치웨이,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공연하였다. 제74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서 9월 8일 첫 상영회를 가지게 되면서, 하지원은 출연 배우의 자격으로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