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1946년)
연표
1946
[야구인 정동진 출생]
대한민국의 야구 감독이자 선수인 정동진이 대구에서 태어나 한국 야구의 한 시대를 이끌 인물로서의 여정을 시작했다.
1965
[실업 야구 선수 활동 시작]
대구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제일은행 야구단과 해병대 야구단에서 포수로 활약하며 실업 야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국가대표팀 포수로도 이름을 알렸다.
1969
1971
[아시아 선수권 금메달 획득]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포수로서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그의 선수 경력에서 빛나는 성과로 기록된다.
1977
1978
[야구계 떠나 은행원 생활]
대구상업고등학교 감독직에서 물러난 후 1984년 삼성 라이온즈 수석코치로 복귀하기 전까지 약 7년간 제일은행에서 평범한 은행원으로 종사하며 야구계를 잠시 떠났다.
1984
[삼성 수석코치로 복귀]
야구계를 떠난 지 7년 만에 연고 팀 삼성 라이온즈의 수석코치로 영입되어 김영덕, 박영길 감독을 보좌하며 프로 야구 무대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1986
1988
[삼성 라이온즈 3대 감독 부임]
삼성 라이온즈의 제3대 감독으로 정식 선임되며 3년 계약을 맺었다.
부임 첫 해 전력이 약화된 팀을 4위까지 끌어올리는 지도력을 선보였다.
1990
[한국시리즈 진출 및 준우승]
정규 시즌 4위로 마감한 삼성 라이온즈를 이끌고 플레이오프에서 난적 해태 타이거즈를 3연승으로 스윕하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그러나 한국시리즈에서 LG 트윈스에게 스윕당하며 아쉽게 우승에 실패, 삼성의 오랜 징크스를 깨지 못했다.
[삼성 라이온즈 감독 사임]
한국시리즈 우승 실패와 구단과의 마찰로 인해 계약 기간을 1년 남겨두고 삼성 라이온즈 감독직에서 물러나 미국으로 야구 연수를 떠나며 새로운 도전을 모색했다.
1992
[태평양 돌핀스 감독 부임]
미국 야구 연수 후 태평양 돌핀스의 감독으로 영입되며 다시 프로 야구 지휘봉을 잡았다.
부임 첫 해 팀을 6위로 이끌었으나 이듬해 최하위를 기록하며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1994
[태평양 돌핀스 KS 진출]
부상으로 고전하던 투수들이 복귀하면서 태평양 돌핀스를 정규 시즌 2위라는 역대 최고 성적(당시 인천 연고 야구단 최고 기록)으로 이끌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그러나 또다시 LG 트윈스에게 스윕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1995
[태평양 돌핀스 감독 사임]
정규 시즌 7위를 기록한 후, 태평양 돌핀스가 현대그룹에 매각되면서 팀 개편에 따라 계약 기간 1년을 남기고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야구 해설가 및 KBO 위원]
감독직에서 물러난 후에도 야구 해설가, KBO 규칙위원, KBO 경기감독관 등으로 활동하며 한국 야구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