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연표
1958
1981
[법대 졸업 후 사법고시 합격]
한양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이듬해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 1985년 사법연수원을 14기로 수료했다.
1985
[집안 반대 무릅쓰고 결혼]
한양대학교 법과대학 캠퍼스 커플인 서성환 변호사와 7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했다.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신있는 판사 생활 시작]
사법연수원 수료 후 춘천지방법원 판사로 부임했다.
전두환 정부 시절 불온서적 압수수색 영장 청구를 홀로 기각하며 소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인천지방법원, 전주지방법원, 광주고등법원 판사를 역임했다.
1995
[판사복 벗고 정치인의 길로]
광주고등법원 판사로 재직 중 김대중 새정치국민회의 총재의 제안으로 새정치국민회의에 입당하며 당 부대변인으로 정당 생활을 시작했다.
1996
[최초 여성 판사 출신 국회의원]
제15대 총선에서 서울 광진구 을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되며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판사 출신 국회의원, 판사 출신 야당 국회의원, 소선거구제 도입 이후 서울 지역 최초의 여성 국회의원이 되는 대기록을 세웠다.
1997
[대구서 '추다르크'로 불리다]
제15대 대선에서 김대중 후보 캠프 유세단장으로 활동하며 지역감정이 심하던 고향 대구에서 “대구를 구하는 잔다르크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저돌적인 선거 운동을 펼쳐 언론으로부터 '추다르크'라는 별명을 얻었다.
1999
[아시아 미래 이끌 정치 지도자 선정]
홍콩 시사주간지 《ASIAWEEK》가 선정한 '새천년을 이끌 아시아 밀레니엄 정치지도자'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한국여성유권자연맹으로부터 '20세기를 빛내고 21세기를 빛낼 여성' 4위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
2000
2002
[노무현 후보의 든든한 조력자]
제16대 대선을 앞두고 새천년민주당 당내 경선에서 노무현 후보를 초기부터 지지했으며, 낮은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후보 교체에 반대하며 국민참여운동본부 공동본부장으로 활동하며 '희망돼지' 저금통 사업으로 '돼지엄마'라는 별명을 얻었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에 크게 기여했다.
2003
2004
[탄핵 역풍, 낙선 그리고 후회]
새천년민주당의 노무현 대통령 탄핵 추진 당시 처음에는 '3불가론'을 내세우며 반대했으나 당론에 따라 찬성했다.
이후 17대 총선에서 민주당 선대위원장을 맡아 탄핵 동참에 대해 당 대표로 사과하며 3보1배를 했지만, 탄핵 역풍으로 낙선했다.
훗날 "내 정치 인생 중 가장 큰 실수이자 과오가 탄핵에 찬성한 것”이라고 회고했다.
2007
[삼성 내부문건, 청렴함 입증]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 비자금 폭로 사건에서 드러난 삼성 내부 문건에 '돈을 받지 않는 정치인'으로 기록된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았다.
이는 그녀의 청렴함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2008
2012
[광진구 을에서 4선 국회의원]
서울 광진구 을 지역구에서 제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4선에 성공했다.
같은 해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으로 당선되었고, 제18대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 국민통합위원장으로 활동했다.
2016
[헌정사 최초 5선 여성 국회의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며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로 지역구 5선 여성 국회의원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민주당계 정당 최초 TK 여성 당 대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54.03%의 득표율로 당 대표로 선출되며 민주당 역사상 최초의 대구·경북 출신 여성 당 대표가 되었다.
이후 2017년 5월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정권교체를 이루며 헌정 사상 첫 여성 집권 여당 대표가 되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당의 압도적 승리를 이끌었으며, 같은 해 8월 임기를 만료하며 역대 민주당계 정당 대표 중 최초로 임기를 채운 대표라는 영예를 안았다.
[박 대통령 '계엄령' 발언 논란]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하야를 촉구하며 "최종적으로 계엄령까지도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도 돈다"는 발언으로 큰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국군기무사령부 계엄령 준비 사건이 보도되며 해당 발언이 재조명되었다.
[선거법 위반 벌금형 확정]
2016년 총선 공보물에 허위 사실을 기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1심에서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았고, 2017년 3월 21일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벌금 80만원이 선고되어 확정되었다.
이는 의원직을 유지하는 형량이었다.
2018
[상임위 불출석 논란]
시민단체 법률소비자연맹의 조사 결과, 당대표 취임 후 약 1년간 소속 상임위원회(외교통일위원회)에 단 한 번도 출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었다.
2020
[제67대 법무부 장관 취임]
문재인 정부의 세 번째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법무부 장관으로서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 검찰인권보호수사규칙 제정 등 검찰 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했다.
[공소장 비공개 논란]
문재인 정부의 선거개입 의혹 사건에 대한 공소장을 비공개한 이유로 '공소장일본주의'를 강조했으나, 해외 사례와 비교하며 자의적 적용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아들 군 복무 '특혜' 논란]
카투사로 복무 중이던 아들의 휴가 연장 과정에서 특혜성 청탁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커졌다.
추미애는 아들이 과거 수술 이력으로 재검을 통해 군 면제를 받을 수도 있었으나, 공인인 어머니의 부담을 덜고자 입대했다고 밝혔다.
[피의사실 공표 논란]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의해 도입된 검찰 수사 피의사실 공표 금지 원칙을 특정 수사 대상에 대해 자의적으로 적용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았고, 국정감사 자리에서 직접 수사 사실을 공표하며 논란을 키웠다.
[정진웅 검사 직무배제 지연 논란]
독직폭행 혐의로 기소된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의 직무배제가 계속 미뤄지며 논란이 일었다.
검사가 비위로 기소될 경우 즉시 직무배제가 원칙임에도 불구하고 예외적인 조치가 이루어졌다는 비판을 받았다.
[윤석열 총장 수사지휘권 행사]
라임·옵티머스 펀드 사건과 윤석열 검찰총장 가족 관련 의혹 수사에서 윤 총장의 지휘를 배제하는 수사지휘권을 행사하며 검찰과의 갈등이 심화되었다.
[윤석열 총장 징계 청구]
윤석열 검찰총장의 재판부 불법사찰, 감찰 방해 등 비위 혐의를 확인했다며 징계를 청구하고 직무배제 명령을 내렸다.
이는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간의 전례 없는 갈등으로 이어졌다.
2021
[법무부 장관직 사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정직 2개월 징계를 이끌어낸 후 법무부 장관직에서 사의를 표명하며, 약 1년간 이어진 검찰과의 갈등에 마침표를 찍었다.
[민주당 대선 경선 3위 기록]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선거 경선에 출마했으나 최종 9.01%의 득표율로 3위를 기록했다.
이후 이재명 후보 대선캠프에서 명예선거대책위원장을 역임했다.
2024
[헌정사 최초 6선 국회의원 달성]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 하남시 갑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되며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로 지역구 6선 국회의원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