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연표
2008
[우리담배 스폰서십 해지 및 '히어로즈'로 팀명 변경]
2008년 시즌 중 구단의 KBO 가입금 미납을 이유로 우리담배가 스폰서 계약을 전격 해지함에 따라, 팀명을 '히어로즈'로 변경하고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창단 초기 우리담배가 KBO 가입금 미납을 이유로 스폰서 계약을 해지하면서 구단은 자금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스폰서 명칭인 '우리'를 삭제하고 '히어로즈'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계속했으며, 자금난 해소를 위해 일부 선수들을 현금 트레이드하기도 했습니다.
[현대 유니콘스 선수단 승계 및 창단 결정]
투자회사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가 재정난을 겪던 현대 유니콘스의 선수단과 프런트를 승계하기로 결정하며 프로 야구단 창단을 알렸습니다.
재정 문제에 시달리던 현대 유니콘스 팀을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가 인수하기로 결정하면서 새로운 프로 야구단의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이는 기존 팀의 유지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었습니다.
[우리 히어로즈 공식 창단]
우리담배와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우리 히어로즈'라는 이름으로 공식 창단했습니다. 서울을 연고지로 하는 새로운 프로 야구팀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대한민국의 민간 담배 회사인 우리담배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며 '우리 히어로즈'라는 이름으로 KBO 리그에 정식 창단했습니다. 이로써 서울을 연고로 하는 새로운 프로 야구팀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김시진 감독 취임]
시즌 7위에 그친 후 초대 감독 이광환을 경질하고, 당시 KBO 감독관이었던 김시진을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하여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2008년 시즌을 7위로 마무리한 후, 이광환 초대 감독을 경질하고 KBO 감독관이었던 김시진을 새로운 감독으로 영입하여 10월 10일 취임식을 열었습니다. 이는 팀의 리더십 변화를 의미하는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2009
자금난과 스폰서 문제로 인해 '히어로즈'로 활동하던 구단은 2009년 시즌 후 팀 명칭을 공식적으로 '서울 히어로즈'로 확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010
[넥센 히어로즈로 팀명 변경]
타이어 회사 넥센타이어와 2년간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며 팀명을 '넥센 히어로즈'로 변경했습니다. 이는 구단의 재정 안정화에 기여했습니다.
2010년 2월 9일, 넥센타이어와 2년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팀 명칭을 '넥센 히어로즈'로 변경했습니다. 이 계약은 구단의 재정 안정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이후 여러 차례 연장 계약으로 이어졌습니다.
2011
[넥센타이어 스폰서십 1차 연장 계약]
넥센타이어와 메인 스폰서십 1차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구단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2010년부터 함께해온 넥센타이어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2년 더 연장하며,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팀 운영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2
[김시진 감독 경질 및 염경엽 감독 부임]
성적 부진을 이유로 김시진 감독이 경질되었고, 이후 작전·주루코치였던 염경엽이 신임 감독으로 부임했습니다.
2012년 시즌을 마친 후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김시진 감독이 경질되었습니다. 이후 2012년 10월 10일, 당시 작전·주루코치였던 염경엽이 신임 감독으로 부임하며 팀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2013
2012년 시즌 후 부임한 염경엽 감독의 지휘 아래, 넥센 히어로즈는 2013년 시즌에 첫 포스트시즌 진출의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팀의 성장과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넥센타이어 스폰서십 2차 연장 계약]
넥센타이어와 메인 스폰서십 2차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넥센타이어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두 번째로 2년 더 연장했습니다. 이는 구단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받으며 팀을 운영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2014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 및 준우승]
KBO 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를 꺾고 창단 후 처음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비록 삼성 라이온즈에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2014년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를 3승 1패로 꺾고 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아쉽게도 한국시리즈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2승 4패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팀의 최고 성적을 달성하며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2015
[신규 여성 마스코트 '동글이' 발표]
기존 마스코트 턱돌이의 여자친구 격인 신규 여성 마스코트 '동글이'를 발표하며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2015년 4월 9일, 구단은 기존의 인기 마스코트 턱돌이의 파트너가 될 신규 여성 마스코트 '동글이'를 공개했습니다. 동글이는 귀여움과 강인함을 동시에 지닌 캐릭터로, 4월 10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턱돌이와 함께 시구 및 시타를 하며 팬들에게 처음으로 인사를 했습니다.
[넥센타이어 스폰서십 3차 연장 계약]
메인 스폰서 넥센타이어와 연간 100억 원 규모의 3차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스폰서 관계를 2018년 시즌까지 이어갔습니다.
2015년 시즌 이후 메인 스폰서 계약이 만료된 넥센타이어와 재계약 협상에 돌입, 연간 100억 원에 3년간의 메인 스폰서십 3차 연장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로써 넥센 히어로즈는 2018년 시즌까지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2016
[새 홈구장 고척스카이돔 입주 및 마스코트 '돔돔이' 탄생]
새로운 홈구장 고척스카이돔을 사용하게 되면서, 고척스카이돔을 형상화한 3번째 마스코트 '돔돔이'를 선보였습니다.
2016년부터 국내 최초의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을 새로운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맞춰 돔구장의 특성을 살린 3번째 마스코트 '돔돔이'가 탄생하며, 턱돌이, 동글이와 함께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장석 전 구단주, 사기 및 횡령 혐의로 피소]
홍성은 레이니어그룹 회장이 이장석 전 구단주를 사기 및 횡령 혐의로 형사 고소하면서 구단 운영과 관련된 법적 논란이 불거지기 시작했습니다.
2008년 구단 운영 초기 홍성은 레이니어그룹 회장으로부터 투자금을 지원받고 주식 40%를 양도하기로 했으나, 구단이 주주 지위를 인정하지 않아 법정 공방이 있었습니다. 결국 2016년 5월 31일, 홍 회장은 이장석 전 구단주를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하며 논란이 심화되었습니다.
[이장석 전 구단주, 배임 횡령 및 사기 혐의로 기소]
검찰이 이장석 전 구단주와 남궁종환을 구단 자금 82억 원 배임 횡령, 20억 원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2016년 9월 30일, 검찰은 이장석 전 구단주와 남궁종환을 구단 돈 82억 원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배임 횡령, 그리고 20억 원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는 구단 운영의 투명성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2017
[최규순 심판 금전거래 논란 보도]
히어로즈 구단이 최규순 KBO 심판위원에게 금전을 지급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심판과의 부적절한 금전거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2017년 7월 3일, 넥센 히어로즈가 최규순 KBO 심판위원에게 금전을 지급했다는 언론 보도가 터져 나왔습니다. 구단은 초기에는 부인했으나, 이후 600만 원을 건넨 사실이 확인되면서 큰 논란을 빚었고,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2018
[대법원, 구단 지분 40% 홍성은 회장에게 귀속 판결]
대법원이 홍성은 레이니어그룹 회장에게 히어로즈 지분 40%를 넘기라는 판결을 확정하면서, 구단 소유권에 대한 오랜 법정 분쟁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장석 전 구단주와 홍성은 레이니어그룹 회장 간의 구단 주식 소유권 분쟁에서, 2018년 1월 11일 대법원이 홍 회장의 손을 들어주며 히어로즈 지분 40%를 홍 회장에게 넘기라는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구단의 주인이 바뀔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이장석 전 구단주 징역 4년 선고 및 법정 구속]
서울중앙지법에서 이장석 전 구단주에게 횡령, 배임죄가 인정되어 징역 4년이 선고되고 법정 구속되었으며, 그가 맡았던 모든 직무가 정지되었습니다.
2018년 2월 2일, 이장석 전 구단주는 횡령 및 배임죄로 서울중앙지법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었습니다. 이 판결로 인해 구단에서의 모든 직무가 정지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으며, 구단의 이미지는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넥센타이어 스폰서비 지급 중단 사태]
메인 스폰서 넥센타이어가 3월분 스폰서비 12억 원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보도되면서 구단의 자금난과 관련된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2018년 3월 29일, 넥센타이어가 이장석 전 구단주의 범법 행위로 인한 이미지 하락과 홍보 효과 저하를 우려하여 3월분 스폰서비 12억 원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이로 인해 구단은 심각한 운영 자금 부족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넥센타이어 스폰서비 지급 재개]
운영 자금 부족으로 구단이 어려움을 겪자, 넥센타이어가 2018 시즌까지 후원금 지급을 재개하기로 결정하여 급한 불을 끄게 되었습니다.
스폰서비 미지급 사태로 구단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던 넥센 히어로즈를 위해, 넥센타이어는 2018년 5월 2일 2018 시즌까지 후원금 지급을 재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팀의 재정적 위기를 일시적으로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키움증권과 메인 스폰서십 계약]
새로운 메인 스폰서로 키움증권과 5년간의 대규모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며 구단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습니다.
2018년 11월 6일, 구단은 넥센타이어와의 계약 만료 후 새로운 메인 스폰서로 키움증권과 5년간의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구단의 장기적인 재정 안정과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었습니다.
[2군 훈련장 이전 및 팀명 '고양 히어로즈' 변경]
2군 훈련장을 화성에서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으로 이전하고, 2군 팀명을 '고양 히어로즈'로 공식 변경했습니다.
2018년 11월 16일, 넥센 히어로즈의 2군 훈련장이 화성시에서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으로 이전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2군 팀명도 '화성 히어로즈'에서 '고양 히어로즈'로 변경되며 새로운 2군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구단명 '키움 히어로즈'로 공식 변경]
키움증권과의 메인 스폰서 계약에 따라 구단 명칭을 공식적으로 '키움 히어로즈'로 변경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키움증권과의 5년 500억 규모의 메인 스폰서 계약에 발맞춰, 2018년 12월 20일 구단의 공식 명칭을 '키움 히어로즈'로 변경했습니다. 이는 팀의 역사에 또 하나의 중요한 변곡점을 기록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었음을 상징합니다.
2019
[두 번째 한국시리즈 진출 및 준우승]
정규시즌 3위를 기록한 후 플레이오프에서 SK 와이번스를 스윕으로 꺾고 두 번째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나, 두산 베어스에게 4전 전패를 당하며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19년 정규시즌에서 3위를 차지한 키움 히어로즈는 플레이오프에서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압도적인 스윕승을 거두며 두 번째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시리즈에서는 두산 베어스에게 4전 전패를 당하며 아쉽게도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이는 팀의 꾸준한 강함을 보여주었지만, 우승의 문턱을 넘지 못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2023
[키움증권 스폰서십 1차 연장 계약]
메인 스폰서 키움증권과 1차 5년 연장 계약을 체결하여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2023년 3월 23일, 구단은 메인 스폰서인 키움증권과 1차 5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키움 히어로즈의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고, 키움증권과의 견고한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는 중요한 계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