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연표
1392
1394
1395
1400
1405
[창덕궁 창건 시작]
태종이 다시 한양으로 돌아오며 경복궁 동쪽에 궁궐을 새로 지어 '창덕궁'이라 이름 지었습니다.
경복궁에 이어 두 번째로 세워진 조선 궁궐입니다.
1408
1411
[금천교 건립]
진선문과 금천교가 건립되었습니다.
금천교는 조선 궁궐에 남아있는 다리 가운데 가장 오래된 돌다리로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1412
[돈화문 건립]
창덕궁의 정문인 돈화문이 처음 세워졌습니다.
돈화문은 현존하는 궁궐 정문 중 가장 오래된 문이자 유일하게 정면이 5칸 규모로 지어져 건축적 중요성이 큽니다.
1418
1419
[박자청 하옥 사건]
세종 원년, 상왕 태종이 인정문 밖 마당이 반듯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창덕궁 건설을 지휘한 박자청을 하옥시킨 사건이 있었습니다.
1592
1605
1607
1609
1610
1623
1647
[궁궐 재건 및 후원 조성]
인조 25년에 불탄 궁궐이 재건되었습니다.
또한 인조는 후원에 여러 정자와 연못을 조성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더했습니다.
1687
1704
1777
[품계석 등 후원 건축]
정조는 인정전에 품계석을 세우고, 후원에 부용지를 중심으로 부용정, 주합루, 서향각 등을 건립했습니다.
국내외 서적을 보관하는 서고도 지어졌습니다.
1800
[선정전, 혼전 사용 시작]
순조 즉위년에 정조의 혼전으로 선정전이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이후 여러 임금의 혼전으로 사용되어 편전 기능을 잃게 됩니다.
1803
1804
1833
1847
1848
1868
1907
1908
[인정전 서양식 개조]
1908년 무렵 인정전 내부에 서양식 가구와 실내 장식이 도입되고 전등이 설치되는 등 서양 문물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1912
1917
1918
[경복궁 전각 이전 재건]
소실된 대조전과 희정당 등을 재건하기 위해 조선총독부와 이왕직이 경복궁의 교태전, 강녕전 등을 헐어다 창덕궁으로 옮겨 지었습니다.
1921
1926
[순종 승하 및 금호문 의거]
대한제국 순종이 승하한 뒤 계후인 순정효황후가 낙선재에서 여생을 보냈습니다.
같은 해 금호문 의거도 발생했습니다.
1932
[율곡로 개통]
순종이 세상을 떠나자 곧바로 공사가 강행되어 창덕궁과 종묘 사이를 가르는 도로(현 율곡로)가 개통되며 궁궐이 단절되었습니다.
1963
1985
[주요 전각 국보·보물 지정]
창덕궁의 주요 건물인 인정문이 보물 제813호, 희정당이 보물 제815호, 대조전이 보물 제816호로 지정되었고, 인정전은 국보 제225호로 지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1988
1989
1990
1991
1996
[낙선재 공개 및 재건]
일제 시대에 훼손되었던 진선문과 인정문 주변의 재건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낙선재 일곽에 대한 보수 및 복원 작업 후 일반에 공개되었습니다.
1997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창덕궁은 조형미와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이는 창덕궁의 가치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기념비적인 사건입니다.
2010
2011
2012
2022
[창경궁-종묘 연결 복원]
서울시의 '창경궁-종묘 연결 역사복원사업'을 통해 창경궁과 종묘 사이를 가르던 율곡로가 지하화되고 끊어졌던 녹지축이 연결되었습니다.
임금이 비공식적으로 이용했던 북신문도 복원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