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존스

num_of_likes 164
등록된 키워드의 연표를 비교해서 볼 수 있습니다!
?
연혁 비교
존 존스
종합격투기 선수, UFC 챔피언 + 카테고리
존 존스는 격투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이자 논쟁적인 아이콘입니다. 창의적인 타격과 압도적인 레슬링을 바탕으로 23세에 역대 최연소 챔피언에 등극하며 라이트헤비급을 장기 지배했습니다. 옥타곤 밖에서의 범죄와 금지약물 논란으로 스스로 명예를 실추시키고 챔피언 벨트를 박탈당하는 등 수많은 굴곡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기나긴 공백기 후에도 기적처럼 복귀해 끝내 헤비급 왕좌까지 석권하며 자신의 한계 없는 재능을 스스로 증명해냈습니다.
주요사건만
최신순

연표

1987

[위대한 여정의 시작]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에서 훗날 격투기 역사를 바꿀 소년이 태어났습니다. 목사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며 어린 시절부터 레슬링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습니다. 훗날 두 형제와 함께 모두 최고의 프로 스포츠 선수로 대성하게 됩니다.
그의 형인 아서 존스와 동생인 챈들러 존스 역시 타고난 신체 능력을 바탕으로 미식축구 최고 무대인 NFL에서 활약하며 슈퍼볼 우승까지 경험했습니다. 존스는 학창 시절 레슬링 주 챔피언에 오르며 떡잎부터 남다른 격투 센스와 신체 능력을 증명했습니다.

2008

[프로 무대 데뷔]

종합격투기 무대에 정식으로 발을 내디뎠습니다. 데뷔 직후 불과 몇 달 만에 치러진 모든 경기를 피니시로 장식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습니다. 이 파죽지세의 전승 행진은 세계 최고 단체의 스카우터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초창기 중소 지역 단체에서 활동할 당시 그는 엄청나게 긴 리치와 예측 불가능한 변칙적인 타격을 앞세워 상대들을 손쉽게 요리했습니다. 프로 데뷔 후 단 한 번의 판정까지도 가지 않고 전승을 거둔 기록은 그가 곧바로 메이저 무대로 콜업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옥타곤 입성]

세계 최대의 종합격투기 단체에 혜성처럼 등장하여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급하게 대체 선수로 투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타격 기술을 뽐내며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었습니다. 단숨에 체급 내 최고의 유망주로 전 세계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안드레 구스마오를 상대로 치른 이 데뷔전에서 그는 스피닝 백 피스트와 플라잉 니킥 등 당시로서는 파격적이고 아크로바틱한 기술들을 거침없이 구사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백본인 레슬링에 창의적인 타격이 결합된 그의 독창적인 파이팅 스타일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2009

[뼈아픈 반칙패]

연승 행진을 달리던 중 경기를 완벽하게 지배하고도 커리어 유일의 패배를 기록하게 됩니다. 상대에게 반칙 공격을 가해 규정 위반으로 실격 처리되었습니다. 이 패배는 현재까지도 그의 프로 전적에서 유일무이한 오점으로 남아있습니다.
맷 해밀과의 경기에서 완전히 상위 포지션을 점유하고 무자비한 파운딩을 퍼붓던 중, 12시에서 6시 방향으로 떨어지는 수직 엘보우를 연속으로 사용하여 경기가 중단되었습니다. 압도적인 기량 차이에도 불구하고 룰에 의한 실격패였기에 팬들과 격투기 전문가들 사이에서 판정 규칙에 대한 많은 논쟁을 낳았습니다.

2011

[타이틀 도전권 획득]

무패 행진을 달리던 동 체급의 또 다른 강력한 유망주를 상대로 서브미션 승리를 쟁취했습니다. 경기 직후 부상당한 선배를 대신해 챔피언에 도전할 기회를 극적으로 얻게 됩니다. 마침내 세계 최강의 자리를 노릴 완벽한 자격을 증명한 순간이었습니다.
라이언 베이더를 상대로 길로틴 초크 승리를 거둔 직후, 옥타곤 인터뷰어였던 조 로건이 방송 중 깜짝 발표를 통해 타이틀 샷을 제안했습니다. 본래 챔피언과 싸울 예정이었던 같은 팀의 라샤드 에반스가 무릎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천운처럼 찾아온 천금 같은 기회였습니다.

[UFC 최연소 챔피언]

전설적인 챔피언을 일방적으로 구타한 끝에 완벽하게 무너뜨리고 라이트헤비급 왕좌에 올랐습니다. 단체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세계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두르는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 격투기 생태계를 파괴할 새로운 절대강자의 시대가 막을 올렸습니다.
마우리시오 '쇼군' 후아를 상대로 치른 이 타이틀전에서 그는 타격과 그라운드 등 모든 영역에서 챔피언을 처참하게 유린하며 바디블로와 니킥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당시 그의 나이는 만 23세 8개월에 불과했으며, 이 최연소 챔피언 등극 기록은 현재까지도 굳건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첫 타이틀 방어 성공]

전직 챔피언이자 무서운 펀치력을 자랑하는 강타자를 상대로 첫 방어전에 나섰습니다. 특유의 거리 싸움으로 상대를 무력화시킨 뒤 완벽한 초크로 항복을 받아냈습니다. 노련한 베테랑들을 상대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챔피언의 자질을 뽐냈습니다.
퀸튼 '램페이지' 잭슨의 강력한 펀치 사정거리를 긴 리치와 프론트킥으로 원천 봉쇄한 뒤, 영리한 경기 운영 끝에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젊은 챔피언에 대한 세간의 의구심을 말끔히 씻어냈습니다.

[스탠딩 초크의 전율]

까다로운 가라데 기반의 변칙 타격가를 상대로 잠시 위기를 겪었으나 이내 흐름을 압도적으로 되찾았습니다. 상대를 선 채로 그물망에 밀어 넣고 목을 졸라 실신시키며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쓰러진 상대를 그대로 바닥에 내팽개치고 돌아서는 잔혹한 명장면을 연출했습니다.
료토 마치다와의 방어전에서는 경기 초반 카운터 펀치를 허용하며 흔들렸으나, 기습적인 엘보우로 상대의 이마에 큰 컷을 낸 뒤 기요틴 초크 그립을 완벽하게 잡아냈습니다. 항복하지 않고 서서 실신한 마치다의 몸이 바닥으로 툭 떨어지는 장면은 그를 상징하는 섬뜩하고 압도적인 명장면으로 남았습니다.

2012

[옛 동료와의 혈투]

자신이 몸담았던 팀의 선배이자 전 챔피언과 옥타곤에서 원수로 맞붙었습니다. 사적인 감정이 얽힌 진흙탕 싸움 끝에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판정승을 거두었습니다. 개인적인 악연마저 승리로 장식하며 체급 내 최강자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라샤드 에반스와는 한때 같은 팀에서 훈련하며 친밀한 관계였으나, 챔피언 등극 과정에서 빚어진 오해와 갈등으로 인해 철천지원수가 되었습니다. 치열한 설전이 오간 라이벌전이었지만 막상 경기에서는 다채로운 엘보우 공격과 킥 콤비네이션으로 완승을 거두며 수준 차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치명적인 위기 탈출]

폭발적인 돌격형 타격가를 상대로 초반 기습적인 관절기에 걸려 팔이 부러질 뻔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초인적인 정신력으로 이를 버텨낸 후 역으로 상대를 압박해 서브미션으로 제압했습니다. 투지와 인내심까지 갖춘 무결점 챔피언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비토 벨포트의 기습적인 암바 그립에 완벽하게 걸려 팔 인대가 손상되는 부상을 입었음에도 탭을 치지 않고 버텨 탈출하는 놀라운 정신력을 발휘했습니다. 결국 경기 후반 자신이 역으로 키락 관절기를 걸어 상대를 제압하며 극적으로 타이틀을 지켜냈습니다.

2013

[명예의 전당 헌액 경기]

자신과 체격 조건이 대등한 장신 스트라이커를 만나 커리어 역사상 가장 처절하고 끔찍한 혈투를 벌였습니다. 안면이 피투성이가 되는 벼랑 끝 고전 끝에 극적인 타격을 적중시키며 간신히 판정승을 챙겼습니다. 이 경기는 훗날 단체 역대 최고의 명승부 중 하나로 기록되어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알렉산더 구스타프손과의 이 방어전은 양 선수 모두 경기 직후 병원에 실려 갈 정도로 엄청난 타격전이었습니다. 긴 리치라는 자신의 가장 큰 무기를 잃고 데뷔 이래 최초로 패배 직전까지 몰렸으나, 체력이 소진된 경기 후반 백스피닝 엘보우를 극적으로 적중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것이 결정적이었습니다.

2015

[최대 라이벌전 승리]

자신을 맹렬히 비난하던 올림픽 레슬러 출신의 무패 파이터와 피 튀기는 원수 지간의 맞대결을 치렀습니다. 경기 전부터 난투극을 벌일 만큼 감정이 격화된 상태에서 상대의 주특기인 레슬링마저 압도하며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거듭된 방어 성공으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철권통치를 굳혔습니다.
다니엘 코미어와의 대결은 기자회견장 몸싸움 사건 등으로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의 엄청난 이목을 끌어모았던 희대의 라이벌전이었습니다. 코미어의 강력한 클린치와 테이크다운을 무력화시킨 것은 물론, 오히려 자신이 먼저 테이크다운을 여러 차례 빼앗아내는 등 완벽한 전략적 승리를 쟁취했습니다.

[챔피언 벨트 박탈]

옥타곤 안에서 무적이었던 챔피언이 밖에서 저지른 심각한 범죄로 인해 끝내 무너졌습니다. 임산부가 타고 있던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하는 대형 뺑소니 사건을 일으켰습니다. 주최 측은 결국 그를 무기한 출장 정지 처분하고 챔피언 벨트를 강제로 회수하는 극약 처방을 내렸습니다.
차량에 대마초와 식별 도구를 놔둔 채 현장에서 도주한 사실이 경찰 조사로 밝혀지며 스포츠맨십과 도덕성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자신의 압도적인 실력으로 쟁취했던 타이틀을 범죄 스캔들로 인해 잃어버린 불명예스러운 첫 번째 사례가 되었습니다.

2016

[복귀와 잠정 타이틀 획득]

징계 처분을 마치고 오랜만에 옥타곤에 복귀하여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습니다. 급하게 투입된 상대를 시종일관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끝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었습니다. 비록 정식 타이틀은 아니지만 잠정 챔피언 자리에 오르며 제왕의 복귀를 만천하에 알렸습니다.
본래 현 챔피언이 된 다니엘 코미어와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코미어의 훈련 중 부상으로 오빈스 생 프루를 상대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공백기로 인해 경기 초반 다소 신중한 모습을 보였으나, 중반 이후부터 특유의 다채로운 킥과 완벽한 테이크다운으로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금지약물 적발의 불명예]

세기의 라이벌 재대결을 불과 며칠 앞두고 금지약물 검사를 통과하지 못하는 충격적인 스캔들이 터졌습니다. 기념비적인 대회의 메인이벤트가 취소되며 주최 측에 막대한 타격을 입혔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획득했던 잠정 챔피언 자격마저 박탈당하며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UFC 200이라는 상징적인 대회의 피날레 장식으로 다니엘 코미어와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클로미펜 등 금지약물 성분이 검출되며 경기가 전격 취소되었습니다. 그는 오염된 성기능 강화제 때문이라고 눈물로 해명했지만 팬들과 동료 선수들의 신뢰는 완전히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2017

[충격의 하이킥과 무효 처리]

숙적과의 챔피언십 재대결에서 그림 같은 헤드킥으로 실신 KO 승리를 거두며 완벽하게 부활하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경기 직후 또다시 경기력 향상 금지약물 성분이 검출되면서 승리는 무효로 처리되었습니다. 간신히 돌려받았던 벨트는 다시 본래 챔피언에게 반환되는 촌극이 빚어졌습니다.
다니엘 코미어와의 2차전에서 상대가 방어 시 고개를 기울이는 버릇을 역이용한 완벽한 궤적의 왼쪽 하이킥으로 다운을 빼앗고 파운딩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하지만 도핑 테스트에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의 일종인 튜리나볼 성분이 검출되며 결과는 '노 콘테스트(무효)'로 변경되었고 긴 징계를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2018

[왕좌의 공식적인 탈환]

자신에게 유일하게 지옥을 맛보여줬던 과거의 적과 다시 맞붙어 정식 챔피언 벨트를 걸고 싸웠습니다. 처절했던 1차전과 달리 이번에는 압도적인 레슬링과 영리한 전술로 상대를 손쉽게 파괴했습니다. 길고 길었던 공백과 수많은 논란의 사슬을 끊어내고 마침내 정상을 완벽히 되찾았습니다.
알렉산더 구스타프손과의 2차전은 그의 도핑 검사 수치 이상 문제로 인해 주 체육위원회가 허가를 내주지 않아 대회 일주일을 앞두고 개최지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캘리포니아로 급격히 변경되는 초유의 사태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에서는 3라운드 압도적인 그라운드 앤 파운드로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2020

[힘겨운 타이틀 방어행진]

체급 내의 새로운 차세대 도전자들을 상대로 예전 같지 않은 위태로운 방어전을 이어갔습니다. 신체 능력이 점차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며 치열한 타격 접전 끝에 아슬아슬하게 판정승을 거두는 빈도가 늘어났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옥타곤 안에서 패배하지 않으며 챔피언의 관록을 보여주었습니다.
티아고 산토스와의 경기에서는 휠체어를 타야 할 정도로 다리에 심각한 대미지를 입으며 근소한 차이의 스플릿 판정승을 거두었습니다. 이후 도미닉 레예스와의 대결에서도 초반 타격 열세를 극복하고 후반 라운드에서 점수를 따내며 논란이 있는 만장일치 판정승을 기록하여 기량 저하에 대한 우려가 본격적으로 대두되었습니다.

[헤비급 월장을 위한 결단]

10년 가까이 그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고 지배했던 체급의 챔피언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나겠다는 폭탄선언을 했습니다. 더 크고 위대한 도전을 위해 한 체급 위인 헤비급으로의 월장을 공식화했습니다. 이로써 라이트헤비급에서의 전설적이고 다사다난했던 통치 기간은 자신의 선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타이틀 자진 반납 의사를 밝히며, 주최 측과의 대전료 보상에 대한 불만과 더 이상 해당 체급에서 새롭게 증명할 것이 없다는 태도를 동시에 내비쳤습니다. 이후 그는 거대한 헤비급 선수들과 맞서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근육량을 늘리는 훈련에만 매진하게 됩니다.

2023

[완벽한 두 체급 정복]

수년의 긴 공백기를 뚫고 헤비급으로 무대를 옮겨 돌아와 역대급 기량을 과시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헤비급 최고의 타격 스페셜리스트를 상대로 순식간에 관절기로 탭을 받아내며 아무도 예상치 못한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로써 두 체급 챔피언에 오르며 진정한 격투의 신으로 군림하게 되었습니다.
시릴 간과의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체격 차이와 공백기에 대한 많은 이들의 우려가 있었으나,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1라운드 2분 4초 만에 기요틴 초크로 경기를 끝내버렸습니다. 헤비급의 거대한 체격에 기존의 타격 회피 센스와 압도적인 레슬링이 더해지며 상대가 저항할 틈조차 주지 않은 완벽무결한 승리였습니다.

2024

[헤비급의 전설을 넘어서다]

헤비급 역사상 가장 위대한 챔피언으로 칭송받는 노장과 마침내 최강의 자리를 두고 맞붙었습니다. 시종일관 상대를 옥타곤에서 가지고 놀 듯 압도하다가 치명적인 발차기로 TKO 승리를 따냈습니다. 살아있는 전설들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세월을 거스른 기량을 입증했습니다.
스티페 미오치치를 상대로 치러진 이 경기는 당초 2023년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존스의 심각한 가슴 근육 파열 부상과 수술로 인해 1년 이상 연기된 끝에 간신히 성사되었습니다. 큰 부상의 여파가 무색하게 3라운드에 화려하고 날카로운 백스피닝 킥으로 상대의 갈비뼈를 완벽히 적중시키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비교 연혁 검색
search
키워드 중복 확인
close
존 존스
+ 사건추가
이전 다음 위로 이동 아래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