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진

대한민국
연표
1960
프로레슬러 천규덕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어릴 적부터 남다른 기질을 보였다.
1978
본격적인 연기 활동 전부터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으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1979
[태권도 유망주, 준준결승 진출]
제14회 대통령 하사기 전국태권도대회에 출전하여 준준결승까지 진출하는 뛰어난 운동 신경을 과시했다.
싸움 실력도 상당하다고 알려져 있다.
아버지 천규덕의 영향을 받아 운동에도 재능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1984
같은 해 MBC 드라마 '수사반장', '전원일기', '3840 유격대'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을 시작했다.
1986
[스크린 & 브라운관 첫 주연]
영화 '욕망의 거리'로 스크린에 첫 출연했고, MBC '베스트셀러극장 - 청춘의 한낮'과 영화 '청 블루스케치'에서 첫 드라마 및 영화 주연을 맡으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 해에 비공개로 결혼하여 가정을 꾸렸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1990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장기 출연]
KBS 농촌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에서 황대철 역을 맡아 약 8년간 출연하며 국민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 드라마를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자리매김했으며, 연기력 또한 인정받았다.
1992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수상]
'대추나무 사랑걸렸네'로 제28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배우 인생의 첫 연기상을 거머쥐었다.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09
[목공예 노하우 담은 저서 출간]
독학으로 익힌 목공예 실력을 바탕으로 '천호진의 생활 목공 DIY'라는 책을 출간하며 배우 외의 다재다능한 면모를 선보였다.
이는 그의 또 다른 예술적 재능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대목이다.
2015
[첫 천만 영화 출연, '베테랑']
영화 '베테랑'에 광역수사대 총경 역으로 출연하며 배우 인생 최초로 천만 관객 영화에 등극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의 존재감은 천만 흥행에도 큰 역할을 했다.
이후 '루시드 드림', '반드시 잡는다'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스크린에서도 맹활약했다.
2017
['황금빛 내 인생' KBS 연기대상]
KBS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서태수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기며 김영철과 함께 KBS 연기대상을 공동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그의 연기 인생에서 첫 대상 수상이었다.
이 작품은 최고 시청률 45.1%를 기록하며 엄청난 신드롬을 일으켰고, 그의 연기는 드라마의 성공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2020
['한 번 다녀왔습니다' 두 번째 대상]
KBS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송영달 역으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KBS 연기대상을 단독 수상, 두 번째 대상을 거머쥐는 대기록을 세웠다.
같은 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국가적 인정까지 받았다. 이정은 배우와는 베스트 커플상까지 수상하며 케미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