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램파드
연표
1978
[잉글랜드 축구 레전드 탄생]
프랭크 제임스 램파드가 잉글랜드 런던 롬퍼드에서 태어나, 훗날 세계적인 축구선수이자 명장으로 성장할 기반을 다졌습니다.
프랭크 제임스 램파드는 1978년 6월 20일 잉글랜드 런던 롬퍼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전 축구선수 프랭크 램파드 시니어였고, 삼촌은 토트넘 핫스퍼의 전 감독 해리 레드냅으로, 축구 가족의 영향 속에서 축구선수의 꿈을 키웠습니다.
1994
1994년부터 1995년까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유스팀에서 활약하며 축구 선수로서의 기본기를 다졌습니다. 그의 아버지이자 전 웨스트햄 수비수였던 프랭크 램파드 시니어가 당시 웨스트햄 유소년팀의 수석 코치로 있었기에, 부친의 지도를 받으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1995
1995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데뷔한 램파드는 2001년까지 팀에 몸담았습니다. 이 기간 동안 총 148경기에 출전하여 24골을 기록했으며, 1995-1996 시즌에는 스완지 시티로 임대되어 9경기에서 1골을 넣는 등 경험을 쌓았습니다.
1999
[첫 국제 클럽 대회 우승]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UEFA 인터토토컵에서 우승하며 선수 경력의 첫 국제 클럽 대회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1999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UEFA 인터토토컵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램파드의 선수 커리어에서 첫 번째 국제 클럽 대회 우승 트로피로 기록되었습니다.
2001
[첼시 전설의 시작]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떠나 첼시 FC에 입단하며, 구단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할 대장정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2001년, 램파드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떠나 첼시 FC에 입단했습니다. 그는 2014년까지 첼시에서 648경기를 소화하며 구단에서 4번째로 많이 출전한 선수가 되었고, 211골을 넣어 첼시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페널티 에이리어 바깥에서 41골을 넣어 프리미어리그 최다 기록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2005
[세계 최고의 선수 반열에 오르다]
첼시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발롱도르와 FIFA 올해의 선수 투표에서 모두 2위를 차지,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2005년은 램파드 개인에게 있어 최고의 한 해였습니다. 그는 발롱도르와 FIFA 올해의 선수 투표에서 모두 2위를 차지하며 세계 최고 선수 반열에 올랐습니다. 또한 FWA 올해의 최우수 선수상, PFA 팬 선정 올해의 선수상, FIFPro 월드 베스트 XI 등 수많은 개인상을 휩쓸며 첼시의 황금기를 이끌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연속 우승 견인]
첼시 소속으로 2004-05 시즌과 2005-06 시즌 프리미어리그 연속 우승을 이끌며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램파드는 2004-05 시즌과 2005-06 시즌 연속으로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견인했습니다. 특히 2005-06 시즌에는 16골을 기록하며 득점 순위 공동 4위에 오르는 등 뛰어난 득점력을 과시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PFA 올해의 팀, ESM 올해의 팀에 선정되며 리그 최고의 미드필더임을 입증했습니다.
2006
[월드컵 활약 인정]
2006년 FIFA 월드컵 조별리그 파라과이전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었습니다.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한 램파드는 조별리그 첫 경기인 파라과이전에서 맹활약하며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러나 포르투갈과의 8강전 승부차기에서 실축하며 팀은 4강 진출에 실패했고, 잉글랜드의 승부차기 징크스를 끊지 못했습니다.
2007
[컵대회 최우수 선수 등극]
2006-07 시즌 FA컵과 리그컵 우승을 이끌며 두 대회 모두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는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램파드는 2006-07 시즌 첼시가 FA컵과 EFL컵에서 우승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는 FA컵 최우수 선수상과 리그컵 최우수 선수상을 모두 거머쥐며 컵대회에서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FA컵 결승전에서는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2010
[첼시의 더블 우승 주역]
2009-10 시즌 리그에서만 22골 17도움을 기록하며 첼시의 프리미어리그와 FA컵 동시 우승(더블)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2009-10 시즌, 램파드는 경이로운 활약으로 첼시를 프리미어리그와 FA컵 더블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는 리그에서 22골 17도움이라는 엄청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의 핵심 선수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이 활약으로 프리미어리그 도움왕과 FWA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2012
[첼시의 염원, 챔피언스리그 첫 우승]
바이에른 뮌헨과의 결승전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승부차기까지 성공시키며 첼시 창단 이래 첫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2012년 5월 19일, 램파드는 존 테리의 결장으로 주장 완장을 차고 바이에른 뮌헨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출전했습니다. 경기는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로 이어졌고, 램파드는 세 번째 키커로 나서 성공하며 첼시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결국 첼시는 구단 역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램파드는 주장 자격으로 빅 이어를 들어 올리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2013
[첼시 구단 최다골 신기록 달성]
2012-13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초로 10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으며, 바비 탬블링의 기록을 넘어 첼시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자에 등극했습니다.
2012-13 시즌, 램파드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경기에서 중거리 슛을 성공시키며 프리미어리그 최초로 10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같은 시즌, 그는 바비 탬블링의 첼시 팀 최다 골 기록(370경기 202골)을 갱신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고, UEFA 유로파리그 우승에도 기여했습니다.
2014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상대 득점자 등극]
첼시를 떠나 맨체스터 시티로 임대된 후, 첼시와의 경기에서 득점하며 프리미어리그 최초로 39개 팀을 상대로 골을 넣은 선수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2014년 9월 21일, 뉴욕 시티와 계약 후 맨체스터 시티로 6개월간 임대된 램파드는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습니다. 이 골로 그는 프리미어리그 선수로는 최초로 39팀을 상대로 득점한 선수가 되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2015
[국가로부터 공로 인정]
뛰어난 축구 선수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 제국 훈장 4등급(OBE)을 수훈하며 국가적 영예를 안았습니다.
2015년 6월 13일, 램파드는 축구계에 기여한 공로로 대영 제국 훈장 4등급(OBE)을 수훈했습니다. 같은 해 PFA 공로상과 글로브사커 어워드 공로상을 수상하며 선수 생활 말년에도 계속해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2017
[축구 선수 생활 마무리]
뉴욕 시티에서의 마지막 시즌을 끝으로 현역 축구 선수 생활을 마감하며, 20여 년간의 화려했던 선수 커리어를 마무리했습니다.
뉴욕 시티 FC에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활약한 램파드는 2017년에 공식적으로 선수 커리어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는 뉴욕 시티에서 29경기에 출전하여 15골을 기록하며 마지막까지 뛰어난 득점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018
2018년 5월 31일, 프랭크 램파드는 잉글랜드 챔피언십 소속 더비 카운티 FC의 감독으로 부임하며 생애 첫 지도자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그는 2018년 9월 25일 카라바오 컵 3라운드에서 첼시 시절 스승인 주제 무리뉴가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승부차기로 꺾으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2019
[친정팀 첼시의 지휘봉을 잡다]
더비 카운티에서의 성공적인 감독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 시절 영광을 누렸던 친정팀 첼시 FC의 감독으로 부임했습니다.
2019년 7월 4일, 램파드는 유벤투스로 떠난 마우리치오 사리의 후임으로 첼시 FC의 감독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선수 영입 금지 징계와 주축 선수들의 이탈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메이슨 마운트, 태미 에이브러햄 등 유망주들을 과감히 기용하여 리그 7연승을 거두는 등 성공적인 시즌 초반을 보냈습니다. 그는 팀을 리그 4위로 이끌어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냈고, FA컵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활약으로 2019년 10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2021
[첼시 감독 경질 및 EPL 명예의 전당 입성]
성적 부진으로 첼시 감독직에서 경질되었지만, 같은 해 프리미어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며 선수로서의 위대한 업적을 인정받았습니다.
2020-21 시즌 중 리그 9위에 머무르는 등 성적 부진으로 인해 2021년 1월 25일 첼시 감독직에서 경질되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해, 선수로서 프리미어리그에 기여한 지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프리미어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2022
2022년 1월 31일, 프랭크 램파드는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의 후임으로 에버턴 FC의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그는 팀을 강등권에서 구해내기 위해 노력했으나, 2023년 1월 23일 성적 부진으로 결국 경질되었습니다.
2023
[첼시 감독대행으로 복귀]
그레이엄 포터 감독의 경질 이후 위기에 처한 친정팀 첼시 FC의 감독대행으로 임명되어 다시 한번 팀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2023년 4월 6일, 그레이엄 포터 감독의 경질로 공석이 된 첼시 FC 감독대행 자리에 프랭크 램파드가 임명되었습니다. 그는 2022-23 시즌 잔여 기간 동안 팀을 이끌며 어려운 시기에 서포터들의 지지에 감사를 표하며 임무를 마무리했습니다. 2023년 5월 28일 뉴캐슬과의 경기를 끝으로 감독대행 임기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