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연표
1959
1959년 11월 2일 강원도 울진군 울진면 읍남리(현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남리)에서 태어났습니다. 다만, 주민등록은 1960년 12월 10일에 진행되어 등록상 생년월일은 이 날짜로 되어 있습니다.
1982
1982년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20년 동안 판사로 재직하며 법조인으로서의 경력을 쌓았습니다. 부자 법조인 집안으로 2대째 판사입니다.
1998
[교통사고 중상 생존]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장으로 재직 중이던 시기에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었으나 13시간의 대수술 끝에 생존했습니다.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장으로 재직하던 1998년 3월 11일, 중앙선을 침범한 자동차와의 충돌로 두개골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13시간에 걸친 대수술 끝에 기적적으로 생존했습니다.
2004
[제17대 국회의원 당선]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며 정치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이로써 6선 국회의원의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대구 수성구 을)에서 한나라당 소속으로 당선되며 처음으로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그는 현재까지 6선 국회의원으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욕설 연극 '환생경제' 출연 논란]
당시 한나라당 의원 24명으로 구성된 극단 여의도의 창단 공연 <환생경제>에서 '노가리' 역할을 맡아 공연하며 욕설 사용으로 논란이 되었습니다.
2004년 8월 28일 전남 곡성에서 한나라당 의원 극단 '여의도'의 창단 공연 <환생경제>에 출연했습니다. 이 연극은 당시 노무현 대통령을 풍자한 것으로 보이는 '노가리' 역할에 대해 "육실할 놈, 개잡놈, 사나이로 태어났으면 불알 값을 해야지" 등의 욕설이 반복적으로 등장해 비판을 받았습니다.
2009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 제기]
특임장관 인사청문회에서 2003년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구입 시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2009년 특임장관 인사청문회에서 2003년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를 6억 5천만원에 구입하며 1억 3천 5백만원에 샀다고 신고한 '다운계약서'를 썼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주호영 의원은 당시 관행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취득세와 등록세 등을 탈루한 것이라는 질타를 받았고, 실거래가를 정확히 신고하지 않은 점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가족 편법 증여 의혹 제기]
특임장관 인사청문회에서 두 아들과 배우자의 재산이 편법 증여를 통해 늘어났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2009년 특임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주호영 의원의 두 아들 명의 통장에 각각 7천여 만원과 5천여 만원이 입금되어 있었고, 전업주부인 배우자 역시 11억 8천여 만원의 재산을 갖고 있는 것이 편법 증여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배우자의 재산이 2004년 2억 5천여 만원에서 청문회 당시 11억 8천여 만원으로 늘어난 점이 지적되며 증여세 탈루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주호영 후보자는 자녀 학비 제공과 남편 소득을 부인이 관리하는 것은 증여세 납부 대상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2009년 9월 30일, 이명박 정부의 초대 특임장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 특임장관으로서 국정 운영에 참여했으며, 2010년 8월 30일까지 직책을 수행했습니다.
2014
[세월호 참사 '교통사고' 발언 논란]
세월호 참사 진상조사위원회의 수사권 부여 요구에 대해 '세월호 참사는 교통사고'라고 발언하여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2014년 7월 24일, 세월호 참사 진상조사위원회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수사권 부여를 주장하자, 주호영 의원은 "세월호 참사는 기본적으로 교통사고다"라고 발언하며 "대형사고 나면 전부 국가가 돈 다 대주느냐"고 덧붙여 논란이 일었습니다.
2016
[제20대 국회의원 당선 및 새누리당 탈당]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공천 갈등 후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출마, 당선되며 4선에 성공했습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대구 수성구 을)에서 친박계와의 공천 갈등 끝에 새누리당을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했고, 4선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유승민 의원과 함께 대구의 대표적인 비박계 의원으로 꼽혔습니다.
[바른정당 초대 원내대표 추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새누리당을 탈당하여 개혁보수신당 창당에 동참하고 바른정당의 초대 원내대표로 추대되었습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사태 이후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개혁보수신당 창당에 참여하여, 2016년 12월 27일 바른정당의 초대 원내대표로 추대되었습니다. 이후 이혜훈 대표의 중도 낙마 시에는 대표 권한대행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2017
2017년 11월 13일, 바른정당 내 통합파 8명의 의원들과 함께 자유한국당 복당에 동참했습니다. 당시 바른정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의원들보다 늦게 복당 절차를 밟았습니다.
2020
[제21대 국회의원 당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대구 수성구 갑)에서 김부겸 후보를 꺾고 당선되며 5선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구 수성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꺾고 당선되며 5선 국회의원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2020년 5월 8일, 미래통합당의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 원내대표직과 함께 당대표 권한대행을 겸임하며 당의 주요 현안을 처리하고 당을 이끌었으며, 2020년 9월 2일까지 원내대표직을 수행했습니다.
[전직 대통령 사면 주장]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근혜, 이명박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법 처리가 끝나야 한다며 사실상 사면을 건의했습니다.
2020년 5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근혜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법 처리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대통령마다 예외 없이 불행해지는 ‘대통령의 비극’이 이제는 끝나야 하지 않겠나"라고 언급하며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촉구했습니다.
[부동산 정책 비판 및 시세차익 의혹]
국회 교섭단체 연설에서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으나, 2014년 부동산 3법 통과 당시 반포 아파트 시세차익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2020년 7월 21일 국회 교섭단체 연설에서 "서민들은 집값 급등에 '이생집망'이라고 절규하고 있다"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그가 2014년 국회에서 통과된 《부동산 3법》에 찬성표를 던졌을 당시 소유했던 반포주공아파트 1단지의 공시지가가 22억원에서 45억원으로 상승, 약 23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지적하며 '주호영23억' 해시태그 운동이 확산되기도 했습니다.
[군 특급기밀 유출 논란]
서해 공무원 월북 피격사건 당시 군 특급기밀을 유출했다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 사건 후 국정원은 북한 군 당국의 은어 체계 변경과 통신량 감소를 발표했습니다.
2020년 서해 공무원 월북 피격사건 당시, 군 특급기밀을 유출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후 국정원은 북한 군 당국이 은어 체계를 변경하고 통신량이 감소했다고 밝히며 해당 논란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제기되었습니다.
2021
2021년 4.7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서울특별시장과 부산광역시장 선거에서의 당의 초대형 압승을 이끌어낸 뒤, 4월 30일 원내대표직에서 퇴임했습니다. 이후 당대표 권한대행을 수행하기도 했습니다.
2022
2022년 8월 9일,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당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이는 당의 위기 상황에서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당을 이끌어달라는 요청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비상대책위원장 직무 정지]
이준석 전 대표가 제기한 직무 집행 정지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되어 비상대책위원장 직무가 정지되었습니다.
2022년 8월 26일,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제기한 직무 집행 정지 신청이 법원에 의해 인용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비상대책위원장 직무집행이 정지되었고, 이후 본인의 고사로 비대위원장직은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임명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재취임]
권성동 원내대표 사퇴에 따라 다시 한번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하여 제4대 국민의힘 원내대표로 재취임했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의 사퇴 이후 치러진 원내대표 선거에 다시 출마하여 이용호 의원을 누르고 2022년 9월 19일 제4대 국민의힘 원내대표로 취임했습니다. 이는 원내대표직에서 퇴임한 지 약 1년 4개월 만에 당 원내대표로 복귀한 것입니다.
2024
2024년 4월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구 수성구 갑 지역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6선 국회의원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는 대구 지역을 대표하는 중진 정치인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 취임]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되어 국회의 최고위직 중 하나를 맡게 되었습니다.
2024년 6월,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되어 대한민국의 입법부를 이끄는 최고위직 중 한 명으로서 역할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