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연표
1952
[인하공과대학 출범 발의]
6.25 전쟁 중 한국의 공업 수준 향상을 위해 하와이 교포 이주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당시 이승만 대통령의 발의로 인하공과대학이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1954
[재단법인 인하학원 설립]
이승만 대통령이 운영하던 한인기독학원 처분 대금, 하와이 교포와 한국 거주민 성금, 국고 보조를 기금으로 하고 인천시의 교지 기증을 받아 '재단법인 인하학원'이 설립되었습니다.금속, 기계, 광산, 전기, 조선, 화학공학 등 6개 학과가 설치되었습니다.
[초대 학장/이사장 취임]
한국인 최초 이학박사 이원철 박사가 초대 학장으로, 당시 부통령 이기붕이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인천의 하와이'라는 뜻의 '인하'라는 이름으로 미국의 MIT와 같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공과대학 설립을 목표로 했습니다.
1955
[우남호 태평양 횡단]
대한민국 민항공사상 최초로, 민항여객기인 '우남호(DC-3 기종)'가 태평양 횡단 비행에 성공했습니다.이 우남호는 현재 인하대학교 캠퍼스에 기념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우남호(雩南號, HL2002)는 대한민국 민항공사상 최초로 1955년 10월에 태평양 횡단비행을 한 여객기로, 지금은 보잉에 인수된 미국 맥도넬더글러스社의 DC-3 기종이다. 퇴역 후 한진그룹이 인하대 비룡탑 근처의 잔디밭으로 옮겨왔다.
1958
[로켓 개발 시작]
인하대에 신설된 병기공학과 주도로 로켓 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이는 이후 'IITO-2A' 로켓 발사로 이어지며 한국 우주기술 발전에 기여합니다.
1959
1960
[자체 로켓 'IITO-2A' 발사]
인하대학교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로켓 'IITO-2A'를 인천 송도 앞바다에서 발사했습니다.이는 한국 로켓 기술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1962
[우주과학 연구회 발족]
국내외 사정으로 병기공학부가 폐과되었지만, '우주과학 연구회'가 인하대학교에 발족되어 로켓 개발의 명맥을 이어나갔습니다.
1968
['IITA-X21' 로켓 발사]
'우주과학 연구회'가 'IITA-X21' 로켓을 발사하며 한국의 우주 기술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했습니다.당시 NASA의 최상혁 박사도 이 발사에 참여했습니다.
[한진그룹 인수]
인하공과대학이 한진상사(주)에 인수되면서, 한진그룹 故 조중훈 회장이 재단 이사장으로, 성좌경 박사가 학장으로 취임하여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1971
1984
[개교 30주년 울림돌 건축]
개교 30주년을 기념하여 '울림돌'이 건축되었습니다.이 울림돌은 주변이 트여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부에서 소리가 메아리처럼 울려 퍼지는 신비로운 현상으로 유명합니다.
1984년, 개교 30주년을 기념하여 건축했다. 주변이 트여있으나 울림돌의 내부 중앙에 서서 말을 할 경우 소리가 퍼지지 않고 메아리처럼 울려퍼져 이러한 이름이 붙었으며, 설계 당시 위와 같은 현상을 의도한 것이 아니어서 더욱 신비감을 자아낸다.
1990
1996
1997
2001
[공항의료센터 개원]
인천국제공항 내에 인하대병원 인천국제공항의료센터가 개원하여 공항 이용객 및 직원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2002
[정석학술정보관 건립비 지원]
한진그룹이 473억 원의 건립비를 지원하여 '정석학술정보관' 건립에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2003
[정석학술정보관 개관]
한진그룹의 지원으로 건립된 전자도서관 '정석학술정보관'이 개관했습니다.이 도서관은 개관 당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도서관으로, 미래형 최첨단 도서관을 목표로 설립되었습니다.
2004
[개교 50주년 및 U7 창설]
개교 50주년을 맞이하여 '글로벌 인하의 원년'을 선언하며 '글로벌 U7 컨소시엄' (현 U8)을 창설했습니다.이는 세계 대학 간의 전략적 제휴를 표방하는 국제 대학 협의체로, 인하대를 포함한 7개국 8개 대학이 참여했습니다.
2006
[제2생활관 개관]
제2생활관(비룡재) 및 외국인 전용 게스트하우스, 체육부 선수합숙소 등이 개관하며 학생 복지 시설을 확충했습니다.특히 제2생활관은 1,400명을 수용 가능한 대규모 시설입니다.
2009
2010
[공항의료기관 세계 최초 JCI 인증]
인하대병원 인천국제공항의료센터가 공항의료기관 중 세계 최초로 JCI 인증을 획득하며 국제적인 의료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습니다.(2013년 재인증).
2011
춘천 상천초교에서 초등생 대상으로 진행하는 '발명캠프' 참가와 지역 봉사를 위해 떠난 인하대 발명동아리 '아이디어 뱅크(IDEA-BANK)'의 학우 35명이 펜션에 머무는 동안 2011년 춘천 산사태로 인해 매몰되어, 10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을 당한 것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졌다.
2014
[60주년기념관 착공]
개교 60주년을 맞아 '60주년기념관'이 착공되었습니다.이 기념관은 대형 국제회의장, 강의실, 연구실 등을 포함한 대규모 시설로 계획되었습니다.
[타슈켄트 인하대 개교]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 정상 간 교육 협력사업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타슈켄트 인하대학교(IUT)'가 개교했습니다.이는 국내 고등교육 해외수출 1호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 정상간 합의한 교육 협력사업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설립된 타슈켄트 인하대학교(IUT, Inha University in Tashkent)이다. 2014년 10월 2일 개교하였으며,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부지와 건물, 재정을 출연해 학교를 설립하고, 인하대는 캠퍼스 설계를 비롯하여 규정 등 대학체제 구축을 위한 모든 것을 담당하였으며, 교육과정 수립 및 운영을 전담하는 역할을 맡았다. IUT는 8월중 첫 신입생을 선발하였고, 학생들은 인하대에서 파견되는 교수진에 의해 한국과 동일한 학사 운영 과정으로 교육받고있다. 올해로 개교 4년째를 맞는 IUT에는 현재 컴퓨터정보공학과와 정보통신공학과, 물류경영학과 등 3개 학과에 1,093명이 재학 중이다. 지난해 7월에 시행한 IUT 4차 학년도 신입생 선발 필기고사에는 모두 1,358명이 지원해 3대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IUT는 모든 강의를 영어로 진행하며 매일 자정까지 학습시설을 개방하고 있다. 인하대는 IUT 재학생이 본교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새로운 학과 개설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교육법령 개정으로 3+1 교육과정 공동운영이 가능해짐에 따라, 2017년부터 INHA-IUT [3+1] Joint Program을 운영하고 있으며, 본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인하대학교의 졸업요건을 충족 시, 인하대학교 총장과 IUT총장 공동 명의의 공동학위를 수여할 수 있게 되었다. 정부가 최근 국내 대학의 해외 캠퍼스 설치를 허용하는 등 고등교육 분야의 해외진출을 적극 추진하면서 국내 고등교육 해외수출 1호인 ‘우즈베키스탄 타슈겐트 인하대(IUT)’가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국내 대학의 해외진출 모델 제시라는 측면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또한 교육한류 사업의 첫 사례로 국내 대학이 중앙아시아 교육시장에 진출해 산학협력을 수행하는 최초의 경우다.
2015
[최초 여성 총장 취임]
개교 이래 최초의 여성 총장이자 두 번째 모교 출신 총장인 제14대 최순자 총장이 취임하여 '학생 교육', '연구', '사회 봉사'를 3대 슬로건으로 제시했습니다.
[인천시-인하대-NASA 공동연구 협약 체결]
인천시, 인하대학교, NASA 랭글리 연구소가 '항공우주 기계소재 첨단연구센터' 설립 및 공동연구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하였습니다.
2017년 4월, 인하대학교와 NASA 랭글리 연구소는 심우주 탐사 목적의 구조체 및 기계 소재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에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조성된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 내에 공동연구 공간이 마련되었으며, 이는 NASA가 아시아 지역 대학·지자체와 맺은 첫 번째 공동연구 사례로 기록되었습니다.
2016
[60주년기념관 준공]
지하 1층, 지상 15층 규모의 '60주년기념관'이 준공되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연구 시설이 확충되었습니다.
[수인선 인하대역 개통]
수인선 '인하대역'이 개통되어 용현캠퍼스로의 접근이 더욱 편리해졌습니다.인하대병원 인근의 '숭의역'도 함께 개통되었습니다.
[산학융합지구 사업 선정]
산업통상자원부의 '2016년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에 인천광역시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2017
[INHA-IUT 조인트 프로그램]
국내 교육법령 개정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인하대학교(IUT)와의 '3+1 공동운영 프로그램'이 시작되어, 공동 학위 수여가 가능해졌습니다.
2022
2022년 7월 인하대학교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망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