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규덕
연표
1932
대한민국의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천규덕이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1955
천규덕은 1955년 씨름 선수로 공식적인 선수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1961
1961년 씨름 선수에서 은퇴한 후, 뛰어난 싸움 실력을 인정받아 프로레슬러로 전향하며 제2의 스포츠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1963
프로레슬러 전향 후 불과 2년 만에 한국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하며 국내 무대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1965
동료 레슬러 장영철과 팀을 이뤄 한국 태그팀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이는 그의 다재다능함을 보여주는 기록입니다.
1966
국내 최고 권위의 한국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한국 프로레슬링의 최고 스타로 우뚝 섰습니다.
1971
극동 태그팀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활동 영역을 국내를 넘어 극동 지역으로 넓혔습니다. 이는 그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85
수많은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하고 한국 프로레슬링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천규덕은 1985년 공식적으로 프로레슬러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2002
은퇴 후에도 한국 프로레슬링계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신한국프로레슬링협회 원로고문으로서 후배들을 지도하고 협회의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2006
한국 프로레슬링의 살아있는 전설로서, 한국프로레슬링연맹 명예고문으로 추대되어 한국 프로레슬링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했습니다.
2009
스포츠계를 넘어 사회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하며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자문위원으로서 청소년 문화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2020
2020년 6월 2일, 인천광역시 서구 나은병원에서 향년 88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그의 업적은 한국 프로레슬링 역사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