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연표
1960
[정봉주 탄생]
경기도 양주군 노해면 공덕리(現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서 경찰이었던 아버지 정장덕의 아들로 태어났다.본관은 봉화 정씨이며, 정도전의 21세손이다.
정봉주 전 의원은 1960년 7월 2일 경기도 양주군 노해면 공덕리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경찰이었으며, 본관은 봉화 정씨로 조선의 정도전의 21세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80
1980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에 입학하여 학업을 시작했습니다. 대학 재학 중 민주화추진위원회(민추위) 회장으로 활동하며 본격적으로 학생운동에 참여했습니다.
1983
[학생운동 구속]
1983년 시위 주동 혐의로 구속되어 징역 1년 6개월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ROTC 후보생 신분으로 시위에 참여하여 임관을 앞두고 학군단에서 제명되었다.
1983년 학생운동 시위 주동 혐의로 구속되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했습니다. ROTC 22기 후보생이었던 그는 시위 참여로 인해 임관 직전 학군단에서 제명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1984
1983년 집회 및 시위 관련 법률 위반으로 받은 징역 1년 6개월형에 대해 1984년 8월 14일 특별사면복권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1985
[졸업 및 도시빈민운동]
대학 졸업 후 도시빈민운동을 시작했고, '월간 말'지에서 정시진이라는 필명으로 기자 생활을 했다.문익환 목사를 4년여 동안 보좌했다.
1985년 대학을 졸업한 정봉주는 이후 도시빈민운동에 투신했으며, '월간 말'지에서 정시진이라는 필명으로 기자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 시기에 문익환 목사를 약 4년간 보좌하며 사회 운동에 깊이 관여했습니다.
1989
1989년 미국으로 출국하여 캘리포니아 대학교 리버사이드에서 영어교육전문학위(TESOL)를 취득하며 학업을 이어갔습니다.
1991
미국에서 귀국한 직후인 1991년, 신민주연합당 후보로 서울시 시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아쉽게도 낙선하며 정치 입문의 첫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2004
[17대 국회의원 당선]
10여 년간 프렌차이즈 영어 학원인 외대어학원을 운영하다 2004년 총선에 출마해 서울 노원구 갑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여의도에 입성했다.
약 10년간 외대어학원이라는 프랜차이즈 영어 학원을 운영하던 중, 2004년 총선에 열린우리당 후보로 서울 노원구 갑 지역구에 출마하여 제17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그의 첫 국회 입성이었습니다.
2007
[검찰 BBK 수사 비판]
17대 대선 기간 중 검찰의 BBK 수사 결과를 비판하며 '이명박 후보의 것이라는 김씨 자필 메모를 수사 과정에서 누락했다', '짜맞추기식 부실 수사다'라고 주장해 검찰로부터 2억 8천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2007년 12월, 제17대 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 정봉주는 당시 17대 국회의원으로서 기자회견 등을 통해 검찰의 BBK 수사 결과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그는 '검찰이 BBK가 이명박 후보의 것이라는 김씨의 자필 메모를 수사과정에서 고의적으로 누락했으며, 이는 짜맞추기식 부실 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으로 인해 BBK 사건을 수사했던 검찰은 그를 상대로 2억 8천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BBK 의혹 제기 (1)]
17대 대선을 앞두고 이명박 BBK 주가 조작 사건 의혹을 제기하기 시작했다.대통합민주신당 BBK 진상조사단 공동 단장을 맡았으며, 11월 20일 데일리서프라이즈 인터뷰에서 박수종 변호사 사임 이유에 대해 이명박 후보의 기소 또는 구속 가능성을 언급했다.
2007년 17대 대선을 앞두고 당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BBK 주가 조작 사건 의혹을 적극적으로 제기했습니다. 그는 대통합민주신당의 '이명박 주가조작 의혹사건 진실규명 대책단'의 공동 단장을 맡아 활동했으며, 특히 11월 20일 인터넷 언론 '데일리서프라이즈'와의 인터뷰에서 BBK 사건 피의자 김경준의 변호인이었던 박수종 변호사의 사임 이유가 이명박 후보의 기소 또는 구속 가능성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발언은 이후 그의 기소에 중요한 근거가 되었습니다.
2008
2008년 8월, 정봉주는 민주당의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직을 맡게 되며 당내 요직에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BBK 의혹 1심 유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이명박 후보 명예훼손 혐의는 피해자가 처벌 불원 의사 철회로 공소 기각되었다.
2008년 6월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정봉주에게 공직선거법위반(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정보통신망법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도 기소되었으나, 피해자인 이명박 후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 의사를 철회하면서 해당 혐의에 대한 공소는 기각되었습니다. 하지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유죄로 인정되었습니다.
2008년 12월 11일, BBK 의혹 제기와 관련한 항소심에서도 1심과 동일하게 징역 1년의 실형이 선고되며 법정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2010
2010년 10월, 민주당의 교육연수원장으로 임명되며 당내 교육 및 연수 업무를 총괄하게 되었습니다.
[정봉주의 PSI 출연]
2010년부터 2011년 11월까지 김어준과 함께 하니TV의 '정봉주의 PSI'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정봉주는 2010년부터 2011년 11월까지 김어준과 함께 하니TV의 시사 프로그램 '정봉주의 PSI'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의 면모를 선보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그가 대중적 인지도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1
[나는 꼼수다 진행]
김어준, 김용민, 주진우와 함께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를 진행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방송 초반 2천 명이었던 팬카페 회원수가 2012년 12월 20만 8천 명을 넘어설 정도로 인지도를 넓혔다.
2011년 4월, 정봉주는 김어준, 김용민, 주진우와 함께 '나는 꼼수다'(나꼼수) 팟캐스트를 시작하며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 방송은 그에게 '노원구 공릉동, 월계동을 지역기반하고 있는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위대한 정치인 17대 국회의원 정봉주'라는 독특한 수식어를 안겨주었으며, 방송 초기 2천 명 수준이던 팬카페 회원수가 2012년 12월에는 20만 8천 명을 넘어서는 등 그의 인지도를 선풍적으로 높이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는 시사 라디오 방송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나경원 학원 비리 폭로]
나경원이 부친의 사학재단을 교육인적자원부 감사에서 빼달라고 청탁했다는 내용을 폭로하여, 나경원 측으로부터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했다.
2011년 10월 20일, 정봉주는 나경원 당시 의원이 자신의 부친이 운영하는 사학재단을 교육인적자원부 감사에서 제외해달라고 청탁했다는 의혹을 폭로했습니다. 이에 나경원 측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정봉주를 고발하며 법적 다툼이 시작되었습니다.
[BBK 의혹 최종 유죄]
3년여간 진행된 BBK 재판에서 대법원 상고가 기각되며 징역 1년 형이 확정되었다.이 판결로 2022년 12월 24일까지 10년간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박탈당했다.
2011년 12월 22일, 3년여에 걸친 지루한 법정 공방 끝에 BBK 관련 사건의 대법원 선고가 확정되었습니다. 대법원은 그의 상고를 기각하며 징역 1년 형을 확정했고, 이로 인해 그는 2022년 12월 24일까지 10년간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박탈당하며 정치 활동에 큰 제약을 받게 되었습니다.
[BBK 혐의 구속 수감]
대법원 판결 확정 후 서울지검 앞에서 '나는 꼼수다' 측이 준비한 행사를 가진 뒤 구속 수감되었다.민주통합당은 그를 BBK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 및 '정봉주 구명의원회' 위원장으로 지속 임명하며 구명 활동을 펼쳤다.
2011년 12월 26일, 대법원 판결 확정 직후 정봉주는 민주통합당 최고의원회의에서 발언을 마친 뒤 서울지검 앞에서 '나는 꼼수다' 측이 마련한 특별한 행사를 통해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구속 수감되었습니다. 이와 동시에 민주통합당은 그를 BBK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으로 지속적으로 임명하고, 그의 구명을 위한 '정봉주 구명의원회'를 신설하여 천정배 전 최고의원을 위원장에 임명하는 등 그의 정치적 복권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2012
[팬카페 운영자 기소]
정봉주의 팬카페 '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의 운영자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이는 '나는 꼼수다'로 인한 그의 인지도 상승의 그림자이기도 했다.
2012년 5월, 정봉주의 대규모 팬카페인 '정봉주와 미래권력들'의 운영자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나는 꼼수다'를 통해 폭발적으로 증가한 그의 인기가 팬덤 활동과 맞물리면서 발생한 부작용 중 하나로 해석되었습니다.
구속 수감 중이던 2012년 1월 2일, 정봉주는 민주통합당 노원갑 지역위원장으로 재임명되며 당내 지지 기반을 유지했습니다. 이는 그의 석방과 정치 활동 재개를 염원하는 당내 분위기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조치였습니다.
[징역 만기 출소]
징역 1년 형을 복역 후 만기 출소했다.출소는 크리스마스에 이루어져 '쫄지마 정봉주'라는 별명과 함께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11년 구속 수감되었던 정봉주는 징역 1년 형을 모두 복역하고 2012년 12월 25일, 성탄절에 맞춰 만기 출소했습니다. 그의 출소는 언론과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그의 지지자들은 '쫄지마 정봉주'라는 구호와 함께 그의 석방을 환영했습니다. 이로써 그는 다시금 활발한 대중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2013
[옥중 선거운동 기소]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은 2012년 서울특별시교육감 선거에서 수감 중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의 편지를 작성, 언론에 공개한 혐의(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 위반)로 정봉주를 불구속 기소했다.
2013년 6월 13일,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은 정봉주가 홍성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2012년 12월, 서울특별시교육감 선거에서 이수호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의 편지를 작성하여 언론에 공개한 혐의(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 위반)로 그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당시 법률은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아 집행이 종료되지 않은 경우 교육감 선거운동에 참여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었습니다.
2013년 10월 25일, 서울북부지방법원 형사합의11부는 '옥중 선거운동' 혐의로 기소된 정봉주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하며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옥중 선거운동 항소심 유죄]
서울고등법원 항소심에서도 옥중 선거운동 혐의로 원심과 동일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2013년 12월 11일,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는 '옥중 선거운동' 혐의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 판결과 동일하게 정봉주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2014
2014년 1월부터 정봉주는 새로운 팟캐스트 프로그램인 '정봉주의 전국구'를 시작하며 그의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과 시사 분석으로 청취자들과 소통을 이어갔습니다.
2016
2016년 10월 24일부터 정봉주는 tbs TV의 '정봉주의 품격시대'의 MC를 맡으며 그의 첫 TV 프로그램 진행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그의 방송 활동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6년 12월 27일부터 정봉주는 채널A의 시사 프로그램 '외부자들'의 MC로 합류하며 보수적인 성향의 종편 방송에서도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는 그의 대중적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7
2017년 3월 6일부터 정봉주는 SBS 러브FM의 '정봉주의 정치쇼'의 DJ를 맡아 라디오 방송에서도 특유의 유머와 정치적 해설로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7년 9월 9일부터 12월 3일까지 정봉주는 tvN의 예능 프로그램 '유아독존'에 출연하며 기존의 정치적 이미지를 넘어선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2017년 11월 3일부터 정봉주는 TV조선의 '구조신호 시그널'에 출연하여 사회 곳곳의 어려운 사연을 소개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특별복권]
문재인 정부의 특별사면으로 복권되면서 피선거권을 다시 회복하여 정치 활동 재개의 발판을 마련했다.
2017년 12월 29일, 문재인 정부의 신년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되어 징역형으로 박탈당했던 피선거권을 다시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그의 정치 활동 재개를 위한 결정적인 발판이 되었으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2018
2018년 중순부터 정봉주는 정계 은퇴를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정치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이는 그의 팬덤과 새로운 지지층을 형성하며 온라인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성추행 의혹 부인]
기자 회견을 열고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보도한 《프레시안》의 기사는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강력히 주장하며 의혹을 부인했다.
2018년 3월 12일, 정봉주는 기자 회견을 개최하여 자신에게 제기된 성추행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프레시안》의 보도를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그는 의혹의 핵심 증거들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성추행 의혹 인정 및 정계 은퇴]
SBS 보도로 2011년 해당 호텔 카드 사용 영수증이 발견되자, 성추행 의혹에 대한 해명이 잘못됐음을 인정하고 서울시장 출마를 포기,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2018년 3월 28일, SBS가 정봉주가 2011년 12월 23일 해당 호텔에서 카드를 사용한 영수증을 단독 보도하자, 정봉주는 그동안의 성추행 의혹에 대한 자신의 해명이 잘못됐음을 인정했습니다. 결국 그는 서울시장 출마를 포기하고 정계 은퇴를 선언하며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이와 함께 프레시안에 대한 고소도 취하했습니다.
2019
[성추행 의혹 무죄]
《프레시안》과의 무고, 명예훼손, 공직선거법위반 사건에서 법원으로부터 무죄 판결을 받았다.법원은 '성추행을 인정할 증거 부족'을 이유로 들었다.
2019년 10월 25일, 정봉주는 그를 둘러쌌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하여 《프레시안》에 제기했던 무고, 명예훼손, 그리고 그 자신에게 적용되었던 공직선거법위반 사건에서 법원으로부터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법원은 '성추행을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는 점을 명시하며 그의 손을 들어주었고, 이는 긴 법정 다툼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2022
2022년 9월, 정봉주는 더불어민주당의 교육연수원장으로 임명되며 당내 주요 직책에 복귀했습니다. 이는 그의 정치적 재기를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되었습니다.
2024
2024년 3월, 정봉주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논란의 도마에 오르자, 더불어민주당은 결국 그의 강북구 을 공천을 전격 취소했습니다. 이는 그의 정치 재기 시도에 다시 한번 큰 좌절을 안겨주었으며, 그의 정치적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증폭시켰습니다.
2024년 3월 11일, 정봉주는 더불어민주당의 당내 경선에서 박용진 의원을 꺾고 서울 강북구 을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로 최종 공천되며 다시 한번 국회 입성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는 그의 화려한 정치 복귀를 알리는 신호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