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

num_of_likes 112
등록된 키워드의 연표를 비교해서 볼 수 있습니다!
?
연혁 비교
no image
축구단, 스포츠 구단, 프로 구단 축구 구단

전남 드래곤즈는 1994년 창단된 전라남도 광양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 축구단입니다. K리그1 준우승과 아시안 컵위너스컵 준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FA컵에서 4회 우승하며 명성을 떨쳤습니다. 2021년에는 K리그2 소속으로 FA컵 우승을 차지하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주요사건만
최신순

연표

1994

[전남 드래곤즈 창단]

광양제철소가 전남 동부 지역을 연고로 하는 프로 축구단 창단을 선언하고, 공모를 통해 ‘전남 드래곤즈’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 여덟 번째 프로 축구단으로 창단했습니다. 정병탁 감독이 초대 감독으로 부임하며 노상래, 김태영 등 신예 선수들을 중심으로 팀을 꾸렸습니다.

1994년 광양제철소가 전남 동부 지역을 연고로 프로 축구단 창단을 선언했으며, 기존 구단들의 담합 우려에도 불구하고 축구 활성화를 위해 바람직한 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구단명은 공모를 통해 '전남 드래곤즈'로 정해졌고, 12월 16일 대한민국 여덟 번째 프로 축구단으로 정식 창단했습니다. 정병탁 감독이 초대 감독으로 부임했으며, 노상래, 김태영 등의 신예 선수들과 김봉길, 박창현 등의 프로 선수들로 팀을 구성했습니다.

1995

[프로리그 데뷔 및 노상래 신인상·득점왕 수상]

창단 첫 해인 1995년 프로축구대회에 진출하여 리그 5위를 기록했습니다. 팀의 신예 선수 노상래는 눈부신 활약으로 K리그 신인상과 득점왕을 동시에 차지하며 전남 드래곤즈의 에이스로 부상했습니다.

전남 드래곤즈는 창단 후 첫 해인 1995년에 프로축구대회에 진출하여 정규 리그에서 5위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이 해에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한 노상래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K리그 신인상과 득점왕 타이틀을 모두 거머쥐어 전남 드래곤즈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997

[K리그 준우승 및 FA컵 첫 우승]

1997 시즌 K리그에서 21경기 무패 기록을 세우며 부산 대우 로얄즈와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쳤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이어진 FA컵에서 대학팀과 프로팀을 연파하며 창단 첫 FA컵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1997 시즌은 전남 드래곤즈에게 잊을 수 없는 한 해였습니다. 정규 리그 시작과 동시에 21경기 무패 행진을 기록하며 강팀 부산 대우 로얄즈와 챔피언 자리를 놓고 다투었으나, 마지막 라운드에서 1점 차로 밀려 아쉽게 K리그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선수단은 허정무 감독의 독려 속에 정규 리그 직후 시작된 FA컵에서 대학 팀과 프로 팀들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천안 일화 천마와의 결승전에서 연장 전반 마시엘의 골든골로 3대 3 무승부 끝에 극적으로 승리하며 창단 이후 첫 우승컵인 FA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1999

[아시안 컵위너스컵 준우승]

1999년 아시안 컵위너스컵에서 결승전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나, 알이티하드 클럽에게 패배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이는 구단 최초의 아시아 클럽대항전 결승 진출 기록입니다.

1999년 전남 드래곤즈는 아시아 클럽 대항전인 아시안 컵위너스컵에 출전하여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결승전까지 진출했습니다. 하지만 결승에서 알이티하드 클럽에 패배하며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비록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는 못했지만, 구단 역사상 최초로 아시아 대회 결승에 진출하며 아시아 무대에서 존재감을 각인시켰습니다.

2006

[FA컵 2연패 달성]

허정무 감독이 다시 팀을 맡은 2005 시즌 이후, 리그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2006년 FA컵에서 우승한 데 이어 2007년에도 FA컵에서 우승하며 구단 역사상 최초로 FA컵 2연패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2005시즌을 앞두고 허정무 감독이 다시 전남 드래곤즈의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리그에서는 아쉬운 성적을 거두었으나, 컵대회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특히 2006년 FA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듬해인 2007년에도 FA컵 정상에 오르며 구단 역사상 최초이자 FA컵 역사상 몇 안 되는 2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이 성공적인 시기 이후 허정무 감독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어 구단을 떠났습니다.

2018

[창단 첫 K리그2 강등]

2018 시즌 부진을 거듭하며 리그 최하위를 기록, 결국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서 K리그2로 강등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시즌 중 유상철 감독을 경질하고 김인완 감독대행 체제로 운영되었으나 강등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2018 시즌 전남 드래곤즈는 최악의 부진에 시달렸습니다. 유상철 감독 체제로 시즌을 시작했으나 부진이 이어지자 시즌 중반 유상철 감독을 경질하고 김인완 감독 대행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그러나 반등에 실패하고 리그 최종전에서 승리하지 못하며 리그 최하위인 12위로 시즌을 마감, 결국 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K리그2로 강등되는 뼈아픈 역사를 기록했습니다.

2021

[K리그2 소속 최초 FA컵 우승]

K리그2에 소속되어 있던 2021 시즌, FA컵에서 K리그1 강팀들을 연파하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결승에서 대구를 누르고 2007년 이후 14년 만에 FA컵 우승을 차지하며, 2부 리그 최초 FA컵 우승이라는 전례 없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2021 시즌 전남 드래곤즈는 K리그2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FA컵에서 놀라운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강력한 K리그1 팀들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대구FC와의 결승전에서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승리하며 2007년 이후 14년 만에 통산 네 번째 FA컵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이 우승은 2부 리그 소속 팀이 FA컵에서 우승한 최초의 사례로, 한국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비교 연혁 검색
search
키워드 중복 확인
close
전남 드래곤즈
+ 사건추가
이전 다음 위로 이동 아래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