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모터스
연표
1993
[전북 현대 모터스의 모체, 완산 푸마 창단]
전라 스포츠 클럽에 의해 전북 현대 모터스의 모체가 되는 '완산 푸마'가 창단되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프로축구에서 지역 연고를 기반으로 클럽 제도 정착을 시도한 최초의 클럽이었습니다.
지금의 전북 현대 모터스의 모체는 전북 버팔로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1993년 1월 16일 전라 스포츠 클럽에 의해 창단되고, 스포츠 용품 업체 푸마에 의해 후원 약속을 받은 완산 푸마는 대한민국 프로축구에서 지역 연고에 기반을 두고 클럽 제도 정착을 시도한 최초의 클럽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축구 클럽 제도에 회의적인 축구계 여론과 창단 전, 후 재정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1994
[전북 버팔로, 재정난으로 해체 위기]
K리그 시즌을 치르던 전북 버팔로는 점차 재정이 바닥나기 시작했고, 결국 시즌 종료 후 인수자를 찾지 못해 와해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1994 시즌 전북 버팔로는 점차 재정이 바닥나기 시작하면서 시즌 말 인수자가 나올 때까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의해 위탁 운영되는 상황까지 맞이하였습니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인수 희망자는 나오지 않았고, 결국 성남 FC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와해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완산 푸마, 전북 버팔로로 팀명 변경 및 K리그 참가]
재정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완산 푸마가 팀명을 '전북 버팔로'로 변경하고 K리그 시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완산 푸마는 당시 재정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스폰서가 변경되고 팀명까지 제우 엑스터로 바뀌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그 후 팀명을 전북 버팔로로 변경한 후 K리그 1994 시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초대 감독으로는 김기복이 선임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 지원, 전북 다이노스 창단 선언]
현대자동차의 지원 아래 독립 법인체인 '전북 다이노스' 축구단이 창단을 공식적으로 선언했습니다.
(주)현양이 10억 원을 기본 자본금으로 출자하고,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에 상용차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20억 원을 홍보 스폰서 형식으로 지원하여 독립 법인체인 전북 다이노스로 창단을 선언하였고, 차경복이 감독으로 선임됐습니다.
[전북 다이노스 공식 창단]
전북 다이노스가 공식적으로 창단되며 구단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현재 전북 현대 모터스의 공식적인 연혁 시작점으로 규정됩니다.
현대자동차 지원 아래 독립법인체인 전북 다이노스 축구단이 창단되었으며,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전북 버팔로와는 별개의 구단이라고 규정하고 역사를 승계하지 않고 있습니다. 클럽의 공식적인 연혁 또한 전북 다이노스의 창단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1996
[초대 차경복 감독 사퇴, 최만희 감독 대행 승격]
전북 다이노스의 초대 감독이었던 차경복 감독이 자진 사퇴하고, 최만희 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승격하여 팀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초대 차경복 감독이 자진 사퇴하자 최만희 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승격되어 팀의 지휘봉을 잡게 되었습니다.
1997
1997년에는 '전북 현대 다이노스'로 구단 명칭을 변경하여, 현대자동차와의 연관성을 명확히 했습니다.
1999
[현대자동차, 구단 지분 인수 및 직영 체제 전환]
현대자동차가 구단의 지분을 완전히 인수하며, 구단이 현대자동차의 완전한 직영 체제로 전환되었습니다.
1999년 5월에 현대자동차가 구단의 지분을 인수하여, 구단 운영이 완전한 직영 체제로 전환되었습니다. 이는 구단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FA컵 준우승, 아쉬운 첫 우승 좌절]
창단 후 처음으로 FA컵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천안 일화 천마에 패배하며 아쉽게 첫 우승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그 해 최초로 FA컵 결승전에 올랐으나, 결승전에서 천안 일화 천마에 패해 창단 후 첫 우승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2000
[김도훈 선수, K리그 최다 연봉으로 전북 복귀]
J리그 빗셀 고베로 떠났던 김도훈 선수가 K리그 최다 연봉을 받으며 전북 현대 모터스로 복귀했습니다. 이는 팀 전력 강화에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J리그 빗셀 고베로 떠났던 김도훈이 2000 시즌을 앞두고 K리그 최다 연봉을 받으며 전북 현대 모터스로 복귀했습니다. 그는 초반에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곧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2000년 5월 31일에는 팀명을 '전북 현대 모터스'로 개명하며 오늘날에 이르고 있습니다.
[김도훈, 대전전 해트트릭 기록]
복귀 후 부진하던 김도훈 선수가 대전 시티즌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논란을 잠재우고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습니다.
김도훈 선수는 초반 8경기까지 단 1골 만을 넣어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6월 22일 대전 시티즌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여 논란을 잠재웠습니다.
김도훈의 활약으로 전북 현대 모터스는 창단 이래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FA컵 우승, 창단 첫 우승 트로피 획득]
FA컵 결승에서 성남 일화 천마를 2-0으로 꺾고 창단 이후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전 시즌 결승 패배를 설욕하는 의미 있는 승리였습니다.
FA컵에서는 2년 연속 결승에 올랐는데, 상대 또한 작년과 같은 팀인 성남 일화 천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경기에서 전북은 2-0으로 승리를 거두어 전 시즌의 복수와 함께 창단 이후 첫 우승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2001
[최만희 감독 해임 및 남대식 감독 대행 선임]
부진한 성적 끝에 최만희 감독이 해임되었고, 남대식 기술고문이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전 시즌의 성공과는 다르게 2001 시즌에는 중반까지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였고, 결국 7월 18일 최만희 감독이 해임됐습니다. 공백을 메꾸기 위해 남대식 기술고문이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끌었습니다.
[조윤환 감독 정식 부임]
남대식 감독 대행 체제에 이어 조윤환 감독이 새롭게 정식 감독으로 부임하며 팀의 재건을 맡게 되었습니다.
남대식 기술고문이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끈 후, 10월 4일 조윤환 감독이 새롭게 정식 감독으로 부임하였습니다.
2002
[아시안 컵 위너스컵 준우승]
2000년 FA컵 우승 자격으로 출전한 아시안 컵 위너스컵에서 결승전까지 진출했으나, 연장전 끝에 알힐랄에 1-2로 패배하며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2000년 FA컵 우승 자격으로 출전한 2001-02 아시안 컵 위너스컵에서 결승전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나, 결승전에서 연장전 끝에 알힐랄에게 1-2로 패배하면서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2003
조윤환 감독이 이끄는 2003 시즌에는 K리그에서 5위를 기록하는 한편, FA컵에서도 전남 드래곤즈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2004
[AFC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탈락]
FA컵 우승 자격으로 진출한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준결승까지 올라갔으나 알이티하드에게 패배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되었습니다.
2004 시즌 K리그에서는 전기 리그에서 2위를 기록하며 호조를 보였으나 후기 리그에서 부진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FA컵 우승으로 진출한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준결승까지 올라갔으나 알이티하드에게 패배하였습니다.
2005
2005년 6월 13일에 조윤환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사퇴했습니다. 김형열 수석코치가 잠시 감독 대행을 맡아 공백을 메웠습니다.
2005년 7월 3일에 최강희가 조윤환의 후임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최강희 감독은 젊은 선수들을 적극 기용하며 팀의 변화를 이끌기 시작했습니다.
2006
[FIFA 클럽 월드컵 5위 마감]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자격으로 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하여 멕시코의 클럽 아메리카에 패하고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시티에 승리하며 5위로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AFC 챔피언스리그에 집중한 탓에 리그에서는 전, 후기리그 통합 11위에 그쳤습니다. FIFA 클럽 월드컵에서는 멕시코의 클럽 아메리카에 0-1로 지고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시티에 3-0으로 승리하여 5위로 마감하였습니다.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아시아 챔피언 등극]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시리아의 알카라마를 물리치고 구단 역사상 첫 아시아 정상에 올랐습니다. 연이은 극적인 승리로 '역전의 명수'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FA컵 우승 자격으로 AFC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전북은 J리그 우승 팀 감바 오사카, 중국 슈퍼리그 우승 팀 다롄 스더 등 강팀들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결승전에서는 쿠웨이트의 알카디시야를 물리치고 올라온 시리아의 알카라마와 대진했습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1차전 2-0 승리에 이어, 시리아에서 펼쳐진 2차전에서 2골을 내주며 어렵게 경기를 풀었으나 경기 종료 3분전 제칼로의 헤딩골로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 우승을 계기로 중국 기자들이 강희제에 빗대어 최강희 감독에게 '강희대제'라는 별명을 붙여주었습니다.
2008
[염기훈 발언, 전북 팬 공분 유발]
준플레이오프에서 울산으로 이적했던 염기훈 선수가 전북을 탈락시키는 골을 넣고 '친정팀에게 골을 넣어 더 기쁘다'고 발언하여 전북 팬들의 큰 공분을 샀습니다.
2007 시즌 후반 순위를 끌어올리며 6강 플레이오프에 6위로 턱걸이하였습니다. 성남을 2-1로 이기고 울산과 대진하게 되었는데, 이 때 울산으로 이적했던 염기훈이 준플레이오프에서 전북을 탈락시키는 골을 넣고 '친정팀에게 골을 넣어 더 기쁘다'라고 말하여 전북 팬들의 공분을 사게 되었습니다.
2009
[이동국 K리그 4관왕 달성, 전북 최고의 해]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이동국 선수가 MVP, 득점왕, 베스트 11, 팬타스틱 플레이어를 휩쓸며 유례없는 4관왕의 영광을 누렸습니다. 전북은 베스트팀, 감독상, 도움왕을 수상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2009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미들즈브러에서 성남 일화 천마로 돌아왔지만 부진하던 이동국과 신태용 감독의 팀 개편으로 사실상 방출 당한 김상식을 영입하는 등 전력을 보강했습니다. 12월 22일 K리그 대상 시상식장에서 전북은 베스트팀, 감독상(최강희), 도움왕(루이스)를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베스트 11에 이동국, 김상식, 최태욱, 에닝요가 선정되었으며, 이동국은 MVP, 득점왕, 베스트 11, 팬타스틱 플레이어(FAN-tastic player)를 휩쓸어 유례없는 4관왕의 영광을 누렸습니다.
2010
[포스코 컵 준우승, 무관 시즌]
포스코 컵 결승에서 FC 서울에 0-3으로 패하며 우승컵을 놓쳤습니다. 리그와 FA컵에서도 목표를 이루지 못하며 아쉽게 무관으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2010 시즌 전북은 리그, FA컵, 리그 컵, 챔피언스리그에서 전관왕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포스코 컵에서는 비 주전 위주로도 결승까지 올랐으나 FC 서울에 0-3으로 패하며 우승컵을 놓쳤습니다. FA컵에서는 준결승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0-2 패배하였고, 리그 최종전에서 수원에 5-1로 대승하며 리그 3위로 마쳤으나 플레이오프에서 제주에 패하며 시즌을 무관으로 마감하였습니다.
2011
[AFC 챔피언스리그 8강 세레소 오사카 대파]
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세레소 오사카를 6-1로 대파하며 '닥공' 축구의 위력을 아시아 무대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2011 시즌은 닥치고 공격의 파괴력이 절정에 달한 한 해였습니다. 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세레소 오사카를 6-1로 이겨 아시아 무대에서도 닥공의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AFC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알사드를 상대로 극적인 승부를 펼쳤으나, 승부차기에서 아쉽게 패배하며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이기고 올라온 알사드와 결승전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에닝요가 프리킥 선제골을 작렬하였으나 심우연이 자책골을 기록하고, 압둘 카데르 케이타에 역전골을 내주고 87분 정성훈의 슈팅이 포스트바를 맞는 등 패색이 짙던 후반 추가시간에 이승현이 92분 극적인 동점골을 넣으면서 승부는 연장으로 이어졌습니다. 114분 에닝요의 코너킥이 알사드 수비수에 맞고 포스트바를 때리면서 불운은 이어졌고 승부차기에서 김동찬과 박원재가 연속으로 실축하면서 준우승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K리그 챔피언십 우승, 두 번째 K리그 정상]
K리그 챔피언십 결승 2차전에서 울산 현대를 2-1로 꺾고 구단 역사상 두 번째 K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닥공' 축구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이어진 K리그 챔피언십 결승에서는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올라온 울산 현대를 만나 11월 30일 울산에서 1차전을 2-1로 승리하였습니다. 1차전을 이긴 상황에서도 12월 4일 2차전에 공격적인 선수교체를 단행하다 설기현에 선제골을 얻어맞아 위기에 빠지기도 했지만 결국 에닝요의 페널티킥과 루이스의 골이 터지면서 2-1로 승리하여 닥공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최강희 감독,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떠남]
전북을 황금기로 이끌던 최강희 감독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하며 정든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조광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11년 12월 8일에 경질된 후, 대한축구협회는 전북을 황금기로 이끌던 최강희 감독에게 계속적인 추파를 던졌습니다. 최강희 감독은 그때마다 극구 거절했지만 끈질긴 설득 끝에 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하였습니다. 그는 2014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이 끝나는 2013년 6월까지만 대표팀을 이끌기로 약속하고 전북 현대 모터스를 떠났습니다.
[이흥실 수석코치, 감독 대행으로 승격]
최강희 감독을 7년간 보좌해왔던 이흥실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승격하여 팀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최강희 감독을 대신하여 그를 7년간 보좌해 왔던 이흥실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승격되었습니다. 전북은 그 해 FA(자유계약) 최대어인 김정우, 이강진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습니다.
2012
[AFC 챔피언스리그 광저우전 대패 및 수비진 줄부상]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광저우 헝다와의 1차전에서 1-5로 대패했으며, 수비진의 핵심 선수들이 줄부상을 당하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2012 시즌 초반 전북의 수비진 붕괴는 재앙 수준이었습니다.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광저우 헝다와의 1차전에서 조성환(꼬리뼈 골절)과 임유환(코뼈 골절)이 부상을 당했고, 이는 1-5 패배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리그 최다 무패 기록 25경기에서 종료]
FC 서울과의 경기에서 종료 직전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배, 지난 시즌부터 이어오던 리그 최다 25경기 무패 행진 기록이 종료되었습니다.
리그 4R FC 서울전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남은 중앙 수비수인 이강진마저 부상(목 근육 파열)을 당했습니다. 결국 김상식과 정성훈이 센터백을 보는 웃지 못할 해프닝을 겪었고, 이 경기에서 종료 직전 89분에 몰리나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리그 최다 무패 기록이 25경기에서 종료되었습니다.
[이동국 활약으로 광저우 헝다전 역전승 및 조 1위 등극]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광저우 헝다와의 5차전에서 이동국 선수의 극적인 역전골과 쐐기골에 힘입어 3-1로 승리하며 조 1위로 등극했습니다.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광저우 헝다와의 5차전에서는 경기 내내 일방적으로 밀리고 조성환이 퇴장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동국의 89분 역전골, 92분 쐐기골이 터지면서 3-1으로 승리하여 조 1위로 등극하였습니다.
[이흥실 감독대행 경질 및 파비우 감독대행 선임]
무관으로 시즌을 마치면서 이흥실 감독대행이 경질되었고, 피지컬 코치였던 파비우가 감독대행직을 이어받았습니다.
시즌을 무관으로 마치면서 이흥실 감독대행이 경질되고 피지컬 코치로 있던 파비우가 감독대행직을 이어 받게 되었습니다.
2013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탈락]
AFC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가시와 레이솔에게 홈, 원정 경기 모두 패배하며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작년에 이어 다시 같은 조가 된 광저우 헝다와 함께 우라와 레즈, 무앙통 유나이티드와 F조를 이뤘습니다. 우라와 레즈를 사이타마에서 3-1로 꺾어 2007년의 복수를 하는 동시에 득실차로 밀어내고 2위로 16강에 진출하였으나 또 다시 가시와 레이솔에게 홈 0-2, 원정 2-3으로 연패하며 탈락하였습니다.
[최강희 감독, 1년 6개월 만에 전북 복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내려놓은 최강희 감독이 1년 6개월 만에 전북으로 복귀했습니다.
6월 19일, 대표팀 감독직을 내려놓은 최강희는 어느 정도 휴식기를 가지고 7월 중에 복귀하고자 했으나 수원전을 지켜보고 휴식을 취소하였습니다. 6월 28일, 1년 6개월 만에 최강희 감독이 전북에 복귀하였습니다.
[최단 경기 팀 1000골 달성]
제주 유나이티드전 3-0 승리 경기에서 케빈 선수의 골로 692경기 만에 팀 역사상 최단 경기 팀 1000골을 달성했습니다.
최강희 감독 복귀전인 경남전에서 4-0으로 승리하고 다음 경기에서 성남에 2-3으로 지며 주춤하였지만 10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끌며 3위까지 뛰어올랐습니다. 그 중 8월 26일 제주전에서는 3-0으로 이기며 케빈의 3번째 골로 기존 성남이 가지고 있던 기록(747경기)를 앞당겨 692경기만에 최단경기 팀 1000골을 달성하였습니다.
FA컵 결승에서 포항과 맞서 공격을 주도했으나 승부차기에서 두 번의 선방을 선보인 신화용에 가로막혀 준우승에 그칩니다.
2014
[K리그 통산 3번째 우승]
제주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두며,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팀 통산 3번째 K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14 시즌을 앞두고, 2년 만의 K리그 정상을 탈환하기 위해 이적시장에서 한교원, 김남일, 이승렬, 김인성, 신형민, 최보경 등 선수들을 대대적으로 영입하고, 이후 최철순이 4월 초에 전역해 팀에 합류했습니다. 리그 1위를 차지하였고, 11월 8일에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둬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팀 통산 3번째 리그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2015
[K리그 2연패 및 통산 4번째 우승]
제주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이재성 선수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따내며, 리그 2연패와 동시에 팀 통산 4번째 K리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2015 시즌에는 리그와 ACL 더블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선수 영입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리그에서는 지난 18년간 깨지지 않았던 22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달성하는 등 독주 체제를 갖춰나갔습니다. 11월 8일에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이재성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따내,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리그 2연패 달성과 동시에 팀 통산 4번째 리그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2016
[스카우트 심판 매수 혐의로 기소]
부산지방검찰청이 전북 현대의 스카우트가 K리그 주심들에게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16년 5월 부산지방검찰청은 전북 현대의 차종복 스카우트를 2013년 K리그 주심으로 활약하던 2명의 심판에게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구단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주었습니다.
[프로 스포츠 사상 최다 23경기 연속 무패 기록 달성]
광주 FC를 잡으며 대한민국 프로 스포츠 사상 최다 연속 무패 기록인 23경기 연속 무패를 달성하는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시즌 초반부터 리그 무패 행진을 달리던 전북은 7월 30일 광주 FC를 잡으며 대한민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다 연속 무패 기록인 23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습니다.
[스카우트, 심판 매수 혐의 유죄 선고]
심판 매수 혐의로 기소된 차종복 스카우트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차종복 스카우트는 3차 공판 끝에 9월 29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판결은 구단에 대한 추가 징계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프로축구연맹, 승점 9점 삭감 및 벌금 징계]
프로축구연맹 징계위원회는 심판 매수 사건에 대해 전북 구단에 벌금 1억 원을 부과하고, 2016 시즌 리그에서 승점 9점을 감점하는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30일 소집된 징계위원회는 해당 사건에 대해 전북 구단에 벌금 1억 원을 부과했으며 2016 시즌 리그에서 승점 9점을 감점하는 징계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 징계로 인해 리그 우승 경쟁에서 큰 불리함을 안게 되었습니다.
10월 15일 제주 유나이티드에 2-3로 패하며 무패 행진 기록을 마감하였습니다.
11월 6일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FC 서울에게 0-1로 패하면서, K리그 클래식 3연패 달성에 실패하였습니다.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10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2차전에서 알아인을 상대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통합 스코어 3-2로 우승, 200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아시아 정상에 올랐습니다.
리그 종료 후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2016 결승 1차전에서 알아인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둔데 이어, 2차전에선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통합 스코어 3-2로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2006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뒤 10년 만의 우승입니다. 이후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자격으로 FIFA 클럽 월드컵 2016에 출전하여 5위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하였습니다.
2017
[AFC 챔피언스리그 2017 출전권 박탈]
지난 시즌 스카우트의 심판 로비 의혹 사건으로 인해 AFC 챔피언스리그 2017 출전권을 박탈당했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 유나이티드가 본선에 직행했습니다.
2017년 1월 18일에는 지난 시즌에 있었던 구단 스카우트의 심판 로비 의혹 사건으로 인하여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박탈당했고, 그 자리에 지난 시즌 리그 3위를 기록했던 제주 유나이티드가 본선에 직행하고, 4위를 기록한 울산 현대가 2월 7일로 플레이오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CAS, ACL 출전권 박탈 항소 기각]
스포츠 중재 재판소(CAS)가 전북의 2017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박탈이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리며 구단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2월 3일 CAS는 전북의 2017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의 박탈이 정당하다며 전북의 항소를 기각하였습니다. 그 후, 10년간 전북을 책임졌던 이철근 단장이 사임하였고, 그의 후임으로 '현대차 출신' 백승권 상무가 신임 단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K리그 통산 5번째 우승 조기 확정]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두며,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리그 5번째 K리그 우승을 조기에 확정했습니다.
2017 시즌 동안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유지하여 2017년 10월 29일 제주와의 홈 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둬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조기 우승을 확정, 리그 5번째 우승을 달성하였습니다. 시즌 종료 후, 고무열이 아산 무궁화로 입대하였습니다.
2018
[최강희 감독, 14년 동행 마무리]
전북을 14년간 이끌며 수많은 우승을 안겨준 최강희 감독이 차기 시즌 중국 슈퍼리그 톈진 취안젠으로 취임하며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2018년 10월 22일 전북을 14년 간 이끌어온 최강희 감독이 차기 시즌 중국 슈퍼리그 톈진 취안젠으로 취임함에 따라 2018시즌을 끝으로 지휘봉을 내려놓습니다.
[조제 모라이스, 전북 5대 감독으로 선임]
구단은 14년간 팀을 이끌었던 최강희 감독의 후임으로 포르투갈 출신의 조제 모라이스를 제5대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 그는 구단 최초의 외국인 감독이었습니다.
2018년 12월 3일 구단은 14년간 팀을 이끌었던 최강희의 후임으로 포르투갈 출신이자 프리미어리그에서 줄곧 조제 모리뉴를 보좌해왔던 조제 모라이스를 제 5대 감독으로 선임하였습니다. 그는 구단 최초의 외국인 감독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2019
[K리그 최초 3연패 달성]
리그 최종전에서 울산을 따돌리고 극적인 역전 우승에 성공하여, 2003년 성남 이후 K리그 최초로 리그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모라이스 체제로 시즌을 시작한 전북은 울산과 리그 1위를 10차례 경쟁 끝에 리그 최종전에서 포항에게 패한 울산을 따돌리고 역전 우승에 성공하여 2003년 성남 이후 리그 3연패를 달성하였습니다.
2020
[FA컵 우승 및 구단 첫 더블 달성]
FA컵 결승에서 울산 현대와 맞붙어 1승 1무를 기록하며 15년 만에 FA컵 우승을 차지, 구단 창단 첫 더블(리그+FA컵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FA컵 결승에서 울산을 상대로 1승 1무를 기록하여 15년 만에 FA컵 우승을 차지하여 팀 창단 첫 더블을 달성하였습니다. 그러나 ACL에서는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국가대표 차출로 인한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조별 예선에서 탈락하였습니다.
[K리그 역사상 최초 4연패 달성]
대구 FC와의 홈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리그 통산 8번째 우승과 동시에 K리그 역사상 최초로 4연패를 달성하는 위업을 이루었습니다.
파이널 A에서 울산과 우승 경쟁하던 전북은 10월 25일에 울산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둬 1위에 올랐고, 11월 1일에는 대구와의 홈 경기에서 조규성의 멀티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둬 리그 통산 8번째 우승을 달성함과 동시에 K리그 최초 4연패를 달성하였습니다.
[이동국 선수, 현역 은퇴 선언]
K리그 4연패를 달성한 경기 이후, 11년 동안 전북에 몸담았던 이동국 선수가 2020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2020 시즌 K리그 4연패를 달성한 경기 이후, 11년 동안 전북에 몸담았던 이동국은 2020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하였습니다.
[김상식 코치, 전북 6대 감독으로 선임]
조제 모라이스 감독이 팀과 결별을 선언한 후, 팀 내 코치였던 김상식을 제6대 감독으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모라이스와 결별한 전북은 팀 내 코치로 있던 김상식을 전북의 제 6대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이로써 전북은 김상식 체제에서 5년 연속 K리그1 우승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김상식 감독은 개막 후 3~4월에 12경기를 치러 한 차례도 패하지 않음으로써 감독으로써의 기분 좋은 첫 걸음을 떼었습니다.
2021
[K리그 역사상 최초 5연패 달성]
파이널 A에서 울산 현대와의 경쟁 끝에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최종전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K리그 역사상 최초로 5연패를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울산과 1위 싸움을 한 끝에 파이널 A에서 울산을 상대로 3-2 승리를 거둔 기세를 몰아 제주와의 리그 최종전에서 2-0 승리를 거둬 13년 동안 K리그 우승 9회와 더불어 K리그 역사상 최초로 5연패를 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수비수인 홍정호는 1997년 김주성(부산)에 이어 24년 만에 수비수로 MVP(최우수선수상)에 선정되었습니다.
2022
[구니모토 선수 음주 운전으로 팀 퇴출]
시즌 도중 구니모토 다카히로 선수가 음주 운전 사건으로 팀에서 퇴출되었고, 이는 팀 분위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 미쳤습니다.
2022 시즌은 K리그 6연패에 도전했지만, '닥공' 축구는 빛을 잃어 시즌 초반에 11위까지 추락했습니다. 시즌 도중 구니모토 다카히로가 음주 운전한 사건이 드러나 팀에서 퇴출되었고, 일류첸코는 FC 서울로 이적했으며, 국가대표 출신 풀백 이용은 수원 FC로 임대 이적하였습니다.
[현대가 더비 역전패, K리그 6연패 좌절]
울산 현대와의 리그 35라운드 '현대가 더비'에서 1-2로 역전패하며 K리그 6연패의 꿈이 좌절되었습니다.
어렵게 파이널 A로 진입한 전북은 김천 상무에서 군 복무를 끝낸 조규성의 합류로 반등을 기대했지만, 2022년 10월 8일 울산과의 리그 35라운드 경기에서 바로우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류재문이 패배로 직결되는 어이없는 핸드볼 파울을 범해 1-2 역전패를 당하여 K리그 6연패의 꿈이 날아갔습니다.
[울산 현대 우승 확정, 전북 리그 준우승]
울산 현대가 강원 원정에서 승리하며 17년 만에 K리그 우승을 확정했고, 전북은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준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2022년 10월 16일 울산이 강원 원정에서 2-1 승리를 거두면서, 17년 만에 K리그 우승을 확정함에 따라 전북은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준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FA컵 통산 5번째 우승]
FA컵 결승에서 FC 서울을 상대로 1승 1무를 기록하며 통산 5번째 우승을 달성, 수원 삼성과 동률을 이루며 K리그 우승을 놓친 아쉬움을 털어냈습니다.
FA컵 결승에서 서울과의 1승 1무를 기록하여 통산 5번째 우승을 달성하여 수원과 동률을 이뤘고, K리그 우승을 놓친 아쉬움을 털어내며 시즌을 마감하였습니다.
2023
[김상식 감독, 성적 부진으로 자진 사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김상식 감독이 자진 사퇴했습니다. 이는 15년 동안 이어진 김상식 감독과의 인연을 끝내는 결정이었습니다.
전술적 역량과 위기관리 능력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이어졌고, 수비 불안과 공격수들의 줄부상 속에 강등권 언저리인 10위(승점 10·3승 1무 6패)까지 내려앉자 전북 팬들은 지난 시즌에 이어 김상식과 허병길의 퇴진을 요구와 버스 막기까지 하면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결국 2023년 5월 4일 김상식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를 통해 감독직에서 물러났습니다.
[단 페트레스쿠, 전북 7대 감독으로 선임]
김상식 감독의 사퇴 이후, 루마니아 출신 감독인 단 페트레스쿠가 전북의 7대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새로운 감독을 선임할 때까지 남은 시즌을 김두현 수석코치를 감독대행으로 맡겨 진행하다가 2023년 6월 9일에 루마니아 출신 감독인 단 페트레스쿠를 전북의 7대 감독으로 선임하였습니다.
[FA컵 8강 광주전 대승, '닥공' 부활 기대]
FA컵 8강 광주 FC와의 첫 홈경기에서 조규성 선수의 멀티골에 힘입어 4-0 대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는 전북 팬들이 원하던 최강희 스타일의 '닥공' 축구를 다시 보여주며 기대를 모았습니다.
단 페트레스쿠 감독의 데뷔전인 광주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패배했지만, 6월 28일 2023 FA컵 8강 광주 FC와의 첫 홈경기에서 조규성의 멀티 골로 4:0 대승과 첫 승과 동시에 준결승 진출에 성공하였습니다. 이 경기에는 중요한 의의가 있는데 몇 년 만에 전북 팬들이 원하던 최강희 스타일의 공격, 즉 닥공을 보여줬다는 부분입니다.
[FA컵 결승 패배, 10년 만의 '무관' 시즌]
FA컵 결승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2-4로 완패하며, 2013년 이후 10년 만에 '무관'이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날이 갈수록 경기력은 나아지지 않으면서 팬들이 원하는 공격 축구는 나오지 않고 결과나 내용도 영 시원치 않자 평이 조금씩 떨어지면서 결국 대구와의 홈 경기에서 1-3 패하여 구단 처음으로 파이널 B까지 떨어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리고 11월 4일에 포항 스틸러스와 FA컵 결승서 2-4로 완패하며 2013년 이후 10년만에 무관이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게 되었습니다.
[리그 4위 마감, ACL 엘리트 진출 좌절]
리그를 4위로 마감하며 다음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진출에 좌절되었고, AFC 챔피언스리그 2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2008년 이후 15년 만에 4위를 기록하여 다음 시즌 ACL 엘리트 진출에 좌절되었고, ACL2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2024
[단 페트레스쿠 감독, 성적 부진으로 사임]
리그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고 12위로 추락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자, 단 페트레스쿠 감독이 감독직에서 사임했습니다.
2024 시즌을 앞두고 이영재, 티아고, 김태환, 전병관, 권창훈, 에르난데스 등 주요 선수들을 폭풍 보강하여 리그에 임했지만, 리그에서 1승을 거두지 못하고 12위로 추락하자, 2024년 4월 6일부로 페트레스쿠가 감독직을 사임하였습니다.
[김두현, 전북 8대 감독으로 선임]
단 페트레스쿠 감독 사임 이후 박원재 감독대행 체제를 거쳐, 과거 전북의 수석코치로 지냈던 김두현이 전북의 제8대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페트레스쿠 사임 이후, 박원재 감독대행으로 2개월을 보낸 전북은 2024년 5월 27일에 과거 전북의 수석코치로 지냈던 김두현을 전북의 제8대 감독으로 선임하였습니다.
[승강 플레이오프 승리, K리그1 잔류 확정]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서울 이랜드를 통합 스코어 4-2로 누르고 K리그1 잔류를 확정 지었습니다. 이로써 구단 창단 이래 최악의 성적을 기록한 시즌을 간신히 마무리했습니다.
김두현 감독 부임 이후,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승우, 유제호, 전진우 영입과 더불어 안드리고 임대 영입, 김준홍 복귀 등으로 분위기 반전을 노렸으나, 계속된 부진을 면치 못하고 리그 10위까지 추락하여, 구단 창단 이후, 최악의 성적을 기록한 시즌을 보냈습니다.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서울 이랜드를 통합 스코어 4-2로 누르고, K리그1 잔류를 확정지었습니다 (전, 후반 모두 2-1로 전북 승).
시즌 종료 후 전북은 김두현 감독과의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구스타보 포예트, 전북 9대 감독으로 선임]
구스타보 포예트를 전북의 제9대 감독으로 선임하며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2024년 12월 24일에 구스타보 포예트를 전북의 제 9대 감독으로 선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