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일렉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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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복합기업, 제조업, 금융 서비스, 인프라 기업 + 카테고리

제너럴 일렉트릭(GE)은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이 설립한 전기조명회사를 모태로 1892년에 탄생했습니다. 전력, 항공, 헬스케어, 운송,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며 세계 최대의 글로벌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했으나, 잭 웰치 회장 시절의 혁신적인 구조조정 이후 2024년 4월 2일 세 개의 독립적인 회사로 분사하며 기존의 제너럴 일렉트릭 시대는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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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1878

[에디슨의 전기 조명 회사 설립]

토머스 에디슨이 전기 조명 회사를 설립하여 현대 전기 산업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제너럴 일렉트릭의 모태가 되는 전기 조명 회사가 발명가 토머스 A. 에디슨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이 회사는 이후 GE로 발전하며 인류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전기 기술 혁신을 시작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1879

[신제품 제조 시작]

전기 선풍기와 첨단 의료용 기기 제조를 시작하여 사업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에디슨이 설립한 회사는 1879년에 전기 선풍기와 첨단 의료용 기기 제조에 착수하며 전기 조명 외의 다양한 전기 제품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GE가 훗날 여러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복합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1892

[제너럴 일렉트릭(GE) 탄생]

에디슨 종합전기회사와 톰슨휴스톤전기회사의 합병으로 '제너럴 일렉트릭(GE)'이 공식적으로 탄생했습니다.

토머스 에디슨이 설립한 에디슨 종합전기회사와 엘리후 톰슨 등이 설립한 톰슨휴스톤전기회사가 합병하며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는 세계 최대의 복합기업 중 하나로 성장할 GE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인 사건이었습니다.

1900

[최초의 산업 연구개발시설 설립]

미국 최초로 산업용 연구개발시설을 뉴욕 스케넥터디에 설립하며 혁신을 주도했습니다.

제너럴 일렉트릭은 1900년 뉴욕주 스케넥터디에 미국 최초의 산업용 연구개발시설을 설립하며 기술 혁신과 제품 개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연구소는 수많은 특허와 두 차례의 노벨상 수상(1932년, 1973년)으로 이어지는 GE 혁신의 요람이 되었습니다.

1905

[일본 시장 진출]

일본 도쿄전기(도시바) 임원 파견과 지주회사 에바스코 설립을 통해 일본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제너럴 일렉트릭은 1905년 일본의 도쿄전기(현 도시바)에 임원을 파견하고 지주회사 에바스코를 설립하는 등 적극적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GE의 글로벌 사업 확장 초기 단계의 중요한 발걸음이었습니다.

1914

[마쓰다 라이센스 취득]

일본 마쓰다로부터 라이센스를 취득하며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했습니다.

제너럴 일렉트릭은 1914년 일본의 마쓰다로부터 라이센스를 취득하며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서의 기술 협력 및 사업 확장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이는 GE의 국제적인 영향력 확대에 기여했습니다.

1932

[첫 노벨상 수상]

GE 연구원이 노벨상을 수상하며 과학 기술 분야에서의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았습니다.

제너럴 일렉트릭의 연구원은 1932년 노벨상을 수상하며 GE가 과학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GE가 혁신적인 연구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온 결과입니다.

1935

[GE 빌딩 건축과 인연]

자회사 RCA를 통해 뉴욕 록펠러 센터에 GE 빌딩을 건축하며 도시의 상징적인 건축물에 이름을 새겼습니다.

1930년대에 제너럴 일렉트릭의 자회사인 RCA를 통해 뉴욕 록펠러 센터의 30 록펠러 플라자에 GE 빌딩이 건축되었습니다. 지붕의 GE 로고로도 유명한 이 건물은 NBC의 본사 및 스튜디오가 입주하는 등 GE의 상징적인 장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953

[제네럴 일렉트릭 극장 방영 시작]

미국 CBS에서 '제네럴 일렉트릭 극장'이 방영되기 시작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혔습니다.

1953년 2월 1일부터 미국 CBS에서 '제네럴 일렉트릭 극장(General Electric Theater)'이 방영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GE가 기업 브랜드 이미지를 대중에게 친숙하게 알리는 데 기여한 문화 콘텐츠 활동의 일환입니다.

1960

[후쿠시마 원자로 설계]

GE가 설계한 Mark-1형 비등수로 원자로가 일본 후쿠시마에 설계되었습니다.

1960년에 제너럴 일렉트릭이 설계한 Mark-1형 비등수로 원자로가 일본 후쿠시마 지역에 건설될 계획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이는 훗날 후쿠시마 원전 사태의 한 원인으로 지목되며 GE에게 큰 논란을 안겨줄 사건과 연결됩니다.

1963

[제네럴 일렉트릭 극장 방영 종료]

미국 CBS의 '제네럴 일렉트릭 극장' 방영이 종료되었습니다.

1953년부터 방영되었던 미국 CBS의 '제네럴 일렉트릭 극장'이 1963년 6월 3일을 끝으로 방영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는 GE의 대중 홍보 방식 변화와 함께 그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는 사건입니다.

1964

[일본 GETSCO 설립]

일본에 원자로 제조사 GETSCO를 설립하며 원자력 분야의 영향력을 확대했습니다.

제너럴 일렉트릭은 1964년에 일본에 원자로 제조사 GETSCO를 설립하며 원자력 발전 설비 분야에서의 사업을 강화하고 국제적인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1965

[하디맨 프로젝트 시작 (세계 최초 동력형 외골격 시도)]

하디맨(Hardiman)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세계 최초로 실용적인 동력형 외골격 슈트 개발을 시도했습니다.

제너럴 일렉트릭은 1965년에 '하디맨(Hardiman)' 프로젝트를 착수하여 착용자가 680kg의 짐을 쉽게 들어 올릴 수 있는 실용적인 동력형 외골격(powered exoskeleton) 구축을 시도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완전한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인간 증강 기술의 선구적인 시도로 평가받습니다.

1971

[후쿠시마 원전 1호기 준공 및 일본 합작사 설립]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가 준공되었고, 일본 GE 플라스틱스 합작사가 설립되었습니다. 하디맨 프로젝트가 종료되었습니다.

1971년 GE가 설계한 Mark-1형 비등수로 원자로가 설치된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가 준공되었습니다. 또한, 같은 해 일본 GE 플라스틱스 합작사가 설립되며 플라스틱 분야 사업을 확대했습니다. 한편, 1965년에 시작된 동력형 외골격 '하디맨' 프로젝트는 실용적인 구현의 어려움으로 인해 1971년에 종료되었습니다.

1973

[두 번째 노벨상 수상]

GE 연구원이 두 번째 노벨상을 수상하며 지속적인 과학적 업적을 증명했습니다.

제너럴 일렉트릭 소속 연구원이 1973년 노벨상을 수상하며, 1932년에 이어 다시 한번 GE의 뛰어난 연구 역량과 과학 발전에 대한 기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1974

[CEO 승계 계획 착수]

당시 존스 회장이 미래 CEO 승계 계획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기 시작했습니다.

GE의 존스 회장은 1974년부터 복잡한 기업 구조 속에서 안정적인 리더십 이양을 위해 CEO 승계 계획 로드맵을 수립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훗날 잭 웰치와 제프리 이멜트와 같은 걸출한 CEO를 선임하는 체계적인 과정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1975

[후쿠시마 원전 결함 발생]

후쿠시마 제1원전의 Mark-1형 원자로에서 설계 결함을 시작으로 잦은 결함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에 설치된 GE 설계의 Mark-1형 원자로에서 1975년부터 설계 결함이 지적되며 매년 잦은 문제들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훗날 발생할 대규모 원전 사태의 전조였습니다.

1976

[GE코리아 공식 출범]

GE코리아가 공식 출범하며 한국 시장에서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시작했습니다.

1976년 GE코리아(GE인터네셔널인코퍼레이티드)가 공식 출범하면서 발전설비, 항공기엔진, 산업설비, 의료기기, 플라스틱, 가전 및 금융 분야에서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기 시작했습니다.

1977

[CEO 후보 1차 선별]

존스 회장이 CEO 후보 19명 중 7명을 1차 선별하고 시험 직위에 발령하여 역량을 평가했습니다.

존스 회장은 1977년 CEO 승계 계획의 일환으로 19명의 후보자 중 7명을 1차로 선별하고, 이들을 '섹터 엑서큐티브즈'와 같은 새로운 직위에 발령하여 직접 보고를 받으며 그들의 역량을 시험하고 평가했습니다.

1978

[잭 웰치 차기 CEO 후보 내정 및 새로운 캐치프라이즈]

존스 회장이 승계 경쟁을 시작하고 잭 웰치를 차기 CEO 후보로 내정했으며, 새로운 캐치프라이즈 'We Bring Good Things To Life'를 시작했습니다.

1978년 존스 회장은 심층적인 인터뷰를 통해 잭 웰치를 차기 CEO 후보로 결정하며 GE의 미래 리더십 구도를 확정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이 해에 GE는 'We Bring Good Things To Life (생활을 밝혀 드립니다)'라는 새로운 캐치프라이즈를 선보이며 기업 이미지를 새롭게 했습니다.

1979

[3명의 부회장 임명]

존스 회장이 잭 웰치를 포함한 3명의 부회장을 임명하여 이사회에 후보들의 역량을 알렸습니다.

존스 회장은 1979년 잭 웰치를 포함한 세 명의 부회장을 임명하여 이사회가 차기 CEO 후보들을 직접 인지하고 평가할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는 잭 웰치의 CEO 선임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과정의 일부였습니다.

1980

[잭 웰치 CEO 공식화]

존스 회장이 이사회와의 합의를 통해 잭 웰치를 차기 CEO로 공식화했습니다.

1980년 존스 회장은 이사회와의 긴밀한 의사소통을 통해 잭 웰치를 차기 CEO로 공식화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잭 웰치는 GE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리더로 확정되었습니다.

[잭 웰치 시대의 시작]

잭 웰치가 새로 부임하여 GE의 사업 구조조정을 시작하며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쳤습니다.

1980년대 초, 잭 웰치가 제너럴 일렉트릭의 새로운 CEO로 부임하면서 회사의 대대적인 사업 구조조정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글로벌 시장에서 1, 2위에 들지 못하는 사업은 매각하거나 중단한다'는 원칙을 내세우며 비효율적인 사업을 정리하고 핵심 사업에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강력하게 추진했습니다. 이로 인해 GE는 과잉 인력 문제에 직면했으며, 10년간 직원 수가 대폭 감소했습니다.

1981

[잭 웰치 CEO 취임]

잭 웰치가 GE의 CEO로 공식 취임하며 본격적인 경영 혁신 시대를 열었습니다.

1981년 잭 웰치가 GE의 CEO로 취임하면서 그는 강력한 리더십으로 회사의 대대적인 사업 구조조정과 경영 혁신을 주도했습니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GE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으나, 동시에 수많은 직원이 해고되고 금융 부문이 지나치게 커졌다는 비판도 받았습니다.

1983

[직원 수 현황 (34만 명)]

잭 웰치의 구조조정 초기, 제너럴 일렉트릭의 총 직원 수는 34만 명이었습니다.

잭 웰치 회장의 구조조정 정책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1983년, 제너럴 일렉트릭은 전 세계적으로 34만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그의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직원 수는 급격히 감소하게 됩니다.

1984

[GE삼성의료기기 설립]

한국에 GE삼성의료기기(현 GE헬스케어코리아)를 설립하여 의료기기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1984년 제너럴 일렉트릭은 한국에 GE삼성의료기기를 설립하며 한국 의료기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습니다. 이는 훗날 GE헬스케어코리아로 이어지며 한국 헬스케어 산업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1986

[NBC 지분 매입]

미국 방송사 NBC의 지분을 매입하며 미디어 사업에도 진출했습니다.

제너럴 일렉트릭은 1986년 미국 방송사 NBC의 지분을 매입하며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 영역으로까지 발을 넓혔습니다. 이는 GE의 다양한 복합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1987

[GE플라스틱스 설립]

한국에 GE플라스틱스를 설립하여 플라스틱 소재 사업을 확대했습니다.

1987년 제너럴 일렉트릭은 한국에 GE플라스틱스를 설립하며 한국에서의 플라스틱 소재 및 화학 제품 사업을 강화했습니다. 이 사업부는 2007년에 매각되었습니다.

1991

[잭 웰치의 후계자 고민 시작]

잭 웰치 회장이 미래 후계자 선정에 대한 고민을 밝히며 비공식적인 승계 구상을 시작했습니다.

1991년, 잭 웰치 회장은 '앞으로 내가 결정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항은 후계자를 고르는 것'이라고 밝히며 미래 CEO 승계에 대한 비공식적인 구상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훗날 6년 5개월에 걸친 치열한 후계 경쟁의 서막이었습니다.

1993

[구조조정으로 인한 직원 수 감소]

잭 웰치의 강력한 구조조정 결과, 제너럴 일렉트릭의 직원 수가 22만 명으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잭 웰치 회장의 '선택과 집중' 전략과 수많은 사업 매각 및 중단으로 인해, 1983년 34만 명이었던 제너럴 일렉트릭의 직원 수는 10년 후인 1993년에 22만 명으로 약 35% 감소했습니다. 이는 GE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고통스러운 변화의 결과였습니다.

1994

[공식 CEO 승계 과정 시작]

웰치 회장의 공식적인 CEO 승계 과정이 시작되었고, 24명의 후보군을 세 그룹으로 나누어 논의했습니다.

잭 웰치 회장의 나이 59세였던 1994년 6월, 이사회의 '경영 개발 및 보상위원회'에서 공식적인 CEO 승계 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24명의 후보자를 세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치밀하게 논의하는 등, GE의 체계적인 리더십 승계 시스템이 가동되었습니다.

1996

[GE캐피털 한국 설립]

한국에 GE캐피털을 설립하여 금융 서비스 분야를 확장했습니다.

1996년 제너럴 일렉트릭은 한국에 GE캐피털을 설립하며 금융 서비스 사업을 국내에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GE가 금융 부문을 강화하던 시기와 맞물립니다.

1997

[제프리 이멜트 CEO 임명]

웰치 회장이 제프리 이멜트를 메디컬시스템(현 GE 헬스케어) CEO로 임명하며 후계 경쟁을 유도했습니다.

1997년 잭 웰치 회장은 제프리 이멜트를 메디컬시스템(현 GE 헬스케어)의 CEO로 임명했습니다. 이멜트는 다른 유력 후보들과 함께 GE의 핵심 사업부 CEO를 맡아 경쟁하며 웰치 회장의 엄격한 후계자 시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1998

[GE삼성조명 설립]

한국에 GE삼성조명(현 GE라이팅)을 설립하며 조명 사업 부문을 강화했습니다.

1998년 제너럴 일렉트릭은 한국에 GE삼성조명(현 GE라이팅)을 설립하여 토머스 에디슨의 유산인 조명 사업 분야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습니다.

1999

[GE재팬 공식 출범]

일본에 GE재팬(GE인터네셔널인코퍼레이티드)이 공식 출범하며 일본 시장 사업을 확대했습니다.

1999년 일본에 GE재팬(GE인터네셔널인코퍼레이티드)이 공식 출범하면서 발전설비, 항공기엔진, 산업설비, 의료기기, 플라스틱, 가전 및 금융 분야에서 일본 시장에서의 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전개하기 시작했습니다.

2000

[제프리 이멜트 CEO 선임]

잭 웰치 회장의 은퇴에 따라 제프리 이멜트가 GE의 CEO로 선임되었습니다.

수년간의 치열한 경쟁 끝에 잭 웰치 회장의 은퇴에 따라 2000년 제프리 이멜트가 GE 이사회에 의해 새로운 CEO로 선임되었습니다. 그는 어려운 시기에 GE를 이끌게 됩니다.

[일본 GE 엔진 서비스 설립]

일본에 GE 엔진 서비스가 설립되며 항공기 엔진 분야의 서비스를 강화했습니다.

2000년 일본에 GE 엔진 서비스가 설립되어 항공기 엔진 유지보수 및 관련 서비스 분야를 강화했습니다. 이는 GE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인 항공 부문의 글로벌 역량 확대에 기여했습니다.

[Honeywell 합병 시도]

제어 시스템 전문 전자 회사인 Honeywell의 합병을 시도했습니다.

2000년 10월 제너럴 일렉트릭은 제어 시스템 전문 전자 회사인 Honeywell의 합병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항공 분야의 독점 우려로 인해 유럽연합(EU)의 반대에 부딪혀 2001년 7월 결국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2001

[GE센싱 한국 설립]

한국에 GE센싱이 설립되며 센서 및 측정 기술 사업을 확대했습니다.

2001년 제너럴 일렉트릭은 한국에 GE센싱을 설립하여 정밀 센서 및 측정 기술 분야의 사업을 강화하고 산업 설비 및 자동화 솔루션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Honeywell 합병 무산]

유럽연합(EU)의 반대로 Honeywell 합병이 최종적으로 무산되었습니다.

2000년 10월에 시도되었던 Honeywell과의 합병은 항공 분야의 독점 우려로 인해 유럽연합(EU)의 강력한 반대에 직면했으며, 2001년 7월 결국 최종적으로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이멜트 CEO 취임 및 9·11 테러 발생]

제프리 이멜트가 GE의 의장 겸 CEO로 공식 취임했으나, 불과 4일 후 9·11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2001년 9월 7일, 제프리 이멜트가 제너럴 일렉트릭의 의장 겸 CEO로 공식 취임했습니다. 그러나 취임 4일 후인 9월 11일, 미국에서 9·11 테러가 발생하여 GE 직원 2명이 사망하고 항공기 엔진 산업 등 여러 사업 부문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히는 등 위기 속에서 그의 리더십이 시험받게 되었습니다.

2002

[GE워터프로세스테크놀로지 설립]

한국에 GE워터프로세스테크놀로지가 설립되며 수자원 관련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2002년 제너럴 일렉트릭은 한국에 GE워터프로세스테크놀로지를 설립하여 수처리 및 수자원 관련 기술과 솔루션 사업을 강화했습니다. 이는 환경 기술 분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사업을 확장하려는 GE의 노력을 보여줍니다.

[주재이사 직책 신설]

이사회 내에 '주재이사'(presiding director) 직책을 신설하여 독립적인 이사회 운영을 강화했습니다.

2002년 말 GE 이사회는 '주재이사'(presiding director)라는 직책을 신설했습니다. 이는 이사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사외이사들이 경영진의 개입 없이 회사 현안에 대한 완전한 정보를 제공받으며 주주 이익에 부합하는 경영 감시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기 위한 기업 지배구조 개선 조치였습니다.

2003

[기업 지배구조 평가 1위]

글로벌 기업 지배구조 평가에서 10점 만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투명한 경영 구조를 인정받았습니다.

2003년 제너럴 일렉트릭은 2,100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 지배구조 평가에서 10점 만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영 지배구조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독립적인 사외이사 제도 운영 등 GE의 지배구조 개선 노력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새로운 캐치프라이즈 'Imagination At Work']

기존 캐치프라이즈 'We Bring Good Things To Life'를 종료하고 'Imagination At Work'를 새로 시작했습니다.

2003년 제너럴 일렉트릭은 1978년부터 사용해오던 'We Bring Good Things To Life' 캐치프라이즈를 종료하고, 'Imagination At Work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힘)'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GE의 변화하는 기업 철학과 비전을 반영하는 것이었습니다.

2004

[GE헬스케어바이오사이언스 및 현대캐피탈 합작]

한국에 GE헬스케어바이오사이언스를 설립하고 현대캐피탈과 합작하는 등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2004년 제너럴 일렉트릭은 한국에 GE헬스케어바이오사이언스를 설립하여 바이오 산업 분야에 진출했으며, 같은 해 현대캐피탈과 합작 투자 계약을 체결하여 한국 금융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했습니다.

2005

[현대카드와 합작]

현대카드와 합작 투자하며 한국 금융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2005년 제너럴 일렉트릭은 현대카드와 합작 투자를 단행하며 한국에서의 금융 서비스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에코메지네이션 전략 발표]

친환경 성장 전략인 '에코메지네이션(Ecomagination)'을 발표하며 녹색 성장을 주도했습니다.

제너럴 일렉트릭은 2005년 '에코메지네이션(Ecomagination)'이라는 친환경 성장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환경(ecology)과 GE의 슬로건인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힘(imagination)'을 결합한 조어로, 환경 문제 해결과 자체 사업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녹색 성장 이니셔티브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2006

[캐치프라이즈 'Ecomagination' 시작]

'Ecomagination'을 새로운 캐치프라이즈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2006년 제너럴 일렉트릭은 2005년에 발표한 친환경 성장 전략의 이름인 'Ecomagination'을 새로운 캐치프라이즈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친환경 경영에 대한 GE의 강력한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하는 것이었습니다.

2007

[히타치GE 뉴클리어 에너지 설립]

일본 히타치제작소와 합작으로 히타치GE 뉴클리어 에너지를 설립했습니다.

2007년 제너럴 일렉트릭은 일본의 히타치제작소와 합작하여 히타치GE 뉴클리어 에너지를 설립했습니다. 이는 원자력 발전 설비 분야에서의 기술 협력과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제휴였습니다.

[플라스틱 사업부 매각 발표]

GE 플라스틱 본부를 화학 제품 제조회사 SABIC에 116억 달러에 매각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2007년 5월 21일, 제너럴 일렉트릭은 GE 플라스틱 본부를 사우디아라비아의 화학 제품 제조회사 SABIC에 116억 달러(약 13조 원)에 매각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GE의 '선택과 집중' 전략의 일환으로,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는 과정이었습니다.

[플라스틱 사업부 매각 완료]

GE 플라스틱 사업부의 매각이 완료되었고, SABIC Innovative Plastics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2007년 8월 31일, GE 플라스틱 사업부의 SABIC으로의 매각이 최종적으로 완료되었습니다. 이로써 GE는 플라스틱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했으며, 해당 사업부는 SABIC Innovative Plastics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경영진 체제에서 운영되기 시작했습니다.

2009

[헬씨메지네이션 출범]

보건의료 문제 해결을 위한 '헬씨메지네이션(healthymagination)'을 출범했습니다.

제너럴 일렉트릭은 2009년 또 다른 세계적 과제인 보건의료 문제 해결을 위해 '헬씨메지네이션(healthymagination)' 이니셔티브를 출범시켰습니다. 이는 혁신적인 헬스케어 기술과 솔루션을 통해 더 건강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GE의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시장가치 급락]

세계적 신용위기 속에 계열 금융사들의 손실 등으로 그룹 시장가치가 제프리 이멜트 CEO 취임 후 65% 감소했습니다.

2009년 세계 금융 위기 속에서 제너럴 일렉트릭의 계열 금융사들이 큰 손실을 입으면서 그룹의 시장가치가 제프리 이멜트 CEO 취임 이후 65%, 즉 2,600억 달러 이상 감소하는 등 심각한 경영 위기를 겪었습니다. 이는 GE가 금융 부문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겪은 어려움을 보여줍니다.

2011

[NBC 지분 매각]

NBC 지분 51%를 미국 최대 종합 케이블 방송사업자 컴캐스트에 138억 달러에 매각했습니다.

2011년 제너럴 일렉트릭은 1986년에 매입했던 NBC 지분 51%를 미국 최대 종합 케이블 방송사업자 컴캐스트에 138억 달러에 매각했습니다. 이는 GE가 미디어 사업을 정리하고 핵심 산업에 다시 집중하려는 전략적 결정의 일환입니다.

[후쿠시마 지진 발생 및 원전 비상 가동]

일본 도호쿠 지방 태평양 앞바다 지진 발생 직후, GE 설계의 후쿠시마 원전이 자동 정지하고 비상 발전기가 가동되었습니다.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일본 도호쿠 지방 태평양 앞바다에서 지진이 발생하자 GE가 설계한 후쿠시마 제1원전이 즉시 자동 정지하고 비상 디젤 발전기와 비상 냉각 장치가 가동되었습니다. 이는 원전의 안전 시스템이 작동한 초기 단계였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태 발생 (핵심)]

지진에 이은 쓰나미가 후쿠시마 원전을 덮쳐 냉각 시스템이 고장 나고 노심융융과 수소폭발이 시작되었습니다.

2011년 3월 11일 오후 3시 37분, 지진으로 인한 거대한 쓰나미가 후쿠시마 원전을 덮치면서 비상 발전기가 침수되고 냉각 시스템이 고장 났습니다. 이로 인해 노심융융과 수소폭발이 원전 내부에서 시작되었고, 방사능 누출이 진행되는 초유의 원전 사태로 이어졌습니다. GE가 설계한 원자로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크게 불거졌습니다.

2012

[캐치프라이즈 'GE Work' 시작]

캐치프라이즈 'Ecomagination'을 종료하고 'GE Work'를 새로 시작했습니다.

2012년 제너럴 일렉트릭은 'Ecomagination' 캐치프라이즈를 마무리하고 'GE Work'를 새로운 슬로건으로 채택했습니다. 이는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기업의 전략적 방향성을 반영하는 것이었습니다.

2013

[NBC 잔여 지분 매각]

NBC 잔여 지분을 컴캐스트에 167억 달러에 매각하며 미디어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했습니다.

2013년 제너럴 일렉트릭은 남아있던 NBC 유니버설 잔여 지분을 컴캐스트에 167억 달러에 매각하며 미디어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했습니다. 이는 핵심 인프라 및 기술 사업에 집중하려는 GE의 전략을 더욱 명확히 했습니다.

2019

[캐치프라이즈 종료]

캐치프라이즈 'Imagination At Work'와 'GE Work'를 종료했습니다.

2019년 제너럴 일렉트릭은 오랫동안 사용해 온 캐치프라이즈 'Imagination At Work'와 'GE Work'를 종료했습니다. 이는 기업의 새로운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준비하는 과정의 일부였습니다.

2020

[캐치프라이즈 'Building A World That Works' 시작]

새로운 캐치프라이즈 'Building A World That Works'를 시작하며 변화하는 기업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2020년 제너럴 일렉트릭은 'Building A World That Works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습니다)'라는 새로운 캐치프라이즈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지속 가능한 미래와 인프라 구축에 대한 GE의 새로운 비전과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2021

[후쿠시마 원전 환경 조성 시작]

히타치GE, 도시바, 도쿄전력홀딩스가 후쿠시마 제1원전 폐쇄 후 환경 조성을 병행하기 시작했습니다.

2021년 히타치GE, 도시바, 그리고 도쿄전력홀딩스는 후쿠시마 제1원전 폐쇄 후 환경 조성 작업을 병행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철거 및 해체 기간이 최소 30~40년이 걸릴 가능성이 커서 향후 환경 개선 작업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2024

[캐치프라이즈 'Once, Now, Forever' 시작]

기존 캐치프라이즈 'Building A World That Works'를 종료하고 'Once, Now, Forever'를 시작했습니다.

2024년, 제너럴 일렉트릭의 분사와 함께 기존 캐치프라이즈 'Building A World That Works'를 종료하고, 'Once, Now, Forever'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GE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새로운 정체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제너럴 일렉트릭 해체 및 분사]

제너럴 일렉트릭이 해체되고 GE 에어로스페이스, GE 헬스케어, GE 버노바 세 개의 독립적인 회사로 분사되었습니다.

2024년 4월 2일, 132년 역사의 제너럴 일렉트릭은 기존의 법인 형태를 해체하고 'GE 에어로스페이스(항공)', 'GE 헬스케어(의료)', 'GE 버노바(전력 및 신재생에너지)' 세 개의 독립적인 회사로 공식적으로 분사되었습니다. 이는 세계 최대 복합기업 시대의 종말이자 각 사업 부문이 전문성을 강화하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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