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희
연표
1958
1976
[276:1 경쟁률 뚫고 데뷔]
박태원 감독의 신인배우 공채에서 276대1이라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영화 '성춘향전'의 주인공 '춘향' 역에 발탁되며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이 해 TBC 연기대상 신인상과 핑크리본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신인으로 주목받았습니다.
1977
['겨울여자'로 은곰상 수상]
영화 '겨울여자'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기를 넘어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같은 해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도 이름을 알렸고, TBC 연기대상 인기상도 받으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1978
['어머니의 강' 최우수연기상]
영화 '갯마을'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특히 TBC 주말연속극 '어머니의 강'으로 TBC 연기대상 최우수 여자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1979
['느미'로 평론가상 수상]
영화 '느미'에 출연하여 제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70년대 트로이카의 한 축으로서 전성기를 구가했습니다.
1980
['달동네' '을화' 주연]
KBS1 'TV 문학관-을화'에 출연하여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같은 해 TBC 매일연속극 '달동네'에서 '양순' 역으로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달동네'는 그녀의 대표적인 연속극 중 하나로 꼽힙니다.
1981
['을화'로 백상예술대상 수상]
KBS1 'TV 문학관 - 을화'로 제1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드라마에서의 연기력도 인정받았습니다.
1983
['적도의 꽃' 대종상 수상]
영화 '적도의 꽃'에서 '선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이 작품으로 제22회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충무로 대표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습니다.
1985
[미국 촬영작 '깊고 푸른 밤']
영화 '깊고 푸른 밤'에 출연하여 당시 미국 촬영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이국적인 배경 속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이 작품은 그녀의 또 다른 대표작으로 기억됩니다.
1991
[영화 '사의 찬미' 연기 정점]
영화 '사의 찬미'에서 전설적인 소프라노 윤심덕 역을 맡아 혼신의 연기를 펼쳤습니다.
이 작품으로 청룡영화상, 춘사대상영화제, 대종상, 아시아태평양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휩쓸며 연기 인생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한 작품으로 이토록 많은 상을 수상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기록입니다.
1996
[영화 전문서적 번역]
'거장들이 말하는 영화 만들기'라는 책을 번역하며 영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대중과 나누었습니다.
단순한 배우를 넘어 지적인 면모를 보여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1998
[수필집 저술 및 '육남매']
자신의 삶과 철학을 담은 수필집 '내 삶은 아름다워질 권리가 있다'를 저술하여 작가로서의 재능을 선보였습니다.
같은 해 MBC 드라마 '육남매'에서 '떡 사세요'라는 유행어를 남기며 친근한 엄마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2008
['엄마가 뿔났다' 신드롬]
KBS2 주말연속극 '엄마가 뿔났다'에서 '미세쑤문~'이라는 유행어를 남기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작품으로 KBS 연기대상 인기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2012
[저축의 날 금융위원장 표창]
제49회 저축의 날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사회적 영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JTBC 일일연속극 '오자룡이 간다'에 출연하며 중견 배우로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017
[황금촬영상 공로상 수상]
제37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영화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는 그녀가 대한민국 영화사에 남긴 족적을 기리는 의미 있는 수상입니다.
2018
['같이 살래요' 최우수연기상]
KBS2 주말연속극 '같이 살래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으로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며 수십 년간 이어져 온 그녀의 변함없는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2022
['삼남매가 용감하게' 출연]
KBS2 주말연속극 '삼남매가 용감하게'에 출연하며 2023년까지 시청자들과 만났습니다.
나이를 잊은 열정적인 연기 활동으로 롱런의 아이콘으로서 활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