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연표
1951
[정몽준 출생]
대한민국 부산에서 정주영 현대 창업주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한국 경제와 스포츠, 정치의 중요한 흐름을 함께한 인물로 성장했습니다.
정몽준은 1951년 11월 15일 정주영 현대 창업주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7남 3녀 중 5남입니다. 우수한 성적으로 서울대학교에 입학했으며, 재학 시절 ROTC 후보생이 되었습니다.
1970
[서울대 무기정학 처분]
서울대학교 재학 중 기말고사 중 부정행위가 적발되어 무기정학 처분을 받아 대학을 1년 더 다녔습니다.
이 사건은 그의 학창 시절 중요한 일화로 남아있습니다.
1970년 서울대학교 1학년 2학기 '문화사' 교양과목 기말고사에서 타 학우의 답안을 어깨 너머로 훔쳐보다 적발되어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어 해당 학기 과목 수강 취소 및 무기정학 처분을 받았습니다. 정몽준은 이에 대해 '시험을 빨리 끝내고 놀러가겠다는 들뜬 기분에서 저지른 충동적인 일이었다'고 토로했습니다.
1982
[현대중공업 사장 취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하며 기업인으로서의 경력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후 현대중공업 회장까지 역임하며 그룹의 핵심 경영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982년부터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습니다. 1987년 현대중공업 회장에 취임하며 그룹의 핵심 경영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988
[13대 국회의원 당선]
제13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그는 7선 국회의원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한국 정치사에 중요한 족적을 남겼습니다.
1988년 대한민국 제13대 총선에서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그는 제13·14·15·16·17·18·19대 국회의원으로 재임하며 7선 국회의원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1992
[통일국민당 활동 시작]
아버지 정주영이 창당한 통일국민당에 입당하여 정책위원회 의장과 대변인을 역임하며 정치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아버지를 따라 통일국민당에 입당하였고, 1992년 2월 8일부터 1992년 3월 31일까지 통일국민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1992년부터 1993년까지 대변인을 지냈습니다.
1993
[여자축구 육성 기여]
한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내다보고 중·고등학교 여자축구팀 창단을 지시하며, 현대 학원 계열 학교에 여자축구단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막대한 운영비를 지원했습니다.
이러한 그의 선견지명과 전폭적인 지원은 2010년 U-17 여자 월드컵 우승의 밑거름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1993년 당시 현대학원 이사장이었던 정몽준은 대한축구협회 회장에 취임한 후 실무자에게 '한국축구는 남자보다 여자가 더 빨리 세계무대를 호령할 것'이라며 중·고등학교 여자축구팀 창단을 지시했습니다. 그는 청운중학교를 시작으로 현대공업고등학교, 울산과학대학,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로 이어지는 체계를 갖추도록 했으며, 이들 팀의 창단 비용은 물론 연간 운영비까지 지원했습니다. 연간 수십 억 원을 지원하며 여자축구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이런 노력은 2010년 9월 26일 대한민국 U-17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FIFA U-17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을 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대한축구협회 회장 취임]
제47대 대한축구협회 회장으로 취임하며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취임 후 2002년 월드컵 유치에 나서겠다고 선언하며 한국 축구의 미래를 제시했습니다.
1993년 1월 12일 대한축구협회 회장이던 김우중에 이어서 제47대 대한축구협회 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취임 후 2002년 FIFA 월드컵 유치에 나서겠다고 선언했습니다.
1994
[FIFA 부회장 당선]
2002년 월드컵 유치 성공을 위해 FIFA 부회장 선거에 도전하여 아시아지역 FIFA 부회장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이후 2007년까지 4회에 걸쳐 FIFA 부회장에 재선되며 국제 축구계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1993년 11월 정몽준은 월드컵 유치 성공을 위하여 FIFA 부회장 선거에 도전하겠다고 표명하였으며, 1994년 5월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아축구연맹 연차총회 중 실시된 아시아지역 FIFA 부회장 선거에서 당선이 되었습니다.
[최대 출연금 지원]
경기단체장 중 가장 많은 41억 원의 출연금을 지원하여 스포츠 발전에 대한 그의 남다른 열정과 기여를 여실히 보여주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1994년 12월에는 당시 경기단체장 중 가장 많은 41억 원의 출연금을 지원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1996
[2002 월드컵 공동 개최]
FIFA가 만장일치로 2002년 FIFA 월드컵을 대한민국과 일본이 공동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했습니다.
그의 월드컵 유치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역사적인 순간이었으며, 이는 한국 스포츠 외교의 가장 빛나는 성과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1996년 5월 31일 FIFA는 2002년 FIFA 월드컵을 만장일치로 대한민국과 일본이 공동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했습니다. 12월 30일 정몽준은 2002년 월드컵 한국측 조직위원회 실무부위원장에 선출되었습니다.
1997
[FIFA 미디어 위원장]
FIFA 미디어 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되며 국제 축구계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한국 축구의 국제적 입지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1997년 5월 31일 정몽준은 FIFA 미디어 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되었습니다.
[타임지 차세대 지도자]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그의 2002년 월드컵 개최 기여를 인정하여 그를 아시아 차세대 지도자에 선정했습니다.
이는 그의 국제적 영향력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1997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대한민국의 2002년 월드컵 개최에 기여를 한 정몽준을 아시아 차세대 지도자에 선정했습니다.
2001
[아산재단 이사장 취임]
아산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하며 아버지 정주영 회장의 사회 공헌 철학을 계승하고 사회 복지 활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재단은 1977년 정주영 회장이 현대건설 주식 50%를 내놓아 만든 것입니다.
2001년부터 아산재단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1977년 정주영 회장이 현대건설 주식 50%를 내놓아 만든 것인데 세간에서는 서울아산병원재단으로 명칭됩니다.
2002
[대선 출마 선언]
2002년 FIFA 월드컵의 열풍을 타고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정치적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순간적인 지지율 급상승으로 노무현 후보를 압박하는 강력한 대항마로 부상하며 한국 정치에 예측 불가능한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정몽준은 2002년 FIFA 월드컵 바람을 타고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합니다. 순간 그가 거센 돌풍을 일으키자 노무현은 지지율이 급락하고 당내 의원들로부터도 배척받기 시작했습니다. 노무현 흔들기는 더욱 노골화되었고, 후보 단일화론은 물론 후보 교체론까지 나왔습니다.
[노무현 지지 전격 철회]
대통령 선거 투표 전날 밤, 노무현 후보에 대한 지지를 전격 철회하여 정치권에 초유의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이 결정은 선거 결과에도 예상치 못한 영향을 미쳐, 노무현 당선에 간접적으로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정몽준은 대선 투표 전날인 12월 18일 저녁 10시 민주당과의 선거 공조를 파기했습니다. 지지 철회 발표문에 따르면, 노무현 후보가 ‘미국과 북한과 싸우면 우리가 말린다’라는 표현을 했는데, 국민통합21은 “미국은 우리를 도와주는 우방이고, 미국이 북한과 싸울 이유가 없다는 시각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 발언을 문제 삼았습니다. 노무현 후보는 설득을 위해 심야에 정몽준 국민통합21 대표의 자택을 방문하였으나 만나주지 않았고, 심야 회동은 결렬되었습니다. 그러나 정몽준의 지지철회로 위기감을 느낀 진보 진영이 민주노동당을 지지하지 않고 노무현에게 표를 몰아주는 의외의 효과가 나타났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정몽준은 자서전을 통해 '20여년간 정치인생에서 나를 힘들게 한 때는 2002년 대통령 선거 마지막 순간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던 밤'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지 철회 후 현대전자 주가조작 사건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으며, 현대중공업이 노 대통령 재임 중 4개월 이상 세무사찰을 받았다고 술회했습니다.
2007
[한나라당 입당 및 6선]
이명박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한나라당에 입당했고, 2008년 총선에서 서울 동작을로 지역구를 옮겨 당선되며 6선 고지에 올랐습니다.
그의 정치적 노선 변화를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2007년 대선을 앞두고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한나라당에 입당했으며, 2008년 4월 총선에서는 5선을 거둔 울산 동구를 떠나 서울 동작을로 지역구를 옮겨 출마해 정동영 후보에 맞서 승리해 6선 고지에 올랐습니다.
2008
[버스비 70원 발언 논란]
라디오 방송에서 '버스비 70원' 발언으로 서민 경제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그는 700원을 70원으로 착각했다고 해명하며 국민들에게 익숙한 일상 물가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켰습니다.
2008년 6월 27일 KBS1에 방송된 라디오에서 한나라당 공성진 의원으로부터 '서민들이 타고 다니는 버스 기본요금이 얼마인지 아시나요?'라는 질문에 '요즘은 카드로 타는데 한 번 탈 때 70원 하나요?'라고 답하여 논란이 일었습니다. 발언 후 논란이 일자 정몽준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마을 버스를 이용하며 요금이 700원이었던 것으로 기억 하는데 그것을 70원으로 착각했다'며 해명하였습니다. 이어 그는 '사실 일반버스 요금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며 '서민 물가를 알아보기 위해 재래시장에서 일부러 물건도 사보고 하지만 부족한 점이 많다'고 해명했습니다. 이후 정몽준은 교통카드 기능을 갖춘 신용카드를 장만하고, 간혹 대중교통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9
[축구협회 회장직 사임]
1993년 취임 이래 16년간 대한축구협회 회장직을 역임한 후 고별인사를 전했습니다.
그의 리더십 아래 한국 축구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정몽준은 1993년 제47대 대한축구협회 회장으로 선출된 이래 제50대까지 4회에 걸쳐 회장으로 선출되어 재임했으며, 2009년 1월 고별인사를 전했습니다.
[한나라당 대표 취임]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선출된 후, 박희태 대표의 사퇴로 당 대표직을 승계하며 여당의 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2008년 7월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선출되어 활동하다가 2009년 9월 박희태 대표의 양산 재선거 출마로 인한 사퇴로 당 대표직을 승계하게 됩니다.
2010
[한나라당 대표 사퇴]
제5회 지방선거의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한나라당 대표에서 전격 사퇴했습니다.
그의 정치적 책임감과 야당 대표마저 높이 평가한 행보가 주목받았습니다.
2010년 6월 3일 정몽준은 대한민국 제5회 지방 선거의 패배를 인정하고 당 대표에서 사퇴했습니다. 이에 당시 제1 야당인 민주당 대표 정세균은 정몽준에 대해 '여야관계를 좀 더 부드럽고 조화롭게 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 '여야관계 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국회의 기능과 정치를 복원시키려는 노력을 열심히 했다', '정 대표가 앞으로도 대한민국 정치 중심에 서서 정치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2011
[FIFA 명예부회장 추대]
지난 17년간 세계 축구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스위스 취리히에서 FIFA 명예부회장에 추대되었습니다.
이는 그의 국제 스포츠 외교 역량과 위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입니다.
4번째 부회장 임기가 마쳐진 해인 2011년 3월 3일에는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지난 17년간 세계축구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되어 FIFA 명예부회장에 추대되었으며, 이는 6월 1일 열린 제61차 FIFA 정기총회에서 승인되었습니다.
[아산나눔재단 설립]
범현대가 관계자들이 아산나눔재단 설립을 발표했습니다.
정몽준의 사재 2,000억 원을 포함해 총 5,000억 원 규모로 조성된 이 재단은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재단으로, 그의 통 큰 사회 환원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2011년 8월 16일 범 현대가 관계자들은 서울특별시 현대 계동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산나눔재단 설립을 발표했습니다. 이 재단은 현대그룹의 창업주인 정주영의 10주기를 기리기 위하여 설립된 재단이며, 재단의 재원은 정몽준이 약 2000억 원 정도 사재를 출연하여 재원을 부담하였고, 현대중공업 계열 6개사의 2380억 원과 현대해상, HDC현대산업개발, KCC, 현대종합금속, 현대백화점 등의 620억 원을 합쳐 총 5000억 원 규모로 만들어지었습니다. 재단의 규모는 2007년 삼성그룹의 회장인 이건희 일가의 사재와 주식 8000억 원을 재원으로 설립된 삼성고른기회장학재단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2번째 규모입니다.
[국감 반말 논란 및 사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에게 '그게 무슨 궤변이야' 등의 반말을 사용하며 질타하여 논란이 일었습니다.
그는 이후 공식 사과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웠습니다.
2011년 9월 19일 정몽준은 외교통상부를 대상으로 한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외교통상부 장관인 김성환에게 질의하던 중 경어를 사용하지 않고 질타를 하여 논란이 일었습니다. 정몽준은 김성환에게 '대통령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회의에 초청하겠다고 했는데 이는 매우 민감한 발언'이라고 지적하며 '이는 장관이 대통령을 잘못 보좌하는 것'이라고 발언했습니다. 핵안보정상회의의 개최시기에 대해서도 '총선 직전에 하는 게 옳느냐'며 '미국이 만약 중요한 선거가 있다면 그랬겠어'라고 질타했습니다. 김성환의 답변에 대해 '그게 무슨 궤변이야', '왜 총선 법정선거 운동 기간에 끼워넣은 거야, 그게 상식에 맞아' 등의 발언을 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정몽준은 오후 보충질의 때 '오전 질의 때 거친 표현으로 결례를 해 미안하게 생각한다', '평소 장관과 격의 없이 지내다 보니 표현이 지나쳤다', '제가 정식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공식 사과했습니다.
2012
[국회의원 재산 1위 등극]
총 재산이 약 2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현역 국회의원 중 재산 1위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의 막대한 재력은 늘 대중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2012년 3월 기준 알려진 재산 총액은 한화 약 2조 원이며, 그는 1993년 이래로 현역 국회의원 당시 재산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는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 초대 회장의 아들로, 20세기 가장 부유한 아시아 최고 재벌 중 한 명의 아들입니다.
2014
[막내아들 발언 논란]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직후, 막내아들이 페이스북에 실종자 가족을 비하하는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라는 글을 올려 큰 사회적 논란을 야기했습니다.
이에 정몽준은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2014년 4월 18일,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해, 정몽준의 막내아들이 페이스북에 올린 발언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사고 이틀 후인 4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통령에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에 물세례.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는 지난 17일 일부 실종자 가족이 진도 실내체육관을 방문한 정홍원 국무총리에게 생수병을 던진 것에 대한 글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비난 여론이 일자 정몽준 의원은 2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2014년 5월 11일, 부인 김영명 씨가 한 당협 사무실에서 아들의 발언을 '바른 소리', '시기가 안 좋았던 것'으로 언급하여 다시 한번 논란이 불거졌고, 정몽준은 재차 사과했습니다.
[서울시장 출마 및 낙선]
서울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국회의원직을 사퇴했습니다.
이후 제6회 지방 선거에 출마했으나 현직 시장인 박원순 후보에게 패배하며 낙선했지만, 그의 도전에 많은 이들이 주목했습니다.
2014년에 서울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5월 15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한 후 제6회 지방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현직 시장인 새정치민주연합의 박원순 후보에게 패배하며 낙선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배우자인 김영명씨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하는 논란도 있었습니다.
2015
[FIFA 회장 출마 선언]
FIFA 회장 출마를 선언하며 다시 한번 국제 스포츠계의 중심에 서고자 했습니다.
그의 출마는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2015년 7월 21일 그는 FIFA 회장 출마를 선언하였습니다.
2024
[국민의힘 후보 지지 선언]
국민의힘 소속 강철호 후보(현대로보틱스 대표이사 출신)와 홍윤오 후보의 선거 유세 현장을 방문하여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그는 이재명을 '한국판 히틀러'로, 한동훈을 '저분들 중 그나마 낫다'고 평가하며 특유의 거침없는 정치관을 드러냈습니다.
2024년 3월 27일, 국민의힘 소속으로 용인시 정 지역구에 출마한 강철호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강 후보는 현대로보틱스 대표이사 출신입니다. 같은 날 국민의힘 소속으로 수원시 을 지역구에 출마한 홍윤오 후보의 캠프에도 격려차 방문했습니다. 정몽준은 윤석열에 반대되고, 이재명에 반대되고, 한동훈을 지지합니다. 그는 윤석열은 본래 문재인 계파의 사람이었던 좌파인데 보수의 옷을 입은 것이고, 이재명은 사회주의자이기 때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재명을 '한국판 히틀러'라고 평했고, 한동훈을 '저분들 중 그나마 낫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