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 왕건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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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사극, TV 프로그램 + 카테고리

KBS 대하드라마 은 2000년대 초반 대한민국을 뒤흔든 국민 드라마입니다. 고려 건국을 배경으로 왕건 궁예 견훤 등 격동의 인물들을 탁월하게 그려내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궁예의 퇴장 장면은 60.4%라는 경이로운 시청률을 달성하며 역대 드라마사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다수의 상을 휩쓸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고 후대 사극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명작으로 평가됩니다.

주요사건만
최신순

연표

1999

[고려사 복원의 바람]

드라마 의 기획 배경에는 '암흑시대'라 불리던 고려사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복원 노력이 있었습니다.이는 드라마가 단순한 재미를 넘어 역사적 의미를 지니게 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PD 교체 소동 발생]

원래 의 연출자로 내정되었던 김재형 PD가 수뢰 혐의로 하차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이로 인해 드라마 제작에 난항이 예고되었고, KBS는 연출자 교체라는 큰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새 연출자 김종선 발령]

김재형 PD의 하차 이후, KBS는 인기 드라마 를 연장 방영하며 시간을 벌었고, 그 사이 김종선 PD를 의 새로운 연출자로 발령하여 위기를 수습했습니다.이는 드라마의 방향성을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최수종, 왕건 역 물망]

드라마의 핵심 인물인 왕건 역에 배우 최수종이 물망에 올랐습니다.당시 유동근, 유인촌 등 쟁쟁한 배우들이 거론되었으나, 우여곡절 끝에 최수종으로 최종 결정되면서 드라마의 주역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최수종, 왕건 역 확정]

수많은 논의 끝에 배우 최수종이 마침내 드라마 의 주인공인 왕건 역으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그의 캐스팅은 당시 큰 화제를 모았으며, 드라마의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문경세트 상량식 개최]

드라마의 주 무대가 될 문경세트의 고려궁 상량식이 개최되었습니다.이는 대규모 사극 제작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로, 드라마의 웅장한 스케일을 짐작하게 했습니다.

2000

[첫 방영 예정 연기]

2000년 1월 1일 첫 방송 예정이었으나 연출자 교체 등의 사유로 방영이 연기되었습니다.

[2000 KBS 연기대상]

은 2000년 KBS 연기대상에서 주요 상을 휩쓸며 그해 최고의 드라마임을 입증했습니다.궁예 역의 김영철이 대상을 수상했고, 김학철이 남자 조연상을, 기정수가 우정상을 받았습니다.또한,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상까지 수상하며 대중적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김혜리, 강비 역 캐스팅]

배우 김혜리가 궁예의 부인 강비 역에 캐스팅되었습니다.강수연, 이영애 등 당대 최고 배우들이 물망에 올랐던 배역으로, 김혜리는 방송 한 달 전에야 최종 합류하며 극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대망의 첫 방송 시작]

마침내 KBS 대하드라마 이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후삼국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장대한 역사의 막을 올렸습니다.

초기 방송 시간은 매주 주말 밤 9시 50분부터 10시 40분까지였습니다.

[방송 시간 변경]

시청자들의 편의와 프로그램 편성 조정에 따라 의 방송 시간이 매주 주말 밤 9시 45분부터 10시 35분으로 5분 앞당겨져 변경되었습니다.

2001

[한국방송대상 주요 수상]

제28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은 작가상(이환경)과 탤런트상(김영철)을 수상하며 작품의 완성도와 배우들의 열연을 인정받았습니다.이는 드라마가 각 분야에서 고른 찬사를 받았음을 보여줍니다.

[백상 최우수연기상]

제3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에서 궁예 역의 김영철이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그의 압도적인 연기력은 대중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01 KBS 연기대상]

2001년 KBS 연기대상에서도 은 최수종의 대상을 비롯해 서인석, 김갑수, 김혜리, 정태우, 이광기, 이환경, 김인태 등 수많은 배우와 작가가 수상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이는 드라마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알리는 화려한 축제였습니다.

[궁예 죽음, 시청률 60.4%]

드라마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 궁예의 죽음이 방영된 날, 은 경이로운 시청률 60.4%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열광시켰습니다. 이는 후삼국 시대의 비극적인 영웅 궁예의 몰락을 실감 나게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이 기록은 2000년대 드라마 시청률 역사상 손꼽히는 대기록으로, 드라마의 압도적인 인기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포석정 습격 왜곡 논란]

견훤의 포석정 습격 장면 방영 후, 일부 시청자들과 역사학자들 사이에서 지나친 역사 왜곡이라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드라마의 흥미를 위한 각색이 역사적 사실을 해쳤다는 비판이었습니다.

9월 29일과 30일 방송분에서 이 장면이 방영되었습니다.

[녹차 효시 관련 손배소]

극중 한국 녹차의 효시를 보성군으로 표현한 대사 문제로 하동군의 한 주민으로부터 정정보도와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습니다.이는 드라마의 세부적인 설정까지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음을 보여줍니다.

[충격적 장면, 경고 받다]

금강이 화살에 박힌 눈알을 뽑아 삼켜먹는 충격적인 장면이 방영되어 방송위원회로부터 경고를 받았습니다.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한동안 화제가 되었습니다.

[종영 연장 결정]

당초 2001년 12월 말 종영 예정이었으나, 후속작 《제국의 아침》의 캐스팅 문제로 인해 2002년 2월로 종영 시점을 연기하였습니다.

[이환경 작가상 수상]

이환경 작가가 제14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은 당시 역대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수상작 중 유일한 사극으로, 그 기록적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2002

[한국방송대상 영상미 수상]

제29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은 촬영상(우성주)과 미술상(최민식)을 수상하며, 드라마의 영상미와 디테일한 고증이 전문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음을 입증했습니다.

[백상예술대상 대상]

은 제38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그해 최고의 TV 프로그램으로서 다시 한번 그 위상을 공고히 했습니다.이는 드라마의 예술성과 사회적 영향력을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200부작 대단원 종영]

장장 2년에 걸쳐 방영된 200부작 대하드라마 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며 후삼국 시대를 생생하게 그려낸 이 드라마는 대한민국 안방극장의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작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19

[두 번째 사극 작가상 탄생]

이 제14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에서 유일한 사극 수상작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었으나, 18년 뒤인 2019년에 SBS 이 제32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을 수상하며 두 번째 사극 수상작이 되었습니다.이는 의 기록이 얼마나 대단한 것이었는지 다시 한번 상기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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