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블란쳇
케이트 블란쳇은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배우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깊이 있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아카데미상, 골든 글로브상, 영국 아카데미상 등 수많은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엘리자베스》, 《에비에이터》, 《블루 재스민》, 《타르》 등의 작품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연극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시드니 극단의 예술 감독을 역임했으며, 유엔 난민 기구 친선 대사 및 환경 운동가로서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인으로서 아카데미상을 두 차례 수상한 유일한 배우이기도 합니다.
연표
1969
캐서린 엘리즈 '케이트' 블란쳇이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주 멜버른 교외 근처의 아이반호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세 명의 형제 중 둘째입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부동산 개발자와 교사로 일했으며, 미국인 아버지는 미국 해군 하사관에서 광고 회사 경영자로 일했습니다.
1979
케이트 블란쳇이 만 10세 때, 그녀의 아버지는 심장 마비로 사망했으며, 그녀의 어머니는 홀로 가정을 지키며 아이들을 키웠습니다.
1990
[이집트 영화 '카보리아'로 첫 연기]
대학 재학 중 이집트를 여행하던 중 우연히 이집트 복싱 영화 '카보리아'에서 미국의 치어리더 역을 맡으며 처음으로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멜버른 대학에서 경제와 미술을 1년 동안 공부했지만, 이후 해외 여행으로 그만두었는데, 이집트에서 블란쳇은 이집트 복싱 영화 '카보리아'에서 미국의 치어리더 역을 연기하였고, 돈이 필요했던 그녀는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이는 그녀의 첫 스크린 연기 경험입니다.
1992
[국립연극예술재단(NIDA) 졸업]
오스트레일리아로 돌아온 후 시드니 국립연극예술재단(NIDA)에서 연기를 전공하고 졸업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이집트에서 돌아온 블란쳇은 시드니로 이동하였고 연기 경력을 쌓기 위해 국립연극예술재단(NIDA)에서 연기 전공을 하였으며, 1992년에 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1997
[극작가 앤드루 업턴과 결혼]
TV 쇼 세트장에서 만난 극작가 겸 시나리오 작가 앤드루 업턴과 결혼하여 가정을 꾸렸습니다.
블란쳇은 극작가 겸 시나리오 작가인 앤드루 업턴과 1996년 TV 쇼 세트장에서 처음 만났고, 1997년 12월 29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1998
[영화 《엘리자베스》로 국제적 명성 얻음]
세자르 카푸르 감독의 영화 《엘리자베스》에서 엘리자베스 1세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습니다.
1998년 세자르 카푸르 감독의 영화 《엘리자베스》에서 엘리자베스 1세 역을 맡아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여우주연상, 골든 글로브상 영화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에 처음으로 후보로 올랐습니다.
2001
블란쳇과 업턴 부부의 첫째 아들 대실 존이 2001년 12월에 태어났습니다.
2004
[영화 《에비에이터》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영화 《에비에이터》에서 캐서린 헵번을 연기하여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을 포함한 여러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었습니다.
2004년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영화 《에비에이터》에서 캐서린 헵번을 연기해 미국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을 포함한 여러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며 비평가들의 호평과 많은 찬사를 받았습니다.
블란쳇과 업턴 부부의 둘째 아들 로먼 로버트가 2004년 4월에 태어났습니다.
2006
[가족과 함께 오스트레일리아로 귀국]
약 10년간 영국에 거주하다가 가족과의 근접성, 오스트레일리아 연극계 소속감, 자녀들을 위한 영구적인 가정을 이유로 오스트레일리아로 돌아왔습니다.
이후 블란쳇 가족은 영국 잉글랜드에서 거의 10년 동안 거주하다가 2006년 11월에 오스트레일리아로 돌아왔습니다. 블란쳇은 가족에 근접하고, 오스트레일리아 연극 사회에 소속감을 가지고, 그녀의 아이들을 위해 영구적인 가정을 선택하고자 고향으로 이동을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2007
[오스트레일리아 보존 재단 대사 임명]
환경 문제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오스트레일리아 보존 재단의 대사로 임명되어 환경 보호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블란쳇은 2006년 미국의 전 부통령 앨 고어의 기후 프로젝트에 합류했으며, 2007년에는 오스트레일리아 보존 재단(Australian Conservation Foundation)의 대사가 되었습니다.
2008
[시드니 극단 공동 CEO 및 예술 감독 역임]
남편 앤드루 업턴과 함께 시드니 극단의 공동 CEO이자 예술 감독으로 임명되어 2013년까지 활동하며 오스트레일리아 연극계에 기여했습니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케이트 블란쳇은 남편 앤드루 업턴과 함께 시드니 극단(Sydney Theatre Company)의 공동 CEO이자 예술 감독으로 활동하며 광범위한 무대 경력을 이어나갔습니다.
블란쳇과 업턴 부부의 셋째 아들 이그네이셔스 마틴이 2008년 4월에 태어났습니다.
2012
블란쳇은 2012년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문예공로훈장(Ordre des Arts et des Lettres) 슈발리에를 받았습니다. 또한 예술, 자선 및 사회에 대한 특별한 공헌을 인정받아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 시드니 대학교, 매쿼리 대학교에서 명예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케이트 블란쳇은 환경 문제에 대한 그녀의 지원을 인정 받아, 2012년 오스트레일리아 보존 재단(Australian Conservation Foundation)의 명예 종신 회원이 되었습니다.
2013
[영화 《블루 재스민》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우디 앨런 감독의 영화 《블루 재스민》에서 재스민 프랜시스 역을 연기하여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포함한 수많은 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연기력을 입증했습니다.
2013년, 우디 앨런 감독의 영화 《블루 재스민》에서 재스민 프랜시스 역을 연기해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포함한 수많은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15
[영국 영화 기관 펠로우 선정 및 뉴욕 현대미술관 영화 베너핏 개최]
영국 영화 기관(BFI) 펠로우로 선출되었으며, 뉴욕 현대미술관은 그녀를 기려 제8회 필름 베너핏을 개최하며 그녀의 영화 예술에 대한 공헌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2015년 케이트 블란쳇은 영국 영화 기관(BFI) 펠로우로 선출되었고, 뉴욕 현대미술관은 케이트 블란쳇을 기려 제8회 필름 베너핏(MoMA’s Annual Film Benefit)을 열었습니다.
[딸 이디스 비비언 퍼트리샤 입양]
딸 이디스 비비언 퍼트리샤를 입양하며 네 명의 아이를 둔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첫 아이 출산 이후부터 입양을 고민했다고 밝혔습니다.
블란쳇과 업턴 부부는 입양한 딸 이디스 비비언 퍼트리샤를 2015년 3월에 맞이했습니다. 블란쳇은 그녀와 그녀의 남편이 그들의 첫 아이를 출산한 이후로 입양을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2016
[유엔 난민 기구(UNHCR) 국제 친선 대사 임명]
유엔 난민 기구(UNHCR)의 국제 친선 대사로 임명되어 전 세계 난민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인도주의적 지원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6년 5월 2일, 유엔 난민 기구(UNHCR)는 국제 친선 대사로 케이트 블란쳇의 임명을 발표했습니다. 9월 12일, 블란쳇은 제시 아이젠버그, 추이텔 에지오포 등 다른 유명인들과 함께 UNHCR의 비디오에 등장하며 전체 난민 위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2017
[오스트레일리아 훈장 컴패니언 수훈]
국제적인 무대에서 활약하는 영화배우로서 공연 예술에 대한 저명한 공훈을 인정받아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로부터 오스트레일리아 훈장 컴패니언(AC)을 수훈했습니다.
2017년 블란쳇은 국제적인 무대에서 활약하는 영화 배우로서 공연 예술에의 저명한 공훈을 인정받아 오스트레일리아 훈장 컴패니언(AC)을 받았습니다. 블란쳇은 예술 단체의 이사로 독창적인 기여를 통해 기부하는 등, 여성과 젊은 예술인을 위한 지지자로서 인도주의 및 환경 보호 운동의 후원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2
[영화 《타르》로 베네치아 영화제 볼피컵 여우주연상 수상]
영화 《타르》를 통해 베네치아 영화제 볼피컵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또 한 번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2022년, 영화 《타르》를 통해 베네치아 영화제 볼피컵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