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연인
연표
2004
[주요 배우 캐스팅 난항]
남자 주인공 한기주 역에는 배용준, 이정재, 이서진 등이, 여자 주인공 강태영 역에는 김희선 등이 물망에 올랐으나, 영화 촬영이나 타 드라마 출연 등의 이유로 모두 고사했다.이는 주연 배우 캐스팅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기획 변경 해프닝]
당초 《사랑의 찬가》라는 제목으로 방영될 예정이었으나 영화 판권 계약 무산으로 인해 재기획되었으며, 출생의 비밀 등의 서사가 추가되었습니다.
[SBS 연기대상 주요 부문 석권]
《파리의 연인》은 2004년 SBS 연기대상에서 주연 배우 박신양과 김정은이 공동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동건은 특별기획부문 남자 연기상을, 김영찬은 아역상을 받았다.또한, 조성모의 OST는 m.net kmtv 뮤직페스티벌에서 최우수 OST상을 수상하며 드라마의 인기를 더했다.
[박신양 부상으로 첫 방연기]
2004년 6월 5일 첫 방송 예정이었으나 주연 배우 박신양의 허리 수술로 인해 일주일 연기되었습니다. 이 영향으로 6월 6일에는 2회가 연속 편성되었습니다.
[《파리의 연인》 첫 방송]
대한민국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파리의 연인》이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로 첫 방송을 시작했다.
[간접광고 논란 발생]
드라마 방영 중 지나친 간접광고(PPL)가 시청자들의 몰입을 방해한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으며, 방송위원회로부터 중징계가 예고되는 등 논란이 있었다.
[최종회 및 기록적 시청률]
《파리의 연인》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최종 20회는 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 기준 57.6%라는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2004년 대한민국 최고의 화제작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애기야 가자", "이 안에 너 있다" 등 수많은 명대사와 명장면을 남기며 전국을 '파리의 연인' 신드롬에 빠뜨렸다.
[신데렐라 환상 사회적 비판]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편을 통해 '파리의 연인'과 같은 신데렐라 스토리가 대중에게 심어주는 비현실적인 경제적 욕망과 물질만능주의적 가치관에 대한 사회적 비판을 제기했다.드라마의 흥행 이면에 사회적 파장을 진단한 것이다.
2005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파리의 연인》은 2005년 제41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김은숙, 강은정 작가는 극본상을, 이동건은 인기상을, 김정은은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드라마의 주역들이 고루 영광을 안았다.
[아시아 TV상 최우수 드라마상]
《파리의 연인》은 2005년 아시아 TV상에서 최우수 드라마상과 김정은의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또한, 제32회 한국방송대상에서도 드라마부문 우수작품상과 김정은의 탤런트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