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
연표
1980
1998
[청소년 야구 동메달]
경남상업고등학교 재학 중 청소년 국가대표팀에 선출되어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야구 재능을 빛내기 시작했다.
1999
[프로 지명 및 대학 진학]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현대 유니콘스의 2차 3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나, 곧바로 프로에 진출하는 대신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과에 입학하여 학업과 운동을 병행했다.
2001
2003
[현대 유니콘스 데뷔]
현대 유니콘스에 포수로 입단하여 KBO 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외야수로 포지션을 전환하여 2할대 타율을 기록하며 프로 무대에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2005
[주전 성장 가능성]
시즌 중·후반부터 출장 기회를 점차 늘려가며 3할대 타율을 기록, 팀의 주전 선수로 성장할 잠재력을 입증했다.
2006
[골든 글러브 및 도하 AG]
팀의 중심 타자로 확고히 자리 잡으며 뛰어난 활약을 펼쳐 KBO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고, 주전 중견수로 인정받았다.
또한 도하 아시안 게임에 성인 국가대표팀으로 데뷔하여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현대 유니콘스 해체 후 우리 히어로즈로 소속이 변경되었다.
이 해 베이징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역사적인 금메달 획득에 기여하며 병역 특례 혜택을 받았다.
이는 한국 야구에 길이 남을 중요한 성과였다.
2009
[2차 골든 글러브 및 WBC]
히어로즈의 핵심 선수로 맹활약하며 3할 타율, 15홈런, 43도루를 기록하는 올라운드 플레이를 선보였다.
시즌 후 두 번째 KBO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고,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국가대표로 참가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시즌이 끝난 후에는 무릎 수술을 받으며 재활에 돌입했다.
[LG 트윈스 트레이드]
히어로즈의 가입금 납부 문제가 해결되면서, 현금 25억 원과 두 명의 선수를 받는 조건으로 LG 트윈스로 전격 트레이드되었다.
이는 당시 KBO 리그를 뒤흔든 대형 현금 트레이드로 큰 화제가 되었다.
2010
[LG 이적 후 활약]
LG 트윈스 이적 후 무릎 수술 후유증과 허리 부상으로 시즌 초반 어려움을 겪었으나, 후반기 타격 페이스를 끌어올려 6년 연속 3할 타율을 기록하며 저력을 보여주었다.
2011
[부상 및 FA 협상 결렬]
부상으로 인해 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다.
시즌 후 FA를 선언했으나, LG 트윈스와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며 협상이 결렬되었다.
[넥센 히어로즈 FA 복귀]
LG 트윈스와의 FA 협상이 결렬된 후, 친정팀인 넥센 히어로즈와 4년간 계약금 16억, 연봉 7억, 옵션 6억 등 총액 50억 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맺고 극적인 복귀를 알렸다.
이는 당시 KBO 리그 FA 시장에서 큰 규모의 계약이었다.
2012
[LG 팬 야유에 대한 예우]
LG 트윈스전에서 타석에 들어서자 전 소속팀 팬들의 야유가 쏟아졌지만, 이택근은 정중하게 인사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해 팀의 주장을 맡았으나 부상으로 인해 94경기 출전에 그쳤다.
2013
[팀의 첫 포스트시즌 이끔]
다시 팀의 주장으로 선임되어 4시즌 만에 10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팀의 재창단 이후 첫 포스트 시즌 진출을 이끄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2014
2015
2016
[고척돔 1호 홈런 및 재계약]
FA 자격을 얻어 총액 4년 35억 원에 넥센 히어로즈와 재계약하며 팀에 잔류했다.
같은 해 4월 12일 kt 위즈전에서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팀 창단 첫 홈런이자 본인의 1호 홈런을 기록하며 새로운 구장의 역사적인 첫 페이지를 장식했다.
2017
[최초 대타 끝내기 만루홈런]
한화 이글스전에서 KBO 리그 역사상 최초로 대타 끝내기 만루 홈런을 쳐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는 KBO 리그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인 기록으로,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18
[한화전 결승타 기록]
한화 이글스전에서 결승 적시타를 쳐내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이 해 꾸준한 활약으로 3할대 타율을 기록했다.
2019
[문우람 폭행 사건 징계]
과거 동료 선수 문우람 폭행 사건에 연루되어 시즌 전 5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으며 선수 생활에 큰 위기를 맞았다.
2018년 불거진 '문우람 폭행 사건'은 팀 동료였던 문우람 선수를 폭행했다는 의혹으로 사회적 논란이 되었고, 이로 인해 이택근 선수는 KBO로부터 50경기 출장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2020
[현역 선수 마지막 경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대타로 출전하며 18년간의 찬란했던 KBO 리그 현역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2024
[SBS 스포츠 해설위원 데뷔]
현역 은퇴 후 SBS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으로 변신하여 마이크를 잡았다.
날카로운 분석과 입담으로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