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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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비교
조진웅
배우 영화/드라마 배우

- 아버지의 이름을 예명으로 쓰는 대한민국의 배우.- 단역에서 시작해 '솔약국집 아들들', '뿌리깊은 나무'를 통해 명품 조연으로 부상.- 영화 '끝까지 간다'로 주요 영화상을 석권하며 주연급 배우로 도약.- 드라마 '시그널'의 이재한 형사 역으로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킴.- 2025년 말, '중범죄 소년범 출신' 의혹 제보로 인해 최대 위기를 맞음.

주요사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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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1976

[조진웅 탄생]

본명 조원준.부산직할시 남구 문현동에서 태어났다.

1983

[성동국민학교 입학 및 전학]

부산 성동국민학교에 입학하여 다니다가, 학창 시절 중 서울로 전학을 가게 되었다.

부산 문현동에 위치한 성동국민학교(현 성동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이후 서울 구로구 오류동으로 이주하며 학교를 옮겼다.

1992

[서울 오류중학교 졸업]

서울 오류중학교를 졸업했다. 부산에서 태어났으나 중학교 시절은 서울에서 보냈다.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오류중학교를 졸업했다. 이 시기 서울 생활이 훗날 표준어와 사투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연기력의 밑거름이 된 것으로 보인다.

[성인고등학교 입학]

경기도 성남시의 성인고등학교(현재 야탑고등학교로 개명)를 거치며 학업을 이어갔다.

[서현고등학교 및 성인고등학교 전학]

고등학교 진학 후 잦은 전학을 다녔다. 분당 서현고등학교와 성인고등학교를 거치며 학업을 이어갔다.

고등학교 시절,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서현고등학교와 성인고등학교 등으로 전학을 다니며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냈다.

1994

[혜광고등학교 중퇴]

다시 부산으로 내려와 혜광고등학교에 다녔으나, 최종적으로 중퇴했다.

부산으로 귀향하여 혜광고등학교에 다녔다. 일부 기록에는 '졸업'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최신 기록 및 검정고시 합격 이력을 감안할 때 중퇴한 것으로 추정된다.

[1994년 1월 26일절도한 차량으로 10대 소녀들을 유인,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사건의 범죄자가조진웅일 것이라는 네티즌의 추정이 있었고이를 조선일보, 뉴시스, 뉴스1 등이 보도하였다.▼1994년 원문 보도자료는 '상세내용' 참조]

1994년 1월, 당시 보도자료[한국경제 보도자료][중앙일보 보도자료]

2004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로 데뷔]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주인공 현수(권상우)에게 시비를 걸다 쌍절곤을 맞는 야생마 패거리의 선도부원 역으로 데뷔했다. 당시 크레딧에는 본명인 '조원준'으로 올라갔다.

2010

[춘사영화제 신인남우상]

제18회 춘사영화제에서 영화 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12

[부일영화상 남우조연상]

제21회 부일영화상에서 영화 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2013

[결혼]

김민아 씨와 결혼했다.

2014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제35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충무로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첫 천만 영화 출연]

영화 에 '와키자카 야스하루' 역으로 출연하며 첫 천만 영화를 기록했다.

2015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연기상]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로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두 번째 천만 영화 출연]

영화 에 '추상옥(속사포)' 역으로 출연하며 두 번째 천만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최우수]

제5회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에서 드라마 <시그널>로 중편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tvN10 어워즈 드라마 대상]

tvN 개국 10주년을 기념하는 tvN10 어워즈에서 드라마 로 '드라마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무총리 표창 수상]

제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인생작 '시그널' 이재한 형사]

무전기를 통해 현재의 형사(박해영)와 소통하며 미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거의 우직한 형사 이재한을 연기했다. 첫사랑을 잃고 오열하는 장면 등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나도 저런 형사가 되고 싶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 작품으로 tvN10 어워즈에서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아가씨' 파격 변신]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에서 변태적인 후견인 '코우즈키' 역을 맡아, 파격적인 노인 분장과 일본어 연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기존의 듬직한 이미지를 완전히 지우고, 왜소하고 신경질적인 노인 코우즈키로 분해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체중 감량과 특수 분장은 물론, 일본어 대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의 기괴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2018

['독전' 흥행 주도]

영화 '독전'에서 마약 조직을 쫓는 형사 '원호' 역을 맡아, 독한 자들의 전쟁 속에서 중심을 잡으며 영화의 흥행을 이끌었다.

실체 없는 마약 조직의 우두머리 '이선생'을 잡기 위해 모든 것을 건 형사 원호를 연기했다. 마약 흡입 장면을 위해 실제로 코로 소금(혹은 분필가루 등 유사 재료)을 들이마시는 등 메소드 연기를 펼쳤으며, 영화는 52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2020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남우주연상]

제7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에서 영화 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21

[황금촬영상 남우주연상]

제40회 황금촬영상에서 영화 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24

[황금촬영상 OTT 특별연기상]

제44회 황금촬영상에서 OTT 드라마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으로 특별연기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플랫폼에서의 활약도 인정받았다.

[드라마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 공개]

디즈니+ 및 U+모바일tv 드라마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에서 흉악범을 지켜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놓인 형사 '백중식' 역을 맡았다.

희대의 흉악범 김국호(유재명)의 출소와 그에게 걸린 200억 원의 공개 살인 청부 속에서, 범죄자를 보호해야 하는 임무를 맡은 형사 백중식 역을 맡아 열연했다. 딜레마에 빠진 형사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했다.

2025

['톱스타 A씨 소년범' 의혹 제보 및 확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톱스타 A씨가 과거 중범죄를 저지른 소년범 출신이며, 이를 숨기기 위해 아버지의 이름으로 활동 중'이라는 구체적인 제보가 확산되기 시작했다. 이니셜 보도에도 불구하고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조진웅이 당사자로 지목되며 논란이 점화되었다.

11월 중순부터 익명의 제보자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연예 매체에 제보를 시작했다. 제보의 핵심은 '평소 정의로운 이미지의 톱배우 A씨가 사실은 90년대 부산/성남 일대에서 차량 절도 등 강력 범죄를 저지른 소년범 출신'이라는 것이었다. 특히 '과거를 세탁하기 위해 아버지의 이름을 예명으로 쓴다'는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나면서, 네티즌들은 즉각 배우 조진웅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 소속사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의혹을 키웠다.

[소속사, '소년범 인정, 성폭행 부인' 공식 입장]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보도 당일 긴급 입장문을 내고 "미성년 시절 잘못된 행동이 있었음을 인정한다"며 소년범 전력을 시인했다. 단, "성폭행 관련 혐의는 사실무근"이라며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강력히 부인했다.

보도 직후 소속사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배우에게 확인한 결과, 어린 시절 철없던 행동으로 인해 소년보호처분을 받은 사실이 있다"며 의혹의 핵심인 '소년범 전력'을 공식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러나 디스패치가 제기한 '성폭력 혐의'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은 과거를 세탁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아버지를 욕되게 하지 않겠다는 다짐이었다"고 해명했으나, 대중의 반응은 싸늘했다. 이 여파로 촬영을 마친 '시그널 시즌2' 등의 공개가 불투명해졌다.

[소속사, '소년범 인정, 성폭행 부인' 공식 입장]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보도 당일 긴급 입장문을 내고 "미성년 시절 잘못된 행동이 있었음을 인정한다"며 소년범 전력을 시인했다.단, "성폭행 관련 혐의는 사실무근"이라며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강력히 부인했다.

보도 직후 소속사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배우에게 확인한 결과, 어린 시절 철없던 행동으로 인해 소년보호처분을 받은 사실이 있다"며 의혹의 핵심인 '소년범 전력'을 공식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러나 디스패치가 제기한 '성폭력 혐의'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은 과거를 세탁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아버지를 욕되게 하지 않겠다는 다짐이었다"고 해명했으나, 대중의 반응은 싸늘했다. 이 여파로 촬영을 마친 '시그널 시즌2' 등의 공개가 불투명해졌다.

[디스패치, '조진웅 소년범 전력' 실명 보도]

디스패치가 "조진웅은 1994년 특수절도 및 성폭력 혐의 등으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은 '소년범'이 맞다"고 실명 보도했다. 해당 보도는 당시 조진웅(본명 조원준)이 고교 시절 저지른 구체적인 범죄 사실과 구치소 수감 이력까지 폭로하며 연예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2025년 12월 5일, 디스패치는 제보 내용을 확인하여 조진웅의 실명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진웅(당시 조원준)은 1994년 성남 S고 재학 시절, 친구들과 훔친 차량을 이용해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 과정에서 '강도상해' 및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입건되어 소년보호처분을 받았다. 기사는 그가 고3 시절의 절반가량을 소년분류심사원 및 소년원에서 보냈다고 적시하며, '이재한 형사'의 정의로운 이미지가 허상이었음을 고발했다.

2026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 방영 여부 재검토]

2026년 6월 '두 번째 시그널'이 방영 예정이었으나, 2025년 11월 있었던 폭로 및 해당 이슈로 인해 방영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두 번째 시그널에는 시그널에 출연했던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이 그대로 출연하기로 예정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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