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연표
1985
[퀄컴 설립]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 교수 어윈 M. 제이콥스와 MIT 동창 등 7명이 모여 퀄컴을 설립했습니다. 제이콥스는 2005년까지 20년간 CEO를 맡았습니다.
퀄컴은 1985년,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 교수 어윈 M. 제이콥스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동창 앤드루 비터비, 하비 화이트, 아델리아 코프만, 앤드루 코헨, 클라인 길하우젠, 프랭클린 안토니오 등 총 7명이 모여 설립되었습니다. 이중 제이콥스와 비터비는 이전에 링커비트를 설립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제이콥스는 1985년부터 2005년까지 20년 동안 CEO를 맡았으며, 이후 그의 아들 폴 E. 제이콥스가 그 자리를 이어받았습니다.
[첫 제품 OmniTRACS 위성 서비스 출시]
퀄컴은 장거리 트럭 수송기업을 위한 OmniTRACS 위성 위치 및 메시지 서비스와 디지털 라디오 통신용 Viterbi 디코더 등의 첫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퀄컴의 첫 번째 제품 및 서비스는 장거리 트럭 수송기업이 사용하던 OmniTRACS 위성 위치 및 메시지 서비스였습니다. 또한, Viterbi 디코더와 같은 디지털 라디오 통신용 특수 집적회로도 판매했습니다.
1990
[CDMA 기반 이동통신 기지국 디자인 시작]
퀄컴은 OmniTRACS 위성 시스템에서 파생된 계산을 기반으로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기술을 활용한 첫 이동통신 기지국 디자인을 시작했습니다.
1990년, 퀄컴은 코드분할다중접속(CDMA)을 기반으로 한 첫 이동통신 기지국을 디자인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작업은 CDMA를 기반으로 한 OmniTRACS 위성 시스템으로부터 유도된 계산을 근거로 했습니다. 이 작업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이통망 용량 부족 문제에 직면한 에어터치와의 계약으로 시작되었습니다.
1992
[CDMA 휴대전화, 기지국 및 칩 제조 시작]
1990년 CDMA 기지국 디자인 착수 2년 후, 퀄컴은 CDMA 휴대전화, 기지국 및 칩을 직접 제조하기 시작하며 핵심 기술을 상용화했습니다.
1990년 CDMA 기지국 디자인을 시작한 지 2년 뒤, 퀄컴은 CDMA 휴대전화, 기지국 및 칩을 제조하기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CDMA 기술은 IS-95로 표준화되었으며, 퀄컴은 이후 IS-2000과 1xEV-DO (IS-856)와 같은 새로운 변종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1997
[퀄컴 경기장 명명권 획득]
퀄컴은 샌디에이고의 잭 머피 경기장 이름을 '퀄컴 경기장'으로 변경하는 대가로 1,800만 달러를 지불했습니다. 이 이름은 2017년까지 유지되었습니다.
1997년에 퀄컴은 샌디에이고의 잭 머피 경기장의 이름을 퀄컴 경기장으로 변경하는 대가로 1800만 달러를 지불했습니다. 퀄컴 경기장의 이름은 2017년까지 유지되었습니다.
2004
[트라이제닉스 사 인수 및 uiOne 출시]
퀄컴은 휴대폰 UI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영국 케임브리지 소재 트라이제닉스 사를 인수하고, 이를 'uiOne' 브랜드로 재출시하여 여러 이동통신사에서 채택되었습니다.
2004년 10월에 퀄컴은 본사가 영국 케임브리지에 있고 휴대전화의 UI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트라이제닉스 사를 인수했습니다. 인수를 마친 뒤에 퀄컴은 UI 소프트웨어 브랜드를 uiOne으로 다시 이름을 바꾸어 출시했습니다. uiOne은 미국, 유럽, 아시아 지역의 여러 이동 통신사에서 채택하였으며, BREW 플랫폼에 종속적이지 않은 특징을 보여주었습니다.
2005
[어윈 M. 제이콥스, CEO직 아들 폴 E. 제이콥스에게 승계]
퀄컴의 창립자이자 20년간 CEO를 역임했던 어윈 M. 제이콥스 회장이 그의 아들 폴 E. 제이콥스에게 CEO 자리를 물려주며 경영권 승계가 이루어졌습니다.
1985년부터 2005년까지 20년 동안 퀄컴의 CEO를 맡았던 어윈 M. 제이콥스 회장이 그의 아들 폴 E. 제이콥스에게 CEO 자리를 이어받았습니다.
2006
[릴라이언스 커뮤니케이션스와 특허료 분쟁 시작]
퀄컴은 릴라이언스 커뮤니케이션스와 117억 달러 규모의 특허비 환원에 대한 분쟁을 시작했습니다.
2006년 4월부터 릴라이언스 커뮤니케이션스와 퀄컴은 시장에서 환원된 117억 달러의 특허비에 대하여 분쟁을 일으켰습니다.
2007
[세계 반도체 기업 순위 10위 기록]
퀄컴은 2007년 여름, 인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삼성전자 다음으로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 순위에서 10위에 오르는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2007년 여름에, 퀄컴은 인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삼성전자 등 상위권 반도체 기업 다음으로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에서 10위에 포함되었습니다.
[미국 국제 무역 위원회, 퀄컴 칩 사용 휴대폰 수입 중지 결정]
미국 국제 무역 위원회는 퀄컴의 특정 마이크로칩이 브로드컴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단하여, 해당 칩을 사용한 휴대폰의 미국 내 수입을 중지시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2007년 7월, 미국 국제 무역 위원회(United States 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는 퀄컴의 특정 마이크로칩이 브로드컴의 특허를 침해한 사실을 발견하여, 해당 마이크로칩을 사용한 휴대 전화의 미국 내 수입을 중지시켰습니다. 브로드컴은 이 사건으로 미국 법정에 특허 소송을 제출했습니다. 특허의 내용은 수신 지역을 벗어났을 경우 칩에서 배터리 수명을 늘리기 위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알고리즘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유도라 메일 프로그램 판매 중단]
퀄컴은 1991년 인수한 유도라 메일 프로그램의 판매를 중단하고, 모질라 개발자와 협력하여 오픈소스 기반의 대체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시작했습니다.
퀄컴은 일찍이 개발하고 배포했던 유도라 메일 프로그램을 2007년 5월 1일에 판매 중지했습니다. 이후 퀄컴은 페넬로페 프로젝트로 불리는, 유도라와 비슷한 모질라 선더버드 버전을 개발하기 위하여 모질라 개발자와 공동으로 일하는데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릴라이언스 커뮤니케이션스와 특허료 분쟁 합의]
2006년 4월부터 이어졌던 릴라이언스 커뮤니케이션스와의 117억 달러 특허료 분쟁을 종결하고, 인도에서 CDMA 기술 대중화에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2007년 7월에, 릴라이언스와 퀄컴은 2006년 4월부터 이어진 다툼을 중단하기로 결정하고 인도에서 CDMA 기술의 사용을 대중화시키는데 동의했습니다.
[브로드컴 특허 소송 중 문서 보류 및 거짓 진술 지적]
로디 브루스터 판사는 퀄컴이 브로드컴과의 소송 과정에서 관련 문서를 보류하고, 사원이 특허 침해 협의에 대해 거짓 진술을 했다고 판결했습니다.
2007년 8월, 로디 브루스터 판사는 판결을 내렸지만, 퀄컴은 브로드컴이 제기한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에 관련된 문서를 보류하여 소송의 진행을 방해했고 퀄컴의 사원은 특허 침해 협의에 대하여 거짓 진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제 무역 위원회, 브로드컴 특허 침해 행정적 판결]
국제 무역 위원회는 퀄컴이 브로드컴 특허를 무단으로 사용한 대가로 특허비를 지급하고 더 이상 침해하지 말라는 행정적 판결을 내렸습니다.
2007년 10월에 국제 무역 위원회는 퀄컴이 브로드컴 특허를 무단으로 사용한 대가로 특허비를 일괄 지급하고 더 이상 특허를 침해하지 말라고 행정적인 판결을 내렸습니다. 퀄컴은 이러한 특허 침해 내용을 피할 수 있는 새로운 알고리즘을 적용한 소프트웨어를 배포하였으나, 이를 적용하기까지 기간이 걸리면서 한국 휴대전화 제조사들의 제품 수출이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2009
[대한민국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2,600억 원 과징금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퀄컴이 이동통신 핵심기술(CDMA) 제공 시 경쟁사 제품을 쓰는 업체에 차별적 로열티를 부과하고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2,600억 원의 과징금과 시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2009년 7월 23일, 퀄컴은 대한민국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2,600억 원의 과징금과 시정 명령을 받았습니다. 공정위는 퀄컴이 2004년 이후 이동통신 핵심기술(CDMA)을 국내 휴대전화 제조업체(삼성전자, LG전자, 팬택 등)에 제공하면서 경쟁사의 제품을 쓰는 업체에 대해 차별적으로 높은 로열티를 부과했으며, 2000년 이후 퀄컴 제품을 많이 쓰는 조건으로 휴대전화 제조업체들에게 분기 평균 420만 ~ 820만 달러씩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를 참작하여 과징금과 시정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이번 사건에 대해 2006년 2월부터 조사하였으며, 혐의 내용은 '퀄컴의 시장 지배적 지위 남용'이라고 밝혔습니다.
2017
1997년에 퀄컴이 명명권을 획득했던 샌디에이고 잭 머피 경기장의 '퀄컴 경기장' 이름은 2017년까지 유지되었으며, 해당 연도에 명칭 사용이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