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리치
연표
1980
[크리스티나 리치 탄생]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에서 포드 모델 출신 어머니와 변호사 겸 정신과 의사 아버지 사이에서 넷째로 태어났다.
크리스티나 리치는 1980년 2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어머니는 포드 모델 출신의 부동산 중개업자였고, 아버지는 변호사 겸 정신과 의사였다.
1986
리치는 6살 때부터 광고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는 이후 영화계 데뷔의 발판이 되었다.
1988
[학예회에서 연기력 인정받아 발굴]
뉴저지주 몬클레어 스쿨 학예회에서 연극을 하던 중 버전 레코드의 비평가에게 발굴되어 연기를 권유받았다.
8살이던 리치는 뉴저지주 몬클레어 스쿨 학예회에서 'The Twelve Days of Christmas' 연극에 출연했다. 이때 연기를 본 버전 레코드의 비평가가 그녀의 부모에게 연기 활동을 권유하면서 영화계 데뷔의 결정적인 계기가 마련되었다.
1990
리처드 벤자민 감독의 영화 《귀여운 바람둥이》에서 케이트 플랙스 역으로 출연하며 영화계에 데뷔했다. 이 영화에는 셔, 밥 호스킨스, 위노나 라이더 등 유명 배우들이 함께 출연했다.
1991
[《아담스 패밀리》 웬즈데이 아담스 역으로 스타덤]
영화 《아담스 패밀리》에서 "해괴하게 조숙한" 웬즈데이 아담스 역을 맡아 열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리치는 영화 《아담스 패밀리》에서 독특하고 음산한 매력의 웬즈데이 아담스 역을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아역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 역할은 그녀의 배우 인생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1993
[《아담스 패밀리 2》 출연 및 부모 이혼]
영화 《아담스 패밀리 2》에서도 웬즈데이 아담스 역을 맡아 전편과 비슷한 흥행을 기록했으며, 이 시기에 부모님의 이혼을 겪었다.
전편의 성공에 힘입어 리치는 《아담스 패밀리 2》에서도 웬즈데이 아담스 역으로 출연하여 다시 한번 흥행에 기여했다. 같은 해 부모님이 이혼했으며, 리치는 어머니와 함께 살게 되었다. 이혼 후 그녀는 자상행위를 겪는 등 힘든 시기를 보냈다.
1995
[《꼬마 유령 캐스퍼》와 《나우 앤 덴》 흥행 성공]
영화 《꼬마 유령 캐스퍼》와 10대 성장 영화 《나우 앤 덴》에 출연하며 흥행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꼬마 유령 캐스퍼》는 비평가들의 평은 엇갈렸으나 박스 오피스에서 크게 성공하며 그 해 총관객수 7위를 기록했다. 이후 출연한 《나우 앤 덴》 역시 흥행에 성공하며 리치는 흥행을 보장하는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1997
[《아이스 스톰》으로 성인 연기 변신]
리안 감독의 호평받은 영화 《아이스 스톰》에서 성에 호기심 많은 웬디 후드 역으로 출연하며 성인 연기자로서의 전환을 시도했다.
1997년부터 크리스티나 리치는 성인 역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리안 감독의 《아이스 스톰》에서 냉소적이고 성에 호기심 많은 웬디 후드 역을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1998
[《섹스의 반대말》 골든 글로브 후보 및 선댄스 '잇 걸']
돈 루스 감독의 《섹스의 반대말》에서 불량스러운 소녀 데디 역으로 열연하며 골든 글로브 후보에 올랐고, 선댄스 영화제의 비공식 '잇 걸'로 뽑혔다.
《섹스의 반대말》에서 데디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같은 해 선댄스 영화제에서 1998년도 비공식 '잇 걸'로 선정되는 등 성인 배우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1999
[《슬리피 할로우》 출연 및 프로덕션 회사 설립]
조니 뎁과 함께 출연한 팀 버튼 감독의 영화 《슬리피 할로우》에 출연했으며, 자신의 프로덕션 회사 '블라스핌 필름즈'를 설립하여 영화 제작에도 나섰다.
리치는 팀 버튼 감독의 고딕 호러 영화 《슬리피 할로우》에서 주연을 맡아 흥행에 성공했다. 또한 같은 해 자신의 프로덕션 회사인 '블라스핌 필름즈'를 설립하여 영화 《펌프킨》과 《프로작 네이션》 등을 제작하는 등 제작자로도 활동하기 시작했다.
[《Saturday Night Live》 게스트 출연]
버라이어티 쇼 《Saturday Night Live》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올슨 트윈스와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패러디한 공연을 선보였다.
1999년 12월 4일, 크리스티나 리치는 유명 버라이어티 쇼 《Saturday Night Live》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코미디 연기 재능을 발휘했다. 그녀는 올슨 트윈스와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당시 인기 스타들을 패러디하며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2001
리치는 자신이 설립한 프로덕션 회사 '블라스핌 필름즈'에서 제작한 영화 《프로작 네이션》에서 엘리자베스 워트젤 역을 맡아 최초의 누드 연기에 도전하며 배우로서의 과감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2002
[드라마 《앨리 맥빌》 게스트 출연]
드라마 《앨리 맥빌》 마지막 시즌의 7개 에피소드에 데비 리자 범프 역으로 게스트 출연하며 시청률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크리스티나 리치는 2002년 인기 드라마 《앨리 맥빌》의 마지막 시즌에서 데비 리자 범프 역으로 7개 에피소드에 걸쳐 게스트 출연했다. 그녀의 출연은 당시 시청률이 하락하던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었다.
2003
[영화 《몬스터》 출연, 샬리즈 시어런과 호흡]
여성 연쇄살인범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몬스터》에서 샬리즈 시어런의 상대역 셀비 역으로 열연하여 시어런의 골든 글로브 수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리치는 2003년 영화 《몬스터》에서 여성 연쇄살인범의 상대역인 셀비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그녀의 연기는 샬리즈 시어런의 골든 글로브 수상 소감 연설에서 영화의 숨은 공로자로 꼽힐 만큼 인상적이었다.
2006
[《그레이 아나토미》 게스트 출연 및 에미상 후보]
ABC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 의료 보조자로 게스트 출연하여 에미상 후보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2006년 2월, 크리스티나 리치는 인기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 의료 보조자 역할로 특별 출연했다. 이 연기로 그녀는 에미상 후보에 오르며 TV 드라마에서의 연기력도 인정받았다.
2007
[《블랙 스네이크 모운》 출연 및 연기 열정]
영화 《블랙 스네이크 모운》에서 레이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으며, 영화 내에서 건강이 안 좋아 보이기 위해 체중 감량과 영양가 없는 식단을 유지하는 노력을 했다.
2007년 개봉한 영화 《블랙 스네이크 모운》에서 리치는 레이 역을 맡아 비평가들의 엇갈린 평가 속에서도 로저 이버트가 "올해 최고의 영화이자 리치의 연기도 가장 낫다"고 극찬할 만큼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역할을 위해 체중을 감량하고 건강하지 못한 식단을 유지하는 등 연기 열정을 보였다.
2007년 2월, 크리스티나 리치는 음악계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그래미상에 시상자로 초청되어 새뮤얼 L. 잭슨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2008
[워쇼스키 형제 영화 《스피드 레이서》 주연]
워쇼스키 형제의 블록버스터 영화 《스피드 레이서》에서 여성 주연인 트릭시 폰테인 역을 맡아 출연했다.
리치는 2008년 워쇼스키 형제의 대작 블록버스터 영화 《스피드 레이서》에서 트릭시 폰테인 역을 맡아 주연으로 활약하며 다시 한번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2013
[결혼 및 《개구쟁이 스머프2》 목소리 출연]
제임스 히어데겐과 결혼했으며, 애니메이션 영화 《개구쟁이 스머프2》에서 벡시 역으로 목소리 출연했다.
크리스티나 리치는 2013년 제임스 히어데겐과 결혼하여 가정을 꾸렸다. 같은 해, 애니메이션 영화 《개구쟁이 스머프2》에서 벡시 역의 목소리를 연기하며 새로운 분야에도 도전했다.
2021
리치는 2021년 개봉한 워쇼스키 감독의 SF 블록버스터 영화 《매트릭스: 리저렉션》에 출연하며 폭넓은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