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시모어 호프먼
연표
1967
필립 시모어 호프먼은 1967년 7월 23일 미국 뉴욕주 페어포트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각각 고등학교 교사와 행정관이었으며, 네 자녀 중 셋째였다.
1991
필립 시모어 호프먼은 1991년 영화 '트리플 보기 온 어 파 파이브 홀'로 데뷔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수많은 독립 영화와 상업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경력을 쌓았다.
1992
1992년 개봉한 영화 '여인의 향기'에서 조지 윌리스 주니어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초기 경력에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 작품을 통해 그는 할리우드에서 주목받는 신예 배우로 떠올랐다.
1999
필립 시모어 호프먼은 1999년 오랜 연인이었던 의상 디자이너 미미 오도넬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아들과 두 딸을 두며 단란한 가정을 꾸렸으나, 그의 사망으로 결혼 생활은 2014년에 끝나게 되었다.
2005
2005년 개봉한 영화 '카포티'에서 실제 인물인 작가 트루먼 카포티를 완벽하게 재현하며 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이 작품은 그에게 수많은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영광을 안겨주었다.
2006
2006년 제7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카포티'를 통해 남우주연상이라는 영예를 안으며 그의 연기 경력에 정점을 찍었다. 이 외에도 골든글로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등 유수의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휩쓸었다.
2012
['마스터'로 베니스 영화제 연기상]
영화 '마스터'에서 랭카스터 도드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제6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볼피컵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12년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마스터'에 출연하여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고, 그 공로로 제6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볼피컵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작품은 그에게 또 다른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2014
2014년 2월 2일, 46세의 나이로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자신의 자택에서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하여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사망 당시 그의 마지막 출연작인 '모스트 원티드 맨', '갓즈 포켓', '헝거 게임: 모킹제이 파트 1' 등이 개봉을 앞두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