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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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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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텔레비전 프로그램, 로맨스, 액션 + 카테고리

KBS의 야심 찬 사전 제작 드라마로 한중 동시 방영을 시작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최고 시청률 38.8%를 기록하며 국내를 넘어 전 세계 60여 개국에 판매된 역대급 한류 드라마입니다. 인본주의와 국가의 개인에 대한 책임성 그리고 평화라는 묵직한 주제를 로맨스와 액션에 녹여내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습니다. 송송 커플 구원 커플 등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사로잡은 작품입니다.

주요사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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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2011

[원작 '국경없는 의사회' 탄생]

2011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국경없는 의사회'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원작으로 채택되었습니다.이 작품은 재난 현장에서 생명을 살리려는 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원작이 된 '국경없는 의사회'는 특전사 군인이 아닌 의사 유시진과 서대영, 간호사 윤명주가 우르크 대지진 현장에서 생물학 무기를 둘러싼 무장 반군과의 전투 속에서 인류애를 그리는 스릴러로 기획되었습니다.

2014

[KBS 편성 논의 시작]

당초 SBS 편성을 계획하였으나 제작사 변경 등의 사유로 불발된 후 KBS 2TV 수목 드라마 방영을 논의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015

[유시진 역 캐스팅 난항]

남자 주인공 유시진 역에 원빈, 조인성, 공유 등 최고의 배우들이 물망에 올랐으나, 장기간 해외 촬영 및 군인 역할에 대한 부담 등으로 캐스팅에 난항을 겪었습니다.결국 송중기가 유시진 역을 맡아 '인생 캐릭터'를 만났습니다.

초기 시놉시스가 공개되었을 때 유시진이 군인이 된 후 처음으로 '명령을 어기고 권총을 든다'는 설정이 중요하게 나와 있어, 배우들이 캐릭터 소화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130억 규모 사전 제작 확정]

당초 예상 제작비 300억 원이던 드라마는 130억 원으로 조정되었으며, 지상파 방송 사상 유일한 사전 제작 드라마로 기획되어 높은 완성도를 예고했습니다.이는 해외 판권 독점 계약 및 동시 방영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었습니다.

영화 '아저씨'의 무술감독 박정률이 액션 지도를 맡았고, 배우들은 사전 체력 훈련과 끊임없는 리허설을 통해 액션 장면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벚꽃나무 특수효과 등 사소한 배경에도 영상미를 위해 적극적으로 특수효과를 활용했습니다.

[NEW, 드라마 첫 제작 참여]

영화 투자배급사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가 '태양의 후예'를 통해 드라마 제작에 세계 최초로 뛰어들었습니다.이는 블록버스터급 드라마 탄생의 초석이 되었으며, 드라마의 높은 영상미와 특수효과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주요작품으로 '변호인', '7번방의 선물' 등이 있는 NEW는 '태양의 후예'를 시작으로 텔레비전 드라마 사업에 진출했습니다.

2016

[다수 시상식에서 작품상 수상]

제11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한류드라마 최우수 작품상, 제5회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올해의 드라마상, 제9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작품상, 제21회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 최우수 드라마상 등 국내외 유수의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휩쓸었습니다.

이 외에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4월의 좋은 프로그램상, 한국방송대상 중단편드라마부문 작품상, 한국광고주협회 광고주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미공개 특별 3부작 편성]

드라마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미공개 장면과 비하인드 스토리, 에필로그 등을 담은 특별 3부작이 추가로 편성되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이는 종영 후에도 '태양의 후예' 열풍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별 3부작은 드라마 종영 후 다음 드라마 '마스터 - 국수의 신'의 방영 전 편성 공백을 메우는 역할도 했습니다. 드라마 팬들에게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첫 OST 'Always' 발매]

드라마의 첫 번째 OST인 윤미래의 'Always'가 발매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이 곡은 드라마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잘 살려 호평받았습니다.

윤미래의 'Always'는 방영 전부터 드라마의 주요 장면에 삽입되며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고, 음원 차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KBS 2TV 첫 방송]

KBS 2TV 수목 드라마로 드디어 시청자들을 찾아갔습니다.이날 첫 방송은 전국 시청률 14.3%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첫 회부터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등 주연 배우들의 열연과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의 영상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낯선 땅 우르크를 배경으로 군인과 의사의 이야기를 그려냈습니다.

[한중 동시 방영 개시 (최고가)]

중국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IQIYI)를 통해 한국 드라마 사상 최고가인 회당 2억 2천만 원에 판매되어 한중 동시 방영을 시작하며, 한류 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해외 판권은 북미, 유럽, 일본 등 전 세계 60여 개국에 독점 계약되었으며, 특히 중국 판권 판매액은 기존 '별에서 온 그대'의 전체 판매액(5억 1,800만원)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금액이었습니다. 이는 한류 드라마 수출가를 전반적으로 상승시키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3회만에 시청률 20% 돌파]

단 3회 만에 전국 시청률 23.4%(AGB닐슨)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경쟁작들을 압도하고, 폭발적인 흥행 신드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이는 당시 지상파 드라마 중 매우 이례적인 기록이었습니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영화 같은 질감, 인본주의에서 피어나는 커플들의 사랑이 적절히 배분된 것이 인기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특히 '송송 커플'과 '구원 커플'의 매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남미 지역 스페인어/포르투갈어 더빙 추진]

KBS아메리카는 남미 지역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한국 드라마 최초로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 동시 더빙을 계획하며, 남미 한류 확산에 기여했습니다.넷플릭스도 미국, 캐나다, 남미 시청자들에게 제공을 확정했습니다.

유건식 KBS 공영미디어 연구소 박사는 '태양의 후예'가 자막 없이도 남미 지역에서 유튜브 하이라이트를 통해 1차적으로 접하고 있다고 전하며, 드라마의 전 세계적인 인기를 설명했습니다.

[총선 개표방송 속 단독 방영]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방송으로 인해 MBC와 SBS의 수목드라마가 결방하는 상황에서, '태양의 후예'만 단독으로 방영되며 더욱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후속으로 송중기 주연 영화 '늑대소년'이 특선영화로 편성되었습니다.

경쟁 드라마의 결방은 '태양의 후예'의 시청률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33.5%(AGB닐슨)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갔습니다.

[최종회, 전국 시청률 38.8% 기록]

대망의 최종회가 전국 시청률 38.8%(AGB닐슨)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습니다.이는 2016년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이자, 압도적인 인기를 증명하는 수치였습니다.마지막회는 순간 시청률 40%를 돌파하며 신드롬을 완성했습니다.

강모연이 "비록 위협을 당할지라도 그 어떤 재난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겠노라. 그 어떤 총구 앞에서도 이 땅의 평화를 지키겠노라"고 선서하는 장면으로 인본주의적 메시지를 강하게 표출하며 마무리되었습니다.

[PPL 논란으로 '권고' 조치]

드라마 내 간접 광고(PPL)가 다소 과도하다는 지적이 일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권고' 조치를 받았습니다.이는 드라마의 높은 인기와 함께 불거진 논란이었습니다.

드라마 후반부 특정 브랜드의 자동차나 샌드위치 등이 빈번하게 등장하면서 몰입을 방해한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드라마의 인기는 사그라지지 않았습니다.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제5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예의 TV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습니다.송중기와 송혜교는 각각 인기상과 아이치이 글로벌스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응복, 백상훈 PD는 연출상 후보에, 김은숙, 김원석 작가는 극본상 후보에 오르는 등 작품 전반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진구와 김지원도 인기상 후보에 오르며 큰 사랑을 입증했습니다.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도 인기]

북한 전문매체 데일리NK의 보도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가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도 몰래 시청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한류의 위력을 실감케 했습니다.이는 북한 내에서도 한국 드라마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평안남도 소식통은 '젊은 청년들 속에서 '태양의 후예'가 인기를 끌면서 날이 새는 줄도 모르고 시청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200일 전투'의 피로를 한국 드라마 시청으로 해소한다고 덧붙였습니다.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1위]

TV화제성 전문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집계 결과, '태양의 후예'가 상반기 드라마 부문 TV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그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습니다.이는 트위터 등 SNS에서도 동일한 결과였습니다.

이후 7월 14일 트위터코리아가 발표한 트위터 화제 키워드 중 '태양의 후예'가 TV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온라인에서도 드라마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하게 했습니다.

[구글 인기 검색어 종합 1위]

구글코리아가 발표한 올 상반기 인기 검색어에서 '태양의 후예'가 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주연 배우 송중기도 인물 부문 1위에 오르며 드라마의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습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주연 배우 송중기는 2016년 상반기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문화 콘텐츠임을 객관적인 지표로 확인시켰습니다.

[KBS 연기대상 7관왕]

2016 KBS 연기대상에서 송중기와 송혜교가 공동 대상을 수상했으며, 베스트 커플상, 작가상 등 총 7개 부문을 석권하며 그해 최고의 드라마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송중기는 남자 최우수상과 네티즌상 후보에, 송혜교는 여자 최우수상과 네티즌상 후보에 오르는 등 개인 연기력도 인정받았습니다. 진구와 김지원도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며 '구원 커플'의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2017

[OST 및 작품상 지속 수상]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디지털음원부문 베스트 OST상 (거미),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OST상 (거미), 제16회 대한민국 국회대상 드라마 부문 등 2017년에도 다양한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특히 OST 'You Are My Everything'을 부른 거미는 여러 시상식에서 베스트 OST상을 수상하며 드라마 음악의 인기를 이어갔습니다. 또한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 작품상 드라마부문, 제작부문상 TV작가 부문(김은숙, 김원석), 탤런트 부문(송중기)을 수상했습니다.

[휴스턴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Special Jury Award)을 수상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작품성과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이는 한국 드라마의 뛰어난 콘텐츠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휴스턴 국제영화제는 북미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독립영화제로, '태양의 후예'의 수상은 한국 드라마의 국제적 영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송중기-송혜교 세기의 결혼]

드라마를 통해 '송송 커플'로 불리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주연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여 결혼식을 올리며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축하와 관심을 받았습니다.이는 드라마의 인기가 현실로 이어진 '세기의 결혼'으로 불렸습니다.

두 배우는 드라마 방영 전부터 촬영 현장에서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이들의 결혼 소식은 국내외 언론의 큰 주목을 받으며 드라마 팬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2019

[송중기-송혜교 이혼 소식]

드라마로 만나 '세기의 커플'로 불렸던 송중기와 송혜교 부부가 안타깝게도 결혼 1년 8개월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

이혼 소식은 국내외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두 사람의 행복을 빌었던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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