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연표
1954
[전설의 시작, 출생]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3남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넉넉한 집안에서 성장하며 일찍이 음악에 대한 재능을 보였습니다.
1979
['따로 또 같이' 데뷔]
모던 포크 팝 그룹 '따로 또 같이'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로 정식 데뷔했습니다.하지만 자신의 음악적 성향과 맞지 않아 '마스터 테이프를 없애려고 녹음실에 불을 지를까도 생각했다'고 회고할 만큼 갈등을 겪었습니다.같은 해 솔로 가수로도 데뷔했습니다.
1985
[전설의 밴드 '들국화' 결성]
최성원, 허성욱, 조덕환, 주찬권 등 당대 최고의 뮤지션들과 의기투합하여 포크 록 밴드 '들국화'를 결성하고 리드 보컬리스트가 되면서 대한민국 록 음악사에 한 획을 긋는 전설을 시작했습니다.들국화는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기념비적인 발자취를 남긴, 최고의 록 밴드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1987
[첫 마약 사건]
들국화 멤버들과 김현식, 사랑과 평화 멤버 등과 함께 대마초를 흡입하다 구속되며 긴 고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1988
['사랑한 후에' 발표]
솔로 가수 활동을 재개하며 영국 가수 앨 스튜어트의 곡을 번안한 명곡 '사랑한 후에'가 수록된 음반을 발표했습니다.
1989
1991
[이어지는 마약 사건]
인기 듀엣 해바라기의 이광준 등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았으나 보석으로 출소했습니다.이후 1990년대에만 마약 관련 혐의로 총 4차례 구속과 수감을 반복하며 11년 가까이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는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1997
1999
2003
[12년 만의 화려한 컴백]
길고 긴 공백기를 깨고 12년 만에 정규 3집 를 발표하며 화려하게 활동을 재개했습니다.스카이라이프 광고에서 '인권이 라이프!'라는 유행어를 만들고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서며 성공적인 재기를 이루었습니다.
2004
['걱정말아요 그대' 발표]
정규 4집 의 타이틀 곡인 '걱정말아요 그대'로 활동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이 곡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그의 대표곡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07
[다섯 번째 마약 사건]
약 1년 동안 필로폰과 대마초를 여러 차례 투약하고 흡입한 혐의로 구속 기소되며 다시 한번 마약 문제에 휩싸였습니다.이는 그의 다섯 번째 마약 관련 사건이었습니다.
2007년 12월 7일 마약 복용 혐의로 징역 1년형과 추징금 약 54만 원을 선고받았으며, 2008년 3월 14일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008
[수감 후 40곡 작곡]
마약 복용 혐의로 수감되었던 교도소에서 만기 출감했습니다.그는 '10개월간 독방 생활하면서 40여 곡을 작곡했다'며 음악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2009
[노무현 추모 콘서트 참석]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콘서트에 참석하였습니다. 당초 예정되었던 출소 후 첫 개인 콘서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 일정으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2010
[모르핀 중독과 재활]
대상포진 치료 중 처방받은 모르핀에 중독되어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고, 이혼한 아내의 도움으로 전남의 한 요양병원에 1년 6개월간 강제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습니다.아내의 헌신적인 사랑과 '내가 전인권 좋아하잖아'라는 한마디는 그에게 신앙과도 같은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2011
[완전한 재활 선언]
요양병원에서 퇴원하며 아내와 재결합했습니다.그는 아내의 사랑을 바탕으로 마약과 약물은 물론 담배와 음주까지 완전히 끊고 재활에 전념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같은 해 말 친딸의 결혼식에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하며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2
[들국화 재결합!]
드디어 '들국화 밴드' 활동을 재개하며 오랜 염원이던 재결합을 이루었습니다.또한 KBS 출연정지가 해제되어 방송 활동에도 물꼬가 트였습니다.놀라울 정도로 건강해진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2013
[들국화, 영원한 해체]
오랜 세월 애환을 함께 나눈 들국화의 드러머 주찬권이 세상을 떠나면서 큰 충격을 받고 '들국화' 밴드를 해체하게 되었습니다.
2014
[전인권 밴드 컴백]
들국화의 재결합은 없음을 공식적으로 밝히고 '전인권 밴드'로 컴백하며 독자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갈 것을 선언했습니다.
2016
['걱정말아요 그대' 울림]
다큐멘터리 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의 OST로 '걱정 말아요 그대'를 다시 불러 감동을 주었으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하는 글을 SNS에 올리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