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
연표
1962
[비로봉 미륵불탑 시작]
치악산 주봉 비로봉에 용창중이라는 인물이 신의 계시를 받은 꿈을 꾼 후, 미륵불탑 3기를 쌓기 시작했습니다.
이 돌탑은 용왕탑, 산신탑, 칠성탑으로 불리며 치악산의 영적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탑은 1962년 9월부터 1964년까지 약 2년에 걸쳐 완성되었으며, 현재 치악산을 대표하는 독특한 문화유산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원성성남리 성황림 지정]
강원도 원주 신림면에 위치한 원성성남리의 성황림이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93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치악산 자락의 이 숲은 오랜 역사와 신성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자연유산으로서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1973
[치악산 도립공원 지정]
치악산이 강원도의 중요한 자연 경관과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한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는 치악산의 빼어난 자연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첫걸음이자, 보존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88
[치악산 국립공원 지정]
치악산이 대한민국의 주요 자연유산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도립공원에서 국립공원으로 승격 지정되었습니다.
약 182.09km²에 달하는 넓은 면적은 더욱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를 통해 희귀 동식물의 보고이자 국민 휴식처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2016
[치악산 둘레길 착공]
치악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더 많은 사람이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총 11개 코스로 구성될 둘레길 조성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자연 친화적인 탐방 환경 마련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2021
[치악산 둘레길 완공]
2016년부터 시작된 치악산 둘레길 조성 사업이 마침내 마무리되어, 총 길이 139.2km에 이르는 전 구간이 개통되었습니다.
이는 전국 최대 규모의 둘레길 중 하나로, 치악산의 수려한 풍경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탄생했음을 알립니다.
둘레길은 총 11개 코스로 구성되어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를 비롯한 횡성군, 영월군 등 3개 시군에 걸쳐 조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