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
연표
1998
[음바페, 파리에서 태어나다]
프랑스 파리 19구에서 카메룬 이민자 출신 아버지와 알제리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가난한 환경 속에서도 축구 스타의 꿈을 키우며 축구공과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음바페의 아버지는 유소년 축구팀 AS 봉디의 감독을 맡았으며, 어머니는 핸드볼 선수로 활동했습니다. 자이르 국가대표 출신 축구 선수였던 켐보 우바 켐보의 아들인 지레스 켐보 에코코를 양자로 받아들여 키웠고, 에코코는 음바페의 의붓형이 되었습니다. 또한 7살 어린 동생 에단 음바페가 있습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직장이 있는 봉디로 이사하여 가톨릭 계열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지네딘 지단을 우상으로 삼으며 방에 포스터를 붙여놓고 축구 선수의 꿈을 키웠습니다.
2004
[축구의 시작, AS 봉디 입단]
6살의 나이로 아버지가 감독으로 있던 AS 봉디 유소년팀에 입단하며 축구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프랑스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뛰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때 세바스티앵 코르시아와 조나탕 이코네 같은 미래의 프랑스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뛰기도 했습니다.
2011
[클레르퐁텐 입학 및 훈련]
프랑스 최고의 유소년 축구 훈련 기관인 클레르퐁텐 국립 기술 단지에 입단하여 본격적인 축구 훈련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 시기 언론학 교육도 병행했습니다.
다른 1998년생 유소년 축구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받았으며, 평일에는 AS 봉디, 주말에는 클레르퐁텐에서 훈련을 하는 일상을 보냈습니다. 아르노 노르댕과 함께 프랑스 유력 언론사인 르 몽드에서 언론학 교육을 받기도 했습니다.
2013
[AS 모나코 유소년팀 입단]
클레르퐁텐 교육을 수료한 후, 프랑스 명문 AS 모나코 유소년팀에 입단했습니다.
이때 이미 첼시, 레알 마드리드 등 유럽 명문 클럽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지롱댕 보르도와 SM 캉 등 프랑스 연고 축구팀과 첼시 FC, 레알 마드리드 CF 등의 유럽 명문 축구팀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첼시의 디디에 드로그바와 자신의 우상인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직접 만나 해당 클럽의 유소년팀과 훈련을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훗날 프로 축구 선수가 된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경험을 인터뷰에서 여러 번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2015
[AS 모나코 프로 데뷔]
AS 모나코 소속으로 SM 캉과의 경기에서 꿈에 그리던 프로 무대에 데뷔하며 성인 축구 선수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2016
[U-19 유럽 선수권 대회 우승]
독일에서 열린 2016년 UEFA U-19 유럽 선수권 대회에 프랑스 청소년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5골을 넣는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이는 그의 첫 국제 대회 우승이었습니다.
준결승 상대인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2골을 포함하여 대회 통산 5골을 넣었으며, 팀의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이 활약으로 UEFA U-19 유로 대회 베스트에 선정되었습니다.
2017
[유망주 최고상 '골든 보이' 수상]
유럽 최고의 유망주에게 주어지는 '골든 보이' 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축구 스타로서의 재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프랑스 국가대표팀 첫 소집]
룩셈부르크와 스페인과의 경기를 위해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 처음으로 소집되며 A매치 데뷔를 눈앞에 두었습니다.
[프랑스 A매치 데뷔]
룩셈부르크와의 2018년 FIFA 월드컵 예선 원정 경기에서 A매치에 데뷔했습니다.
당시 18세 3개월 5일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로 출전한 역대 두 번째로 어린 선수가 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78분에 디미트리 파예트와 교체 투입되었습니다. 이 데뷔로 그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역사상 역대 두 번째 최연소 데뷔 기록을 세웠습니다.
[파리 생제르맹 임대 이적]
프랑스 최고 명문 클럽인 파리 생제르맹 FC로 임대 이적하며 세계 축구계의 주목을 받는 슈퍼스타로 발돋움했습니다.
[국가대표 데뷔골]
네덜란드와의 2018년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성인 국가대표 데뷔골을 기록하며 프랑스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습니다.
2018
[FIFA 월드컵 우승 주역]
러시아에서 열린 FIFA 월드컵에 프랑스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참가하여 조국 프랑스를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이 대회에서 영플레이어상과 드림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 대회에서 그는 FIFA 월드컵 영플레이어상과 드림팀에 선정되었고, 코파 트로피도 수상했습니다. 2018년 3월에는 러시아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에서 2골을 넣기도 했습니다.
[러시아 월드컵 더티 플레이 논란]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전에서 스로인 상황에서 시간을 끄는 등의 행동으로 '더티 플레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후에도 비매너 행위로 여러 차례 비판을 받았습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은 "킬리안 음바페는 축구 잘하는 걸 무슨 권력이라도 되는 줄 착각한다. 참 멍청하고 미련하다."고 비판했습니다. 태클을 당한 후 태클한 선수를 밀어버려 퇴장당하거나, 본인이 반칙을 해 놓고 피해자인 척하는 등 몰상식적인 행위가 잦아 많은 국민들에게 비난받았습니다.
[파리 생제르맹 완전 이적]
2017년 임대 이적했던 파리 생제르맹 FC로 완전 이적을 확정하며, 프랑스 리그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레지옹 도뇌르 훈장 수훈]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권위의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훈장 슈발리에급'을 수훈하며 국가적 영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2020
[팀 동료와 몸싸움 논란]
유로 2020을 앞두고 불가리아와의 평가전에서 팀 동료인 올리비에 지루와 몸싸움을 벌여 '비매너 행위'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들의 큰 공분을 샀습니다.
이후 국민들에게 뭇매를 맞았고 해명했으나 킬리안 음바페의 행위에 대한 공분이 씻어지지 않았습니다.
2021
[UEFA 네이션스리그 우승]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이 대회에서 득점왕을 차지하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2021년 UEFA 네이션스리그 결선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대회 득점왕에도 올랐습니다. 또한 글로브사커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2022
[월드컵 준우승 및 득점왕]
카타르에서 열린 FIFA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에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대회 득점왕과 실버볼을 수상하며 뛰어난 개인 기량을 세계에 입증했습니다.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를 상대로 페널티킥 2개, 필드골 1개, 승부차기 1개 도합 4번 모두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비록 팀은 우승을 놓쳤지만, 득점왕과 실버볼을 수상하며 개인적인 활약을 인정받았습니다.
[파리 생제르맹 재계약]
파리 생제르맹 FC와 2024년까지 2년 계약에 1년 연장 옵션을 삽입한 대규모 재계약을 체결하며 팀에 잔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친분 과시 논란]
정치인, 기업인들과 친분을 과시하는 사진이 공개되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대해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축구 선수는 축구에 집중해야 한다며 비판했습니다.
AS 모나코 부사장과 사진을 찍어서 여론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축구 선수는 정치인도 기업인도 아니다. 정치인이나 기업인이 공을 차냐."고 말을 하며 킬리안 음바페의 행위를 지적했고, 더 나아가 주급에서 깎겠다는 말까지 했습니다.
2023
[프랑스 국가대표팀 주장 선임]
위고 요리스의 뒤를 이어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주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이는 그의 리더십과 팀 내 위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건입니다.
프랑스 국가대표팀 감독 디디에 데샹이 음바페가 위고 요리스의 뒤를 이어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주장이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2024
[레알 마드리드 이적]
파리 생제르맹 FC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스페인 라리가의 명문 레알 마드리드 CF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세계 축구계를 뒤흔든 역대급 이적 소식이었습니다.
[경기 중 코뼈 골절 부상]
경기 도중 코뼈가 골절되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데샹 감독은 '운동 선수는 팔다리만 붙어 있으면 된다'며 반창고로 대체했다고 말해 팬들의 우려를 샀습니다.
프랑스 매체 'TF1'에 따르면 데샹 감독은 "음바페의 코뼈가 골절된 모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