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num_of_likes 143
등록된 키워드의 연표를 비교해서 볼 수 있습니다!
?
연혁 비교
no image
평론가, 교수, 저술가, 방송인 + 카테고리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논객이자 평론가입니다. - 미학 전문가로서 다양한 저술과 강연으로 대중에게 깊이를 더했습니다. - 사회 현안에 대해 거침없이 비판하며 늘 논쟁의 중심에 섰습니다. - 시대의 흐름을 읽고 대중과 소통하는 지식인으로 평가받습니다.

주요사건만
최신순

연표

1963

[진중권, 세상에 첫발]

감리교 목사 아버지와 피아노 강사 어머니 사이에서 2녀 2남 중 셋째이자 장남으로 서울 영등포구 공항동에서 태어났습니다.

누나로는 작곡가 진은숙과 음악평론가 진회숙이 있습니다.

1982

[서울대 미학 입학]

서울대학교 미학과에 입학하며 지식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1986

[서울대 미학 학사 졸업]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92

[미학 석사 학위 취득]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소비에트 연방의 유리 로뜨만의 구조기호론적 미학 연구>로 미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문화운동 단체와 노동자문화예술운동연합에서 활동하며 사회 참여를 시작했습니다.

1993

[독일 유학길에 오르다]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철학과에서 미학, 해석학, 언어철학을 공부하며 박사과정을 밟았습니다.

박사학위는 받지 못했습니다.

1997

[일본인 미와 교코와 결혼]

독일 유학 중 일본인 미와 교코와 혼인하여 아들 1명을 두었습니다.

[본격 비평 활동 시작]

문예지 <상상>에 악마주의에 관한 글을 청탁받으면서 본격적인 비평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자신의 글이 박정희 찬양 글 사이에 포함되자 강하게 반발하며 보수 지식인들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조선일보> 비판 부분이 삭제된 채 출판되자, 이를 계기로 <조선일보> 등 보수 성향 언론과 박정희, 전두환을 비판하는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1998)를 출간했습니다.

1998

[인물과 사상 칼럼 연재]

<인물과 사상>에 '극우 멘탈리티 연구'를 연재하며 날카로운 비평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1999

[귀국 및 '아웃사이더' 활동]

독일 유학을 마치고 귀국하여 홍세화, 김규항 등과 함께 정치사회비평지 '아웃사이더'를 창간하고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이는 그의 비판적 목소리가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01

[군사 문화 비판]

여성 언론 '월장'의 대학 내 예비역 군사 문화 문제 제기에 가세하여, 대한민국 군의 집단 문화와 폭력을 '똥개훈련', '수평폭력' 등으로 강하게 비판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2002

[호남 비하 발언 논란]

인터넷 논객 활동 시절, 대선 이후 노무현 당선자에게 90%가 넘는 몰표를 준 호남 지역에 대해 '전라인민공화국' 행태라고 비판하여 큰 논란을 빚었습니다.

2003

[중앙대 겸임교수 임용]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겸임교수로 임용되며 학계에서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카이스트 등에서도 초빙/겸직 교수를 역임했습니다.

2004

[역대급 '자살세' 발언]

대우건설 전 사장 남상국의 투신 자살 등 연이은 유명인들의 자살에 대해 한 인터뷰에서 '자살세'를 걷자고 조롱하여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시체 치우는 것 짜증나잖아요'와 같은 발언으로 비난을 받았습니다.

당시 남상국을 향해 '명예를 중시하는 넘이 비리나 저지르고 자빠졌습니까?'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으나, 이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후에는 애도하는 태도를 보여 이중적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논란이 거세지자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었다'고 사과했습니다.

2005

[SBS 라디오 진행]

SBS 라디오 '진중권의 SBS 전망대'를 진행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007

[디 워 혹평, 온라인 마비]

MBC <100분 토론>에서 영화 '디 워'에 대해 '엉망진창', '개판'이라며 혹평했습니다.

특히 '황우석 사태를 떠올리게 한다', '비평할 가치가 없는 영화인데 댓글 때문에 꼭지가 돈다'는 발언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이 발언 이후 '디 워' 팬들이 진중권의 블로그와 중앙대학교 홈페이지까지 마비시키며 집단으로 반발하는 전무후무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은 한국 인터넷 논쟁사에 기록적인 일로 남아있습니다.

2008

[촛불 시위와 '담배송']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 논란과 촛불 시위에 참여하여 이명박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진보신당의 인터넷 방송 '칼라TV' 리포터로 활동하며 경찰의 무력 진압을 비판하던 중, 인터뷰 도중 담배를 피운 것이 '담배송'으로 풍자되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유인촌 장관 비판]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전 장관을 '양촌리 김회장 댁 둘째 아들'이라며 비판했습니다.

2009

[노무현 비판 발언]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이 정도로 한심한 수준일 줄이야', '어리석을 정도로 무구했던 그 순수한 신뢰를 이렇게 어처구니없이 배신해도 되는 것인지 안타깝다'고 비판했습니다.

[노무현 서거에 애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투신 자살 서거 소식에, 이전까지 비판적이었던 입장을 바꿔 '가장 인간적으로 매력적인 분', '눈물이 흐른다'고 애도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변희재 '듣보잡' 발언]

문화평론가 변희재를 '듣보잡'이라고 비방하는 글 14개를 게시했다가 모욕죄로 기소되었습니다.

이후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으며, '모욕죄 규정은 위헌이다'며 헌법소원을 냈으나 기각되었습니다.

변희재 측은 2012년 1월 26일 진중권을 상대로 5천만원 상당의 민사소송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이 사건은 표현의 자유와 모욕죄의 경계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중앙대 재임용 탈락]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겸임교수 재임용 심사에서 탈락했습니다.

이후 카이스트, 한국예술종합학교, 홍익대학교 강의까지 무산되며 잠시 학계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2010

[진보신당 탈당]

진보신당 창당 홍보대사로 활동했으나, 2010년 9월 진보신당을 탈당했습니다.

2011

[임재범 나치 제복 비판]

가수 임재범이 공연에서 독일 나치군 제복을 입고 나치식 경례를 한 것에 대해 트위터에서 '몰취향'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에 김형석이 임재범을 옹호하자 '다음에는 욱일승천기에 황군 복장으로 해달라고 하세요'라고 반박하며 설전을 벌였습니다.

2012

[동양대 교수로 임용]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부교수로 임용되며 다시 학계로 복귀했습니다.

2013

[석사논문 표절 의혹]

변희재 측에서 진중권의 1992년 서울대학교 미학 석사논문이 유리 로뜨만의 책을 편역한 표절이라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채널A 등에서 이 논란을 다루기도 했습니다.

진중권은 이에 대해 허위 주장이라며 변희재 측에 1억 원 민사소송을 예고했으나, 1년이 지나도록 소송 절차를 진행하지 않아 다시 논란이 되었습니다.

[정의당에 입당]

정의당에 입당하며 다시 정치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2019

[조국 사태와 정의당]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찬성하는 정의당에 실망감을 표하며 탈당계를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심상정 대표의 설득으로 탈당 의사를 철회했습니다.

이 시점을 전후로 문재인 정부와 집권 여당에 대한 비판적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동양대 사직서 제출]

동양대학교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는 '조국 사태'를 둘러싼 논란과 얽혀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2020

['조국 흑서' 베스트셀러]

서민 단국대 교수 등 현 정권에 비판적인 지식인들과 함께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출간했습니다.

이른바 '조국 흑서'로 불리는 이 책은 '조국 백서'를 제치고 3주 연속 교보문고 주간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오르며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한국 사회의 민낯을 보여줬을 뿐인 조국 사태 이후 '공정이 무너졌다'고 주장했습니다.

2021

[이준석, '한국판 트럼피즘']

국민의힘 대표 경선에 나선 이준석과 견해차를 보이며 그를 향한 2030세대의 여성 적개심과 '강남의 욕망'에 동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비판했습니다.

'정치인 이준석이 한국판 트럼피즘을 선보이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논쟁을 이어나갔습니다.

2022

[광운대 특임교수 임용]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특임교수로 임용되어 다시 강단에 섰습니다.

2023

[장경욱 교수 피소]

장경욱 동양대학교 교수가 '표창장 사건의 허위폭로자'로 명명하며 허위 내용으로 명예를 훼손했다는 주장으로 진중권을 명예훼손죄, 모욕죄 등으로 고소했습니다.

'또 사기를 쳤다', '거짓말을 했다' 등의 발언이 문제되었습니다.

비교 연혁 검색
search
키워드 중복 확인
close
진중권
+ 사건추가
이전 다음 위로 이동 아래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