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카살스

num_of_likes 92
등록된 키워드의 연표를 비교해서 볼 수 있습니다!
?
연혁 비교
no image
첼로 연주자, 지휘자, 음악가 + 카테고리

현대 첼로 연주의 아버지라 불리는 거장.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의 진가를 세상에 알리고 연주법을 확립했다. 스페인 내전 후 프랑코 정권을 피해 망명길에 올랐으며, 평생을 음악과 평화에 헌신하며 카살스 음악제를 열어 후학 양성에도 힘썼다.

주요사건만
최신순

연표

1876

[파블로 카살스 출생]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 엘 벤드렐에서 파블로 카살스가 태어났다. 그는 훗날 현대 첼로 연주의 아버지라 불리며 세계적인 거장이 된다.

1876년 12월 29일, 파블로 카살스는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의 엘 벤드렐에서 태어났다. 그의 본명은 빠우 꺼절스 이 데필료이며, 프랑스에 주로 거주하며 활동했다.

1890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발견 및 초연]

[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발견 및 초연]

13세인 1890년, 헌책방에서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발견하고 후에 이를 초연하며, 이 곡의 진가를 세상에 알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파블로 카살스는 소년 시절 헌책방에서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우연히 발견했다.   그는 이후 13년 동안 매일 이 곡들을 연습했고, 마침내 처음으로 대중 앞에서 연주했다.  당시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바흐의 이 위대한 작품들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이는 현대 첼로 연주사에 매우 중요한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1891

[바르셀로나에서 독주회]

그는 첼리스트로서 놀라운 발전을 이루었고, 1891년 2월 23일, 14세의 나이로 바르셀로나에서 독주회를 열었다. 그는 5년 후 그 학교를 우등으로 졸업했다.  

1919

[바르셀로나 관현악단 창립]

바르셀로나 관현악단을 창립하고 지휘자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음악적 영역을 확장했다.

파블로 카살스는 첼로 연주자로서의 명성뿐만 아니라, 1919년 바르셀로나 관현악단을 직접 창립하여 지휘자로서도 활약했다. 이는 그의 다재다능한 음악적 재능과 더불어 그의 리더십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건이다. 또한 티보, 코르토와 함께 카살스 3중주단을 결성하여 실내악 분야에서도 명성을 떨쳤다.

1936

[스페인 내전으로 인한 망명]

스페인 내란 발발 후 프랑코 정권에 반대하여 조국을 떠나 망명길에 올랐다. 그는 이후 프랑스와 푸에르토리코 등지에서 거주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1936년 스페인 내란이 발발하고 프랑코 정권이 수립되자, 파블로 카살스는 정치적 신념에 따라 조국 스페인을 떠나 망명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이 시기에 정치적 고통 속에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으며, 훗날 평화와 자유를 위한 목소리를 내는 데 앞장섰다.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녹음 시작]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의 역사적인 녹음을 시작하여, 1939년까지 이어지는 대장정 끝에 현대 첼로 연주의 기념비적인 유산을 남겼다.

파블로 카살스는 1936년부터 1939년까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녹음을 진행했다. 이 녹음은 첼로 연주의 교과서이자 바흐 해석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며, 수많은 후대 첼리스트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엔젤/EMI에서 발매된 이 음반은 클래식 음악 역사상 가장 중요한 녹음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1950

[프라도 카살스 음악제 시작]

프랑스 프라도에 정착하여 매년 카살스 음악제를 열기 시작했다. 이는 그의 음악적 유산을 기리고 젊은 음악가들을 양성하는 중요한 장이 되었다.

1950년부터 파블로 카살스는 남프랑스의 프라도에 정착하여 매년 '카살스 음악제'를 개최하기 시작했다. 이 음악제는 그의 음악적 철학과 연주 스타일을 전수하는 동시에 전 세계의 젊고 재능 있는 음악가들이 모여 연주하고 교류하는 중요한 국제 음악 축제로 발전했다. 그는 말년에는 푸에르토리코에서도 카살스 음악제와 첼로 콩쿠르를 개최하며 후학 양성과 문화 교류에 힘썼다.

1973

[파블로 카살스 사망]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에서 9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평생을 음악과 인류 평화에 헌신한 거장으로 기억된다.

1973년 10월 22일, 파블로 카살스는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에서 9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세계적인 첼로 연주자이자 지휘자, 그리고 평화 운동가로서 한 시대를 풍미했으며, 그의 예술과 인간적인 정신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비교 연혁 검색
search
키워드 중복 확인
close
파블로 카살스
+ 사건추가
이전 다음 위로 이동 아래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