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 멘델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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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 멘델스존
작곡가, 피아니스트, 지휘자 + 카테고리

독일 초기 낭만파 시대를 대표하는 천재 작곡가 피아니스트 지휘자입니다. * 모차르트와 비견될 만큼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재능을 보였습니다. * 한여름 밤의 꿈 서곡 오라토리오 엘리야 그리고 세계 3대 바이올린 협주곡 중 하나로 꼽히는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등 수많은 명곡을 남겼습니다. * 사라질 뻔했던 바흐의 음악을 세상에 다시 알린 위대한 공헌자입니다. * 과로와 가족의 죽음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 속에 38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주요사건만
최신순

연표

1809

[천재의 탄생]

유복한 유대인 가문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유명 철학자 모제스 멘델스존의 손자이며, 훗날 훌륭한 음악가가 될 누나 파니가 있었습니다.

1816

[가족의 개신교 개종]

아버지 아브라함의 뜻에 따라 온 가족이 개신교로 개종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펠릭스도 '야코프 루트비히'라는 세례명을 받게 됩니다.

1825

[16세, 천재성의 발현]

불과 16세의 나이로 '현악 8중주 내림 마장조'를 작곡하며 동시대인들을 경악시켰습니다.

이 작품은 그의 초기 천재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걸작으로 평가받습니다.

1826

[17세, '한여름 밤의 꿈']

17세에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바탕으로 환상적인 '한여름 밤의 꿈' 서곡을 작곡했습니다.

이 곡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그의 대표작 중 하나입니다.

1844

[빅토리아 여왕과의 만남]

영국을 8번째 방문하여 런던에서 다섯 개의 필 하모닉 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때 그의 음악을 크게 존경하던 빅토리아 여왕과 남편 앨버트 왕자를 만나 특별한 인연을 맺었습니다.

1846

['엘리야' 초연의 성공]

버밍엄 트리엔날레 뮤직 페스티벌의 초청으로 그의 위대한 오라토리오 '엘리야'가 버밍엄 타운 홀에서 초연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영국에서 그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했습니다.

1847

[비극적인 누나의 죽음]

신경계 문제와 과로로 건강이 악화되던 중, 음악적 재능이 뛰어났던 친누나 파니 멘델스존의 갑작스러운 죽음 소식은 그에게 엄청난 정신적 고통을 안겨주었습니다.

[38세, 너무 이른 죽음]

누나의 죽음 이후 채 6개월도 되지 않아, 뇌졸중으로 라이프치히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38세의 젊은 나이에 비극적인 삶을 마감한 것은 음악계의 큰 손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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