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터널
연표
1869
[해저 터널 위원회 발족]
영국과 프랑스를 해저 터널로 연결하려는 원대한 꿈이 시작되었습니다.채널 터널 건설을 위한 위원회가 발족하며 100년 후 현실이 될 대역사의 첫 발을 내디뎠죠.
1878
[초기 굴착 시도 좌절]
야심 찬 해저 터널 굴착이 시작되었지만, 기술적, 재정적 문제 등으로 인해 얼마 못 가 중단되며 꿈은 잠시 미뤄졌습니다.하지만 이 시도는 미래를 위한 값진 경험이 되었죠.
1986
[채널 터널, 마침내 착공]
100여 년 만에 다시 찾아온 기회! 영국과 프랑스 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채널 터널 건설 사업이 공식 인가되고 대장정의 막이 올랐습니다.
1987
[유로터널사 관리 착수]
터널의 건설과 운영을 책임질 민간기업 '유로터널사'가 55년간의 관리 위임을 받았습니다.이들은 2042년까지 채널 터널을 운영하게 됩니다.
1990
[해저 터널 마침내 관통!]
영국과 프랑스의 해저 구간이 마침내 연결되었습니다! 총 37.9km에 달하는 해저 구간은 당시 세계 최장 길이를 자랑하며 인류 토목 기술의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1986년 착공 후 4년 만에 영국과 프랑스 양쪽에서 굴착하던 터널이 정확히 연결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해저 공사 완료를 의미합니다.
1994
[채널 터널 역사적 개통]
수많은 이들의 염원과 노력이 담긴 채널 터널이 드디어 완공되고 공식 개통했습니다.영국과 프랑스를 잇는 새로운 육상 통로가 열린 순간입니다.
터널 자체의 완공 및 공식 개통일입니다. 이후 화물 및 여객 서비스가 차례로 시작되었습니다.
[화물 운송 시작]
채널 터널을 통한 첫 화물 운송 서비스가 시작되며, 영국과 프랑스 양국 간 물류 이동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유로스타 여객 운행 개시]
유럽 대륙과 영국을 잇는 초특급열차 유로스타가 채널 터널을 통해 승객들을 싣고 첫 운행을 시작했습니다.런던-파리 최단 2시간 15분 시대를 열었죠.
1996
[채널 터널 화재 발생]
개통 2년 만에 터널 내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한때 운영에 큰 차질을 빚었습니다.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기도 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적었습니다.
1997
[터널 화재 복구 완료]
화재로 손상되었던 채널 터널이 약 6개월간의 복구 작업을 거쳐 전면 재개통되었습니다.다시 안전한 운행을 시작하며 유럽과 영국을 잇는 역할을 이어갔습니다.
2042
[소유권 양국 정부 이전]
유로터널사의 55년 관리 위임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채널 터널의 소유권은 영국과 프랑스 양국 정부로 귀속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