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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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비교
주병진
방송인, 기업인, 개그맨 + 카테고리

대한민국의 방송계와 기업계를 넘나든 독보적인 인물. 개그계의 신사 예능의 황제로 불리며 1990년대 예능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몰래카메라 용어를 창시하고 1인 토크쇼 시대를 연 혁신가. 연예인 최초로 사업에 뛰어들어 속옷 기업 좋은사람들로 연매출 1600억 원을 달성한 성공적인 기업가. 2000년 성폭행 누명 사건으로 큰 시련을 겪었으나 2년간의 법정 공방 끝에 무죄를 입증하며 명예를 회복했다. 긴 공백을 깨고 2011년 방송에 복귀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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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1958

[주병진 출생]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가정형편이 어려웠고, 겁 많고 소심한 아이였다.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업가의 꿈을 꾸다 연예인의 길을 선택했다.

1977

[TBC 코미디언 데뷔]

음악 카페 진행 중 TBC 김웅래 PD의 눈에 띄어 동양방송(TBC) 코미디언으로 데뷔하며 방송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1978

[TBC 해변가요제 입상]

누나 주선숙과 듀엣으로 '속삭여 주세요'를 불러 TBC 해변가요제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이 가요제에서 배철수, 구창모 등과 인연을 맺었다.

1981

['젊음의 행진' MC 활약]

송승환, 왕영은과 함께 KBS 《젊음의 행진》에서 MC 체제 1세대로 활약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1983

[카페 '제임스 딘' 창업]

방송 활동으로 번 돈 200만 원을 투자해 서울 방배동에 카페 '제임스 딘'을 창업했다.

사업에 대한 꿈을 키워왔던 그는 이 사업을 성공시키며 연예인 출신 사업가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카페명 '제임스 딘'은 외국어 상호 등록이 불가능하여 '쟤 임씨든'이라는 의문형 한국어로 겨우 등록했다는 에피소드가 있다. 개업 6개월 만에 빚을 모두 갚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다.

[대마초 투약 혐의]

탤런트 홍예리, 가수 김수희와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다.

1982년부터 상습적으로 피워온 것으로 드러났으나, 단순 호기심으로 판단되어 10월 29일 기소유예 처분을 받으며 사건이 마무리되었다.

1988

['일밤' 메인 MC 발탁]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일밤) 메인 MC로 발탁되어 1990년대 '일밤'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당시 낯설었던 1인 MC 진행 방식을 도입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몰래카메라' 코너를 고안해 큰 인기를 끌었다.

'몰래카메라'라는 용어를 최초로 만들고 국어사전에 등재시킨 인물이다.

'일밤'의 간판 코너 '배워봅시다'에 노사연을 캐스팅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몰래카메라'의 적임자로 이경규를 발탁하기도 했다. 끊임없는 아이디어로 '일밤'을 이끌었다.

1990

['좋은사람들' 설립]

자본금 5천만원으로 속옷 전문 업체 '(주)좋은사람들'을 설립하고 '보디가드' 브랜드를 출시했다.

기존 속옷 시장에 없던 독특한 디자인과 원통형 포장, 파격적인 티저 누드 광고 등으로 큰 화제를 모으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얇은 천 대신 굵고 튀는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네모난 포장 대신 동그란 원통형 포장을 도입해 주목을 받았다. '보디가드의 부탁으로 2월 21일 옷을 벗겠습니다', '2월 24일 정면으로 모두 벗겠습니다' 등의 티저 광고로 큰 파장을 일으켰고, 결국 아기 사진을 들고 '저는 지켰습니다'라는 유쾌한 결말로 마무리하며 홍보에 성공했다.

1993

[SBS '주병진쇼' MC]

자신의 이름을 건 SBS 《주병진쇼》를 진행하며 '쟈니윤쇼' 이후 1인 토크쇼 1세대로 불렸다.

유머와 이야기 흐름을 한국적으로 풀어내며 토크쇼 진행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1995

[연매출 1600억 달성]

'(주)좋은사람들'이 연매출 1600억 원을 달성하며 사업에서 정점을 찍었다.

그는 연예인 출신 사업가 1호라는 기록을 세우며 방송과 사업 모두에서 성공한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2000

[성폭행 누명 사건]

사업가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중, 한 여대생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하여 구속되는 등 큰 시련을 겪었다.

그의 인생에서 가장 큰 전환점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2000년 11월 19일, 여대생 강모 씨가 '주병진의 벤츠 승용차 안에서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하며 신고했다. 주병진은 합의된 성관계였으며, 상처는 실랑이 과정에서 생긴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11월 24일 전격 구속되었다. 이후 12월 29일 피해자와 합의금을 지급하고 보석으로 풀려났다.

2001

[성폭행 혐의 1심 유죄]

성폭행 혐의 1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합의금을 지급한 것이 유죄의 정황으로 인정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었다.

[성폭행 혐의 항소심 무죄]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재판부는 피해자와 증인들의 진술을 신뢰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으며, 여대생이 돈을 받고 허벅지 상처를 자해했다는 등의 증거가 인정되며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2002

[성폭행 누명 무죄 확정]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 판결을 받으며 2년간의 끔찍한 법정 공방 끝에 성폭행 누명을 완전히 벗었다.

이 사건으로 그는 12년간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고 회고했다.

주병진과 동료들의 노력으로 여대생이 학교에서 제적당했고 룸살롱 직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여대생의 동생이 똑같은 수법으로 룸살롱 사장에게 누명을 씌우려 한 사실과, 여대생이 친구에게 돈을 주며 자신을 때려 상해를 입히도록 한 사실까지 드러나 무죄를 입증할 수 있었다. 이 사건의 여대생은 무죄 선고 후 캐나다로 도피했다.

2008

['좋은사람들' 회사 매각]

1990년 설립하여 18년간 키워온 속옷 사업체 '(주)좋은사람들'을 매각했다.

그는 회사를 매각하며 "감이 둔해져 떠난다"고 밝혔다.

2011

['무릎팍도사' 출연 및 복귀]

방송 활동을 중단한 지 12년 만에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성폭행 누명 사건 이후 겪었던 정신적 고통과 자신의 생애를 진솔하게 회고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MC 강호동은 그를 "무릎팍도사 역사상 최고의 월척"이라고 극찬했다.

2018

['오! 캐롤' 출연 및 논란]

뮤지컬 《오! 캐롤》의 허비 역으로 출연하며 뮤지컬 무대에 섰다.

그러나 공연 도중 다른 출연진과의 불화로 하차했고, 제작사로부터 3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으나 최종적으로 승소했다.

2018년 12월, 일신상의 이유로 하차 입장을 밝혔으나 제작사 엠에스콘텐츠그룹은 그가 다른 출연진과의 불화를 일으켜 출연하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엠에스콘텐츠그룹은 2019년 2월 주병진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3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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