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희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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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 (사진가)
사진가, 교수, 사진작가, 방송인 + 카테고리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출발한 그는 특유의 강렬하고 서사적인 렌즈를 통해 한국 패션 사진계의 독보적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수많은 잡지 커버와 예술 전시를 넘나들며 상업과 순수 예술의 경계를 허물었으며, 대중문화와 사진 예술의 융합을 이끌었습니다. 끊임없는 도전과 다작을 통해 후학 양성에도 힘쓰며, 현재까지도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사진의 지평을 넓히고 있는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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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1971

[출생]

조선희 작가는 1971년 4월 2일 경상북도 칠곡에서 태어났습니다.

1990

[연세대학교 입학]

조선희 작가는 1991년 연세대학교 의생활학과에 입학하였습니다. 개그콘서트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서수민 PD와 동기이며 두 사람은 함께 자취하며 룸메이트 생활을 같이 하기도 했습니다.

1995

[프리랜서 작가의 길]

한겨레 잡지를 통해 본격적인 프리랜서 작가로서의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사회의 다양한 군상을 렌즈에 담아내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시각을 구축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훗날 대중문화와 예술계를 넘나드는 폭넓은 작업의 든든한 초석이 되었습니다.
당시 '한겨레21 길'의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다큐멘터리적 감각을 길렀습니다. 현장의 생생함을 포착하는 훈련을 통해, 피사체의 내면을 끌어내는 본인만의 고유한 촬영 기법을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상업과 예술의 경계]

문화 예술 매거진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며 상업 사진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정형화된 틀을 깨고 피사체의 개성을 극대화하는 파격적인 화보를 선보였습니다. 사진계의 새로운 유망주로 대중과 평단의 주목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네오룩과 이매진 등 당대를 대표하는 예술 및 대중문화 잡지의 사진작가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시기부터 본격적으로 인물 사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업계 관계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1996

[패션 사진계의 아이콘]

세계적인 글로벌 패션 매거진들과 협업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포토그래퍼로 우뚝 섰습니다. 유명 인사들의 숨겨진 매력을 포착해 내는 탁월한 능력으로 수많은 명작 화보를 탄생시켰습니다. 특유의 카리스마와 연출력으로 패션 사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2002년까지 엘르, 보그, 바자, 코스모폴리탄 등 최정상급 패션지들의 화보 촬영을 도맡으며 업계의 판도를 바꾸었습니다. 당대 최고의 톱스타들과 협업하며 '조선희가 찍으면 다르다'는 공식을 대중에게 각인시켰습니다.

2002

[첫 작품집 출간]

렌즈를 통해 바라본 세상의 단상들을 모아 대중 앞에 첫 번째 단행본을 선보였습니다. 사진작가의 예리한 시선과 문학적 감수성이 결합된 에세이는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단순한 화보를 넘어 작가 개인의 철학을 공유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첫 저서인 《피아노와 백합의 사막》을 정식 출간했습니다. 화려한 피사체 뒤에 감춰진 작가의 서정적인 내면과 예술에 대한 진지한 고뇌를 엿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스타와의 특별한 기록]

당대 최고 인기 스타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낸 특별한 사진집을 대중에게 공개했습니다. 친밀한 교감을 바탕으로 피사체의 가장 자연스럽고 매력적인 순간들을 포착해 냈습니다. 팬들에게는 소장 가치가 높은 최고의 선물로 평가받았습니다.
장나라의 다양한 매력을 집중적으로 조명한 사진집 《JJANG NARA》를 출간하여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피사체와의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대중문화와 사진 예술이 결합된 성공적인 사례로 남았습니다.

2003

[첫 그룹전 참여]

저명한 미술관에서 열린 기획 전시를 통해 순수 예술 사진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습니다. 동료 작가들과 함께 현대 사회의 다양한 단면을 사진이라는 매체로 풀어냈습니다. 상업 매체를 넘어 전시 공간으로 대중과의 접점을 넓혔습니다.
대림미술관에서 개최된 <다리를 도둑맞은 남자와 30개의 눈> 전시에 참여하며 순수 미술계로의 확장을 시도했습니다. 상업 사진과 예술 사진의 경계를 허무는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작품들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최고의 포토그래퍼]

한국 패션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영예로운 상을 거머쥐었습니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사진작가의 반열에 올랐음을 공식적으로 증명한 순간이었습니다. 동료와 평단의 열렬한 지지와 찬사가 쏟아졌습니다.
세계패션그룹 한국협회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패션저널리스트상 사진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동시에 올해의 패션 포토그래퍼상까지 휩쓸며 당해 최고의 사진작가로 우뚝 섰습니다.

2004

[스튜디오 설립]

자신의 철학과 색깔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독자적인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섰습니다. 이곳은 수많은 스타와 브랜드의 역사가 탄생하는 창조적인 전초기지가 되었습니다. 보다 주도적이고 독립적인 작품 활동을 전개하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현재까지도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조아조아 스튜디오'의 메인 사진작가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스튜디오 설립 이후 상업 광고, 영화 포스터, 잡지 화보 등 다방면에서 폭발적인 시너지를 창출하며 업계를 선도했습니다.

2005

[힐링의 메시지를 담다]

치유와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새로운 사진 에세이를 발표하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화려한 연예계의 이면에서 포착한 일상의 소박한 풍경들은 지친 현대인들에게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사진이 가진 긍정적인 치유의 힘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사진 에세이 《조선희의 힐링 포토》를 출간했습니다. 피사체의 외면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내면의 상처까지 감싸 안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저서입니다.

2007

[거울을 통한 자아 탐구]

현대미술의 중심지에서 열린 그룹 전시에 참여하며 예술가로서의 철학적 깊이를 더했습니다. 거울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아와 세계의 관계를 탐구하는 실험적인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교류하며 작품 세계를 한층 확장했습니다.
서울의 대표적인 현대미술관인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거울신화>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대중적인 패션 포토그래퍼를 넘어 동시대 미술의 맥락 속에서 이미지를 탐구하는 시각 예술가로서의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2008

[첫 리얼리티 예능 도전]

카메라 뒤에 있던 사진작가가 직접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 앞으로 나섰습니다. 거침없는 입담과 프로페셔널한 작업 과정을 여과 없이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수많은 팬덤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라이프스타일 채널 Olive의 《캘리포니아 드림》에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화보 촬영의 치열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작가 개인의 인간적인 면모를 동시에 보여주며 방송인으로서의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2009

[교단에서의 새 출발]

현장에서 쌓은 방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학 강단에 서며 교육자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미래의 사진계를 이끌어갈 후배들에게 영감과 열정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참된 교육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과 조교수로 임용되어 현재까지 교단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현업 최고 전문가의 생생한 가르침은 사진가를 꿈꾸는 수많은 학생들에게 최고의 멘토링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의 포토그래퍼상]

최고의 패션 매거진이 선정하는 올해의 사진작가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정상의 자리를 확인했습니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감각과 끊임없이 진화하는 예술적 시도를 평단과 대중이 모두 인정했습니다. 명실공히 대한민국 패션계의 절대적인 권위자임을 증명했습니다.
패션지 바자(Harper's BAZAAR Korea)에서 주관하는 올해의 패션포토그래퍼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는 끊임없는 다작 속에서도 결코 타협하지 않는 작품의 퀄리티와 확고한 예술 철학이 일궈낸 빛나는 성과였습니다.

2011

[희망을 나누는 첫 전시]

소외된 이웃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아주 특별하고 따뜻한 첫 번째 개인전을 개최했습니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들을 조명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예술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아름다운 방식을 몸소 실천했습니다.
서울 노암 갤러리에서 <조선희가 만난 희망가게 두 개의 상(像)>이라는 타이틀로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기획되어 사회적으로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서바이벌 예능의 멘토]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으로 합류하여 대중적인 인지도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참가자들을 향한 날카로운 비판과 따뜻한 조언은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했습니다. 엄격하지만 정곡을 찌르는 멘토링으로 프로그램의 인기를 견인했습니다.
OnStyle의 인기 프로그램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2》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습니다. 패션 사진 현장의 냉혹한 현실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동시에 프로 모델이 되기 위한 소양을 일깨워주었습니다.

[론치 마이 라이프]

톱스타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리얼리티 예능에 출연하여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작업에 대한 완벽주의와 강한 개성은 대중문화계에서 그녀의 대체 불가능한 캐릭터를 확고히 했습니다. 예술가 특유의 카리스마가 브라운관을 압도했습니다.
Mnet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론치 마이라이프》에 출연하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화보 촬영 기획부터 실행까지의 치열한 과정을 날것 그대로 보여주며 포토그래퍼의 진짜 세계를 대중에게 전달했습니다.

2012

[글로벌 매거진의 공로상]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한국판에서 수여하는 특별한 공로상을 수상하며 화려한 이력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오랜 시간 패션계의 중심에서 트렌드를 주도해 온 헌신과 열정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변함없는 감각으로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장인 정신이 빛났습니다.
매거진 엘르(ELLE) 코리아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ELLE contributing awards'를 수상했습니다. 수많은 커버 작업과 패션 화보를 통해 매거진의 성공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러시아 문화 탐방]

낯선 이국땅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문화 예술 탐방 프로그램에 합류하여 새로운 영감을 찾아 떠났습니다. 현지의 문화와 예술을 사진가의 예리한 시선으로 재해석하여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일상을 벗어난 여정을 통해 예술적 지평을 넓혔습니다.
OnStyle의 기획 프로그램 《HELLO! 러시아》에 출연하여 러시아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심도 있게 탐구했습니다. 낯선 환경 속에서도 피사체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2013

[뷰티 박람회 특별전]

대규모 국제 행사에서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특별한 사진전을 개최하여 수많은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인간 내면과 외면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렌즈에 담아내며 화장품 박람회의 품격을 한 차원 높였습니다. 예술과 뷰티 산업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었습니다.
충북 오송 화장품 뷰티 세계박람회에서 <조선희 사진전 '아름다운 그들, 그리고'>라는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했습니다. 미의 기준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완성도 높은 인물 사진들로 큰 찬사를 받았습니다.

[청춘을 위한 조언]

청춘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인생 선배로서의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체득한 생생한 경험담은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사진작가를 넘어 인생의 나침반 같은 역할을 자처했습니다.
OnStyle 프로그램 《소나기 시즌2》에 출연하여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들과 진솔하게 소통했습니다. 정상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겪었던 좌절과 극복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깊은 감동을 안겼습니다.

2014

[현대 미술 거장과의 만남]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대규모 블록버스터급 전시회에 콜라보레이션 작가로 참여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세계적인 현대 미술 거장들의 명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국 사진 예술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상업 포토그래퍼를 넘어 아티스트로 발돋움했습니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된 <피카소에서 제프쿤스까지> 전시의 콜라보레이션 섹션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중문화와 순수 예술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가 특유의 감각이 돋보였습니다.

2016

[미술관에 입성한 사진]

국립 미술관에서 열린 현대 사진전에 작품을 출품하며 미술계의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대중 매체를 위해 소비되던 패션 사진이 당당한 현대 미술의 한 장르로 인정받는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한국 사진사에 남을 의미 있는 족적을 남겼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아주 공적인, 아주 사적인: 1989년 이후, 한국현대미술과 사진> 기획전에 참여했습니다. 한국 시각 문화의 변화를 대변하는 핵심 작가로 조명받았습니다.

[호텔 아트 페어]

고급 호텔 객실을 갤러리로 활용하는 독특한 콘셉트의 아트 페어에 참여하여 미술 애호가들과 직접 소통했습니다. 일상적인 공간에 절묘하게 녹아든 사진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시각적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예술 시장에서의 상업적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프라이빗한 공간에 걸린 감각적인 인물 사진들은 컬렉터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2017

[판타지를 창조하다]

패션과 현대 미술의 융합을 다룬 대형 기획 전시에 초대되어 스펙터클한 시각적 판타지를 선사했습니다. 옷과 사람, 그리고 공간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드라마틱한 연출은 관람객의 상상력을 강렬하게 자극했습니다. 패션 사진이 지닌 무한한 창조적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대구 미술관에서 열린 <판타지 메이커스: 패션과 예술> 전시에 주요 작가로 참여했습니다. 시대를 앞서가는 파격적인 스타일링과 치밀한 미장센이 돋보이는 대표 화보들을 선보였습니다.

2021

[노들섬의 잊힌 기억]

도심 속 잊힌 공간의 생명력과 기억을 탐구하는 깊이 있는 개인전을 선보여 평단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화려한 인물 사진을 넘어 풍경과 사물에 깃든 서사를 끌어내는 사진가로서의 원숙한 경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예술가로서의 세계관이 한층 더 철학적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서울 445 갤러리에서 <노들기록-야생노들의기억>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오랜 시간 방치되어 온 노들섬의 원초적인 자연을 담아냈으며, 이 작품들은 노들섬 스페이스 445갤러리에 소장되었습니다.

[화가의 시선, 비망록]

역사적인 숨결이 깃든 특별한 공간에서 과거의 예술가와 시공간을 초월한 교감을 나누는 전시를 개최했습니다. 그림을 그리듯 섬세한 톤과 질감으로 담아낸 사진들은 한 편의 서정시를 읽는 듯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빛과 그림자를 다루는 탁월한 마스터피스들을 탄생시켰습니다.
서울 박노수 갤러리에서 <화가의 비망록>이라는 타이틀로 개인전을 가졌습니다. 동양화가 박노수의 숨결이 남아있는 가옥을 렌즈에 담아냈으며, 전시작들은 박노수 갤러리에 정식 소장되었습니다.

[TV는 사랑을 싣고]

과거의 은인과 소중한 인연을 찾아 떠나는 감동적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톱스타 사진작가의 겉모습 뒤에 감춰진 험난했던 과거와 따뜻한 인간미가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대중에게 인간적으로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KBS2 예능 《TV는 사랑을 싣고》에 의뢰인으로 등장하여 고등학교 시절 은사님을 찾았습니다. 역경을 극복하고 최정상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진솔한 스토리를 고백했습니다.

[초상 사진의 정수]

렌즈를 통해 타인의 내면 깊은 곳을 꿰뚫어 보는 본연의 주특기를 살린 강렬한 인물 사진전을 개최했습니다. 유명인들의 정제된 모습이 아닌, 날것 그대로의 감정과 고뇌를 포착한 걸작들이 전시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관람객들은 피사체와 침묵의 대화를 나누는 듯한 전율을 경험했습니다.
대구 오모크 갤러리에서 이듬해까지 개인전을 진행했습니다. 수십 년간 쌓아 올린 탁월한 직관력으로 담아낸 초상 사진들이 해당 갤러리의 컬렉션에 등록되었습니다.

2022

[새로운 우주의 탄생]

자신의 정체성과 내면세계를 우주적 관점으로 확장한 자전적이면서도 거대한 스케일의 전시 시리즈를 시작했습니다. 피사체에만 집중하던 시선을 자기 자신과 근원적인 생명력으로 돌려 기념비적인 작품들을 쏟아냈습니다. 평단과 대중 모두에게 신선한 충격과 경외감을 선사했습니다.
서울 뉴스프링 프로젝트에서 <姬: 나의 우주다>라는 타이틀로 연작 개인전을 오픈했습니다. 생명과 창조성이라는 화두를 대담하게 풀어냈고, 이 작품들은 뉴스프링프로젝트 갤러리에 소장되었습니다.

[상업 사진의 반란]

상업주의의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사진가들의 작품을 순수 미술의 맥락에서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기획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소비를 목적으로 생산된 이미지들이 어떻게 시대를 대변하는 예술 작품으로 승화되는지를 완벽하게 증명했습니다. 한국 상업 사진의 미학적 가치를 재정립했습니다.
서울 일민 미술관에서 개최된 전시에 참여하여 상업 사진과 예술의 경계를 파고들었습니다. 익숙한 화보 컷들을 낯선 미술관에 배치해 시각 문화의 철학적 담론을 제시했습니다.

2023

[대구에 펼쳐진 우주]

전년도에 시작된 거대한 자전적 프로젝트를 더욱 발전시켜 지방의 대형 복합문화공간에서 압도적인 전시를 선보였습니다. 건축물과 어우러진 대형 사진들은 공간 자체를 하나의 거대한 예술 작품으로 변모시켰습니다. 지방 미술계에 큰 활력을 불어넣으며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대구의 복합문화공간 MRNW에서 <姬: 나의 우주다> 조선희 사진전을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공간의 특성을 살린 연출을 통해 작가가 창조한 우주관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했습니다.

[바다로부터 당신께]

생명의 근원인 바다를 주제로 동료 작가와 호흡을 맞춘 특별한 2인전을 학고재에서 개최하여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보여주었습니다. 거친 파도와 심연의 고요함을 렌즈에 담아내며 자연의 숭고한 아름다움을 찬미했습니다. 생태계와 인간의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했습니다.
서울 학고재 갤러리에서 수중 사진가 와이진(Y.Zin)과 함께 <바다로부터 당신께> 전시를 열었습니다. 바다를 각기 다른 시선으로 해석한 심도 깊은 작품들이 갤러리를 채웠습니다.

[포토페스티벌 특별전]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사진 축제에 특별 초대되어 수많은 사진 관계자들과 대중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연작의 강렬한 에너지가 응축된 마스터피스들을 전시하며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습니다. 한국 사진계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서의 위용을 과시했습니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에서 <姬: 나의 우주다> 특별부스를 운영했습니다. 국내외 거장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예술적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2024

[성수동 팝업 전시]

트렌드의 중심지인 성수동에서 열린 감각적인 기획 전시에 참여하여 젊은 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했습니다. 틀에 얽매이지 않는 팝하고 파격적인 작품들을 선보이며 자유로운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작가의 에너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 성수 일대에서 진행된 <지PPP Exhibition>에 참가하여 다채로운 협업을 펼쳤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는 특유의 민첩한 감각으로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습니다.

[선을 넘어 온 이야기]

한반도의 분단 현실과 평화에 대한 염원을 담은 의미 깊은 전시에 참여하여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역사적 아픔이 서린 공간에서 예술이 할 수 있는 사회적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냈습니다. 이념의 장벽을 뛰어넘는 인류애적 시선으로 평단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파주 통일전망대 갤러리에서 개최된 <선을 넘어 온 이야기> 기획전에 작품을 출품했습니다. 경계와 분단이라는 주제를 인간 존재에 대한 연민의 서사로 풀어냈습니다.

2025

[얼어붙은 시선의 미학]

대한민국 최초의 사진 전문 미술관에서 대규모 개인전을 개최하며 예술 인생의 기념비적인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순간을 영원으로 박제하는 사진의 본질에 대해 끈질기게 질문을 던지는 역작들을 공개했습니다. 수십 년의 커리어가 응축된 거장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역사적인 전시입니다.
서울 뮤지엄 한미에서 라는 제목으로 성대한 단독 전시를 열었습니다. 이 전시를 통해 소개된 주요 작품들은 미술관 영구 컬렉션에 소장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프랑스 글로벌 진출]

문화 예술의 중심지 프랑스에서 열린 특별 기획전을 통해 한국 현대 사진의 독창적인 미학을 유럽 무대에 알렸습니다. 서구권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미적 쾌감을 선사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구축했습니다. K-아트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프랑스 렌(Rennes)의 Galerie Drama에서 개최된 그룹전에 참가했습니다. 한국 특유의 정서가 담긴 작품들로 현지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미국 무대 진출]

미국의 권위 있는 사진 전문 미술관에서 열린 기획전을 통해 북미 예술계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며 끝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뛰어난 작가들과 교류하며 사진 예술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했습니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예술가의 찬란한 여정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The Griffin Museum of Photography에서 열린 전시에 초청되어 역작을 선보였습니다.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사진의 미학적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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