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턴 헤스턴
연표
1923
미국 일리노이주 에번스턴에서 존 찰스 카터(John Chalres Carter)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1941
1941년부터 배우 활동을 시작하여 2003년까지 활발하게 활동했다.
1944
리디아 클라크와 결혼하여 평생을 함께했다.
1947
일리노이주 에번스턴에서 태어나 1947년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에 출연하며 브로드웨이에 데뷔했다.
1950
그의 첫 할리우드 영화는 《다크 시티》(1950)이며, 이어서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1956
[《십계》의 모세 역으로 명성 얻음]
세실 B. 드밀 감독의 대작 《십계》에서 주인공 모세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의 위엄 있는 외모와 목소리가 역할과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폭넓은 어깨, 윤곽이 분명한 용모, 강제적인 연설 목소리와 함께 당당한 스크린 존재를 지닌 헤스턴은 세실 B. 드밀 감독의 《십계》(1956)에서 주인공 모세 역을 맡아 열연하였다. 이 작품은 그에게 큰 명성을 안겨주었다.
1959
[《벤허》 출연, 할리우드 역사상 최고의 배우로 등극]
《벤허》에서 주인공 유다 벤허 역을 맡아 최고의 연기를 선보였다. 이 영화는 남우주연상을 포함해 총 11개의 아카데미상을 휩쓸며 그의 배우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했다.
남우주연상을 포함하여 11개의 아카데미상을 휩쓴 《벤허》(1959)는 그의 지위를 할리우드 역사상 최고의 배우로 격상시켰다. 이 작품에서 그는 유다 벤허 역을 맡아 열연하며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았다.
1960
1960년, 《벤허》에서 보여준 탁월한 연기력을 인정받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 경력의 정점을 찍었다.
1966
배우로서의 활동 외에도 스크린 배우 조합의 회장을 1966년부터 1971년까지 역임하며 영화계 내부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했다.
1968
1968년, 서부 영화 《윌 페니》와 함께 SF 고전이 된 《혹성탈출》에 출연하며 다양한 장르 소화력을 입증했다.
1973
[미국 영화 연구소 의장 역임]
미국 영화 연구소의 의장으로 취임하여 1983년까지 영화 예술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이 해에 자신이 감독한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에 출연하기도 했다.
스크린 배우 조합 회장에 이어 미국 영화 연구소의 의장직을 1973년부터 1983년까지 수행하며 영화계에 대한 헌신을 이어갔다.
1998
1998년부터 2003년까지 전미총기협회(NRA)의 회장직을 역임하며 보수적인 사회 운동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2003
1941년에 시작된 그의 배우 활동은 2003년까지 이어졌으며, 여러 영화와 사회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08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스에서 84세의 나이로 사망하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배우이자 사회 운동가의 삶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