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진

대한민국연표
1944
그의 선친은 한국 전쟁에 참전한 예비역 대한민국 육군 상사 출신이며, 그가 어렸을 때 병사하였다.
1964
1969
[TBC 8기 탤런트 발탁]
TBC 동양방송 8기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며 안방극장에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는 그의 본격적인 방송 활동의 시작점이 되었다.
1983
같은 해 KBS 드라마 '개국'에서 태조 이성계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1984
1987
[초대 KBS 연기대상 '대상']
6.25 특집극 '환멸을 찾아서'에서 주연을 맡아 지식인의 갈등을 훌륭히 소화, 초대 K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그의 연기 인생에 있어 기념비적인 사건이다.
대표작 드라마로는 '토지', '왕과 비', '제4공화국', '제5공화국' 등 굵직한 작품들이 많다.
1998
2001
[뇌경색 극복, 재기]
뇌경색으로 쓰러졌으나, 끈질긴 재활 끝에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이는 그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뇌경색으로 인해 소뇌의 70%가 죽고 평생 휠체어 신세를 져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기적적으로 회복되었다고 본인이 간증에서 밝혔다.
2002
[옥관문화훈장 수상]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이는 배우로서의 그의 업적을 국가가 인정한 의미 있는 상이다.
같은 해 SBS 연기대상 공로상도 수상했다.
2006
2007
2016
2020
[서울역 종교집회서 간증]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노숙인 대상 종교집회에서 강사 목사로 참석해 간증과 설교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과거 자신의 건강 문제 극복 경험을 간증하며, '전두환 때 정적이었다'고 발언하며 자신의 보수적 성향을 밝혀 주목받았다.
갑상선 암과 뇌경색으로 소뇌의 70%가 죽었으나 기적적으로 회복되었다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이 지키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자신이 연기했던 '임금, 대통령' 역할을 언급하며 '그게 내가 싫어하는 대통령'을 얘기하는 등 정치적 발언을 덧붙여 화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