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페이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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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페이퍼스
조세 회피, 데이터 유출, 국제 탐사 보도, 금융 범죄, 파나마, 역외 금융 + 카테고리

역사상 최대 규모의 데이터 유출 사건인 '파나마 페이퍼스'는 파나마의 법률 회사 모사크 폰세카의 비밀 문건 약 1,150만 건이 세상에 드러나며 시작되었습니다. 전 세계 국가 원수와 고위 공직자, 유명 인사들이 조세 회피처를 통해 자산을 은닉한 실태가 폭로되었고, 아이슬란드 총리의 사퇴와 파키스탄 총리의 자격 박탈 등 중대한 정치적 후폭풍을 불러왔습니다. 이 사건은 국제 사회에서 금융 투명성과 조세 정의를 강화하려는 제도적 논의를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요사건만
최신순

연표

1977

[위르겐 모사크의 법률 사무소 설립]

독일 태생의 변호사 위르겐 모사크가 파나마 시티에 법률 사무소를 설립합니다.

이 사무소는 이후 역외 법인 설립과 자산 관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훗날 모사크 폰세카로 성장하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1986

[라몬 폰세카 합류로 모사크 폰세카 출범]

라몬 폰세카 모라가 위르겐 모사크의 사무소에 합류하며 '모사크 폰세카'가 출범합니다.

두 사람의 결합으로 로펌은 국제적인 역외 금융 서비스 업체로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2015

[익명의 제보자 '존 도' 접촉]

익명의 제보자 '존 도'가 독일 언론 쥐트도이체 차이퉁 기자에게 접근해 내부 데이터를 제공하기 시작합니다.

제보자는 대가를 요구하지 않았으며, 데이터는 이후 국제 공동 취재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2016

[전 세계 동시 폭로]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와 전 세계 언론이 파나마 페이퍼스 분석 결과를 일제히 보도합니다.

약 1,150만 건의 문건이 공개되며 다수의 정치인과 유명 인사의 역외 자산 보유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아이슬란드 총리 사임]

시그문뒤르 다비드 귄뢰그손 아이슬란드 총리가 역외 회사 보유 논란 끝에 사임합니다.

파나마 페이퍼스 폭로로 현직 국가 정상의 사퇴가 현실화된 첫 사례로 기록됩니다.

[영국 총리의 역외 펀드 관련 인정]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부친이 설립한 역외 펀드 지분을 과거에 보유했음을 인정합니다.

불법은 아니었으나 정치적·도덕적 논란이 확산되었습니다.

[파나마 검찰의 모사크 폰세카 압수수색]

파나마 검찰이 모사크 폰세카 본사를 압수수색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합니다.

자금 세탁 및 조세 회피 공모 혐의에 대한 증거 확보가 목적이었습니다.

2017

[파키스탄 총리 공직 자격 박탈]

파키스탄 대법원이 나와즈 샤리프 총리의 공직 자격을 박탈합니다.

재산 신고 과정에서의 불성실성이 판결의 핵심 근거가 되었습니다.

2018

[모사크 폰세카 폐업 발표]

모사크 폰세카가 경영 악화와 신뢰 붕괴로 폐업을 선언합니다.

국제 스캔들의 상징이었던 로펌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2024

[파나마 법원의 1심 무죄 판결]

파나마 법원이 자금 세탁 혐의로 기소된 모사크 폰세카 관련 피고인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합니다.

증거 능력과 입증 부족이 판결의 주된 이유로 제시되었으며, 판결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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