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연표
1961
[워싱턴 세너터스 창단 및 첫 홈구장]
텍사스 레인저스의 전신인 워싱턴 세너터스가 창단되었고, 그리피스 스타디움을 첫 홈구장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미네소타주로 옮겨간 미네소타 트윈스와 같은 이름으로 워싱턴 세너터스가 창단되었습니다. 이 팀은 현재 텍사스 레인저스의 전신입니다. 또한, 창단과 함께 그리피스 스타디움을 첫 홈구장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1962
[D.C. 스타디움으로 홈구장 이전]
워싱턴 세너터스가 D.C. 스타디움 (후에 RFK 스타디움으로 불림)을 새로운 홈구장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창단 다음 해인 1962년부터 워싱턴 세너터스는 D.C. 스타디움 (로버트 F. 케네디 메모리얼 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구장은 1968년까지 D.C. 스타디움으로, 1971년까지 RFK 스타디움으로 불리며 사용되었습니다.
1971
1961년에 창단된 워싱턴 세너터스는 1971년을 마지막으로 워싱턴 D.C.를 떠나게 되었고, RFK 스타디움과의 인연도 끝났습니다.
1972
[텍사스 레인저스 재탄생 및 알링턴 입성]
워싱턴 D.C.에서 텍사스주 알링턴으로 연고지를 옮기고, 팀명을 텍사스 레인저스로 변경하며 알링턴 스타디움을 새로운 홈구장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1972년, 워싱턴 세너터스는 텍사스주 알링턴으로 연고지를 이전하고 팀명을 '텍사스 레인저스'로 변경하며 새로운 역사를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알링턴 스타디움'을 새로운 홈구장으로 사용했습니다.
1993
1972년부터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구장이었던 알링턴 스타디움은 1993년을 마지막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이 구장은 팀의 첫 알링턴 시대의 상징이었습니다.
1994
1994년, 텍사스 레인저스는 새로운 현대식 구장인 글로브 라이프 파크 인 알링턴을 개장하고 이곳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구장은 2019년까지 팀의 안방 역할을 했습니다.
1996
오랜 기다림 끝에 텍사스 레인저스가 아메리칸 리그 서부지구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이는 팀의 잠재력을 보여준 중요한 이정표였습니다.
1998
1996년 첫 지구 우승에 이어 1998년에도 텍사스 레인저스가 아메리칸 리그 서부지구 정상을 차지하며 강팀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1999
1996년부터 시작된 지구 우승 행진을 1999년까지 이어가며 3년 연속 아메리칸 리그 서부지구 우승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시기는 팀의 전성기 중 하나로 기록됩니다.
2002
한국인 메이저리거 박찬호 선수가 텍사스 레인저스에 합류하며 당시 아시아 선수 최고 계약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는 2005년까지 팀의 마운드를 지켰습니다.
2006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3루 코치였던 론 워싱턴이 벅 쇼월터 감독의 해임 후 2006년부터 텍사스 레인저스의 감독직을 맡아 팀의 리빌딩을 주도했습니다.
2010
[첫 월드 시리즈 진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꺾고 11년 만에 AL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지으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며, 창단 역사상 최초로 월드 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텍사스 레인저스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4-3으로 꺾고 AL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어 ALDS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3대2로, ALCS에서 뉴욕 양키스를 4대2로 제압하며 창단 첫 월드 시리즈 진출이라는 역사적인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비록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종합전적 1-4로 패하며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팀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해였습니다.
2011
[2년 연속 월드 시리즈 진출]
전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월드 시리즈에 진출하며 강팀으로 자리매김했으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패하며 또다시 우승의 문턱에서 좌절했습니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2010년에 이어 2011년에도 ALDS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3대1로, ALCS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4대2로 제압하며 2년 연속 월드 시리즈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상대로 종합전적 3-4로 패하며 두 번째 우승 도전도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2013
2013년 한국시간으로 12월 22일, 한국 야구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던 추신수 선수가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총액 1억 3천만 달러라는 대규모 계약을 맺고 팀의 외야수로 활약하게 되었습니다.
2014
2014년 9월, 오랜 기간 팀을 이끌었던 론 워싱턴 감독이 사퇴하고, 그의 뒤를 이어 제프 베니스터가 텍사스 레인저스의 새 감독으로 취임했습니다.
2015
2015년, 텍사스 레인저스는 다시 한번 아메리칸 리그 서부지구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이는 2011년 이후 4년 만의 지구 우승이었습니다.
2016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텍사스 레인저스는 아메리칸 리그 서부지구 정상을 지켜내며 2년 연속 지구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2019
1994년부터 팀의 홈구장 역할을 했던 글로브 라이프 파크 인 알링턴은 2019년을 끝으로 문을 닫고, 새로운 구장 시대를 예고했습니다.
2020
2020년부터 텍사스 레인저스는 최신식 시설을 갖춘 새로운 홈구장인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경기를 치르기 시작했습니다. 이 구장은 팀의 미래를 상징합니다.
2021
2021년, 한국 프로야구에서 활약했던 좌완 투수 양현종 선수가 텍사스 레인저스에 입단하며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했습니다. 그는 박찬호, 추신수에 이어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뛴 세 번째 한국인 선수가 되었습니다.
2023
수많은 도전 끝에 텍사스 레인저스가 마침내 월드 시리즈 정상에 올랐습니다. 2010년과 2011년 두 번의 월드 시리즈 준우승의 아픔을 딛고 2023년에 역사적인 첫 우승을 달성하며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