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국
대한민국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지도자인 조병국은 뛰어난 점핑 능력과 긴 체공 시간으로 '에어조'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프로 데뷔하여 K-리그 및 FA컵 우승에 기여했고, 성남 일화 천마 시절에는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포함한 다수의 국내외 대회에서 활약하며 팀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한 2002년 아시안 게임 동메달 획득과 국가대표팀 데뷔 등 대한민국 축구의 중요한 순간들을 함께 했습니다. 일본, 중국, 태국 등 해외 리그에서도 선수 생활을 이어갔으며, 은퇴 후에는 지도자로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연표
1981
조병국은 1981년 7월 1일 울산광역시에서 태어나 학성중학교, 학성고등학교, 연세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의 뛰어난 점핑과 긴 체공시간으로 인해 '에어조'라는 별명을 얻게 됩니다.
1998
고등학교 시절, 금석배 고교축구대회에서 득점상을 수상하며 축구계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1999
[한일고교대회 우수선수상 및 무학기 고교축구대회 감투상 수상]
한일고교대회 우수선수상과 무학기 고교축구대회 감투상을 수상하며 고교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 한일고교대회에서 우수선수상을 수상하고 무학기 고교축구대회에서는 감투상을 받는 등, 학창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2002
[프로 데뷔 및 수원 삼성 블루윙즈 첫 우승 기록]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FA컵, 아시아 클럽 챔피언십, 아시아 슈퍼컵 우승을 이끌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습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하여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같은 해 팀은 FA컵, 아시아 클럽 챔피언십, 아시아 슈퍼컵에서 모두 우승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2002년 아시안 게임 축구 동메달 획득]
부산에서 열린 아시안 게임 축구 종목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자국에서 열린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 축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동메달을 획득하는 데 일조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2003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데뷔]
콜롬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콜롬비아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A매치에 데뷔했으며, 총 11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했습니다.
2004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며 K-리그 우승에 공헌했습니다. 또한 제18회 올해의 프로축구 대상 프로스펙스 특별상을 수상하며 개인적인 역량도 인정받았습니다.
10월 오른쪽 발목에 부상을 입어 리그 막바지 경기에는 거의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2005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
고종수 선수와 함께 김남일 선수와의 맞트레이드로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했으나 어깨 부상으로 경기에 뛰지 못했습니다.
고종수 선수와 함께 김남일 선수와의 맞트레이드를 통해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했으나, 이적 후 어깨 탈구 부상이 겹쳐 단 한 차례의 리그 경기에도 뛰지 못하며 재기하기 힘들 것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성남 일화 천마 이적 및 재기]
성남 일화 천마로 이적하여 부상에서 재기하고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다시 한번 기량을 만개했습니다.
전남 드래곤즈에서의 어려움을 딛고 성남 일화 천마로 다시 이적한 후, 예전의 모습을 되찾으며 팀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적 후 2006년 K-리그 우승, 2007년 K-리그 준우승, 2009년 K-리그 준우승에 공헌했습니다.
2006
[K-리그 우승 (성남 일화 천마)]
성남 일화 천마 소속으로 K-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팀의 리그 정상 등극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성남 일화 천마의 수비 핵심으로 활약하며 팀이 K-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같은 해 하우젠 컵에서는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2007
성남 일화 천마의 일원으로서 K-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며 팀의 꾸준한 상위권 성적 유지에 기여했습니다.
2009
성남 일화 천마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며 K-리그와 FA컵에서 모두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성남 일화 천마)]
성남 일화 천마 소속으로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아 최고 클럽 자리에 올랐습니다.
성남 일화 천마의 수비수로서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아시아 클럽 축구의 정점에 섰습니다. 이는 그의 선수 경력에서 중요한 국제 대회 우승 기록 중 하나입니다.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포스코컵 경기를 끝으로 군 복무를 위해 잠시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군 면제 후 성남 일화 천마 복귀]
습관성 어깨 탈골로 군 면제 판정을 받고 성남 일화 천마로 복귀하여 팀에 다시 합류했습니다.
습관성 어깨 탈골로 재판정 결과 5급 판정을 받아 군 면제를 받게 되었고, 곧바로 소속팀 성남 일화 천마로 복귀했습니다.
[일본 J리그 베갈타 센다이 이적]
자유 계약 신분으로 일본 J리그 베갈타 센다이로 이적하며 해외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시즌 종료 후 자유 계약 자격을 획득하여 일본 J리그의 베갈타 센다이로 이적하며 해외 리그 진출을 성공시켰습니다. 새로운 리그에서 그의 수비 능력을 선보였습니다.
2011
베갈타 센다이에서 한 시즌을 보낸 후 일본 J리그의 또 다른 팀인 주빌로 이와타로 이적하여 꾸준히 활약했습니다.
2014
일본 리그에서 활약 후, 중국 슈퍼리그의 상하이 선화로 이적하여 아시아 축구 리그에서의 경험을 확장했습니다.
2015
상하이 선화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태국 타이 리그의 촌부리 FC로 이적하며, 다양한 아시아 국가의 리그를 경험하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2016
해외 리그에서의 활약을 마치고 6년 만에 K리그 무대로 돌아와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며 국내 팬들에게 반가운 복귀를 알렸습니다.
2017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경남 FC로 이적한 후, 팀의 주축 수비수로 활약하며 K리그 챌린지 우승을 이끌었고, 이는 팀의 K리그 클래식 승격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성과였습니다.
2018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수원 FC로 이적하며 국내에서의 선수 경력을 이어갔습니다.
2019
선수 생활을 마친 후,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사우스코스트 플레임 유스팀의 코치로 활동하며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2021
[인도네시아 U-23 축구 국가대표팀 보조 코치 부임]
인도네시아 U-23 축구 국가대표팀 보조 코치로 부임하여 국제 무대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았습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인도네시아 U-23 축구 국가대표팀의 보조 코치로 활동하며 국제적인 지도자 경험을 축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