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퍼스
콜린 퍼스는 1960년 영국 잉글랜드에서 태어난 세계적인 배우입니다. TV 시리즈 '오만과 편견'의 다아시 역으로 스타덤에 올랐고, 영화 '킹스 스피치'에서 조지 6세를 완벽하게 연기하며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는 '브릿 팩'의 일원이자 '킹스맨', '맘마미아!' 등 다양한 흥행작에 출연하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영화 및 연극 분야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 제국 훈장을 수훈했으며,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연표
1960
콜린 퍼스는 1960년 9월 10일 잉글랜드 햄프셔주 그레이숏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비교종교학 교수였고, 아버지는 역사학 조교수이자 나이지리아 정부의 교육장으로 재직했습니다. 그는 2남 1녀 중 첫째로, 여동생과 남동생 모두 배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직업 때문에 어린 시절 인도, 나이지리아, 미국 등 여러 지역을 이동하며 성장했습니다.
1983
내셔널 유스 극장에 들어가 연기를 시작했으며, 연극 '어나더 컨트리'에서 가이 베넷 역으로 무대에 오르며 정식 배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센터 런던에서 전문적인 연기 교육을 받았습니다.
1995
[《오만과 편견》으로 스타덤]
TV 시리즈 《오만과 편견》에서 '피츠윌리엄 다아시' 역을 맡아 배우 경력의 큰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BBC TV 시리즈 《오만과 편견》에서 매력적인 '피츠윌리엄 다아시' 역을 맡아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이 역할을 통해 그는 1980년대 말 영국 유망 청춘 배우를 일컫는 '브릿 팩'의 일원으로서 더욱 확고한 입지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1997
1997년, 콜린 퍼스는 9살 연하의 영화 제작자 겸 감독 리비아 주졸리와 결혼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런던과 로마에 거주하며 두 아들 루카(2001년생)와 마테오(2003년생)를 두었습니다. 콜린 퍼스는 이탈리아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9
[《싱글맨》으로 연기력 인정]
영화 《싱글맨》으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미국 아카데미상 후보로 지명되었습니다.
영화 《싱글맨》에서 조지 폴커너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으로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생애 처음으로 미국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2010
[《킹스 스피치》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영화 《킹스 스피치》에서 조지 6세 역을 맡아 미국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 등 수많은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휩쓸며 세계적인 명성을 확립했습니다.
말더듬이 조지 6세 국왕 역을 맡은 영화 《킹스 스피치》는 콜린 퍼스에게 최고의 찬사를 안겨주었습니다. 그는 이 영화로 미국 아카데미상, 골든 글로브상,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등 주요 영화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휩쓸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4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입을 기록하며 연기 인생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2011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및 '타임'지 선정]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2429번째 스타로 이름을 올리고,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되었습니다.
영화 '킹스 스피치'의 성공에 힘입어 2011년 1월 13일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2429번째 스타로 입성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같은 해 4월에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이름을 올리며 그의 영향력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6월에는 영화와 연극 무대에서의 뛰어난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 제국 훈장(CBE) 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2019
1997년 결혼한 영화 제작자 겸 감독 리비아 퍼스와 2019년 별거를 발표했습니다. 두 사람은 몇 년 전 개인적으로 별거했다가 화해한 전력이 있지만, 결국 다시 별거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