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버튼
연표
1958
[팀 버튼 출생 및 유년 시절]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서 태어났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으로 공동 묘지에서 편안함을 느끼며 죽음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과 괴물 영화에 대한 관심이 싹텄습니다.
팀 버튼은 1958년 8월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고 내성적인 성격이었으며, 동네 공동 묘지를 '완전한 세상'으로 인식하며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멕시코의 죽은 자들을 위한 날 행사를 통해 죽음을 긍정적으로 접근하는 데 영향을 받았고, 괴물 영화를 좋아하며 시체나 죽은 것에 가까운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1980
[캘리포니아 예술학교 졸업 및 디즈니 애니메이터 활동]
고등학교 졸업 후 캘리포니아 예술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디즈니 애니메이터로 활동했으나, 그의 독특한 상상력은 디즈니의 방향과 맞지 않았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예술을 통해 자신의 영혼을 표현하고자 했으며, 고등학교 졸업 후 캘리포니아 예술학교(California Institute of Art)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습니다. 2년 뒤 월트 디즈니 컴퍼니에서 애니메이터로 일하기 시작했지만, 그의 괴기하고 독특한 상상은 디즈니가 추구하는 방향과는 맞지 않았습니다.
1982
[첫 단편 영화 '빈센트' 연출]
6분짜리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단편 영화 '빈센트'를 제작하여 자신의 독특한 예술 세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팀 버튼의 첫 단편 영화는 1982년에 개봉한 '빈센트'입니다. 배우 빈센트 프라이스가 출연하는 6분짜리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그의 초기 작품에서부터 자신만의 개성적인 스타일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1985
[첫 장편 영화 '피위의 대모험' 연출]
디즈니에서 나온 후 워너 브러더스의 지원으로 첫 장편 영화 '피위의 대모험'을 연출하며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1984년 단편 영화 '프랑켄위니'의 배급을 디즈니가 거부하면서 디즈니를 나오게 된 팀 버튼은 워너 브러더스에 발탁되어 1985년 '피위의 대모험'을 연출했습니다. 이 영화는 당시 텔레비전 인기 스타였던 피위 허먼의 이미지를 스크린에 확장시키며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1988
['비틀쥬스'로 스타일 확립 및 새턴상 수상]
'비틀쥬스'를 발표하며 기괴하고 기묘한 팀 버튼만의 독보적인 영화 스타일을 확립하고 제14회 새턴상 최우수 호러, 스릴러상을 수상했습니다.
1988년 '비틀쥬스'(유령수업)를 발표하여 전미 박스오피스 10위권 안에 드는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이 작품은 흑백 호러 영화의 미장센과 표현주의 양식, 디즈니 가족극장의 패러디를 키치적으로 혼합하며 기괴하고 기묘한 팀 버튼의 영화적 스타일을 확립하는 중요한 작품이 되었고, 제14회 새턴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호러, 스릴러상을 받았습니다.
1989
['배트맨'으로 블록버스터 성공]
'배트맨'을 연출하며 자신의 첫 블록버스터 영화를 성공시키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할리우드 시스템과의 기묘한 조화를 이루는 감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워너 브러더스의 추천으로 1989년 '배트맨'을 연출했습니다. 5천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자된 이 영화는 팀 버튼 최초의 블록버스터가 되었고, 89년 박스오피스 1위와 흥행 10위에 등극했습니다. 암울하고 기형적인 분위기를 보여주며 할리우드 시스템 속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잃지 않는 감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1990
['가위손' 발표 및 조니 뎁과의 인연 시작]
배우 조니 뎁과의 첫 협업작인 '가위손'을 발표하며 진실과 가짜 사이의 경계가 사라진 포스트모더니즘 속 예술가의 초상을 그려냈습니다.
1990년 '가위손'을 완성했습니다. 이 영화는 진실과 가짜 사이의 경계가 사라진 포스트모더니즘의 공간 속에서 예술가의 초상에 대한 진지한 고백을 담았습니다. 당시 무명이었던 조니 뎁을 주인공 에드워드 역할에 캐스팅하며 조니 뎁을 할리우드의 대체불가 배우로 자리매김하게 했고, 팀 버튼과 조니 뎁의 오랜 협업 관계가 시작되었습니다. 1991년 제17회 새턴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판타지 영화상을 수상했습니다.
2007
[베네치아 영화제 평생 공로상 수상]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로 제64회 베네치아 영화제에서 평생 공로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2007년 연출작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로 제64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서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이 영화는 2008년 제34회 새턴상 최우수 호러 영화상도 수상하며 작품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2010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새턴상 수상 및 프랑스 문예공로훈장 수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제37회 새턴상 최우수 판타지 영화상을 수상했으며, 프랑스 문예공로훈장 슈발리에를 수훈했습니다.
2010년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연출했으며, 이 영화는 2011년 제37회 새턴상에서 최우수 판타지 영화상을 받았습니다. 같은 해, 팀 버튼은 프랑스 문예공로훈장 슈발리에를 수훈하며 국제적으로도 예술적 기여를 인정받았습니다.
2012
[애니메이션 '프랑켄위니'로 다수 수상]
1984년 단편을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으로 리메이크한 '프랑켄위니'가 LA 비평가 협회상, 뉴욕 비평가 협회상, 새턴상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휩쓸며 애니메이션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2012년 팀 버튼 감독이 1984년 월트 디즈니 픽처스에서 만든 단편영화를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으로 리메이크한 '프랑켄위니'를 연출했습니다. 이 영화는 제38회 LA 비평가 협회상에서 애니메이션상, 제77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에서 애니메이션상, 제39회 새턴상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며 그 예술성을 인정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