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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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비교
연표
1676
1696
[도화서 화원 발탁]
김창집의 천거를 받아 20세 무렵 조선의 국립 미술기관인 도화서의 화원이 되었다.
이는 그가 조선 최고의 화가로 성장하는 첫걸음이었다.
1706
[진경산수화 개척 선언]
30대를 전후하여 중국 남화의 영향에서 벗어나, 실제 한국의 아름다운 경치를 그리는 '진경산수화'라는 독자적인 화풍을 개척했다.
이는 동방 진경산수화의 '종화(宗畫)', 즉 시초가 되는 혁신적인 전환점이었다.
1716
[관상감 교수 임명]
화원 활동 중 조선국 도화서 예하 관상감 겸 천문학 교수로 임명되어 화가로서뿐만 아니라 학자적인 면모도 보였다.
1721
[하양현감 부임]
경상도 하양현감으로 부임하여 1726년까지 5년간 지방관으로서의 직책을 수행하며 백성들의 삶과 자연을 가까이 접했다.
1733
[청하현감 부임]
경상도 청하현감으로 임명되어 1735년까지 2년간 근무했다.
이 시기에도 끊임없이 명승을 찾아 그림을 그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1740
[양천현령 부임]
경기도 양천현령으로 부임하여 1745년까지 5년간 지방 행정을 담당했다.
그의 대표작 중 일부는 이곳의 풍경을 담고 있다.
1759
[겸재 정선 서거]
조선 후기 진경산수화의 위대한 개척자이자 한국 산수화의 새 지평을 연 겸재 정선이 83세의 나이로 영면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